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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웹사이트, 연방 법원에 한국 정부 제소
(이지연 기자)지난 27일(수), 캐나다의 한 웹사이트가 한국 정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캐나다 연방 법원에 제소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토론토에 본사를 둔 웹사이트 애쉴리 매디슨(Ashley Madison)은 기혼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맞는 데이트 상대를 찾도록
08-29
캐나다 새 학기 쇼핑 시즌, 캐나다 어머니들의 절약 노하우는?
(이지연 기자)BC 주의 학부모들이 교사 재계약 협상 소식에 신경 쓰며 가슴을 졸이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다른 지역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새 학기 준비 쇼핑 때문에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쇼핑 지출을 절감할 방법을 찾고 있기도 합니
08-29
캐나다 캐나다-러시아, 트위터에서 '지도 전쟁'
우크라 뺀 러시아 지도 둘러싸고 공방전전쟁의 발단은 캐나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트위터에 러시아군에 관련된 약간 가시돋친 풍자와 여행정보를 올린 것이었다. 러시아 지도를 올리면서 우크라이나 지방에 "러시아땅이 아니다"라고 표기한 것이다.이로 인해 캐나다와 러시
08-29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2분기 흑자, 우표 값 인상 덕분
캐나다 포스트가 올 2분기에 5천 3백만 달러의 이윤을 남겼다. 이 금액은 1억 4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던 지난 해 2분기와 비교했을 때 크게 상승된 숫자이다. 꾸준히 하락세에 있는 우편 배달량은 이번에도 3천 8백만 통이나 줄었으나, 지난 4월 우표값이
08-28
캐나다 캐나다인들, 커피 소비량 75% 차지 팀 홀튼 매각에 충격
추운 아침 녹여준 '추억의 커피' 회고50여년 간 캐나다인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추억의 국민커피 팀 홀튼 체인회사가 미국의 버거킹사에 매각될 것이라는 소식에 캐나다 국민들은 충격을 표하며 그 커피맛과 팀비트(도넛)에 대한 추억에 잠겼다. 캐나다 전체 패스트푸드
08-28
캐나다 파트타임 근무 증가, 이해 득실 논쟁 커져
캐나다 고용 시장에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파트 타임 일자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발표에 따르면, 올 해 들어 캐나다에서 총 9만 5천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되었으나, 그 중 60% 이상이 파트타
08-26
캐나다 캐나다에서 유독 인기 낮은 디젤차, 그 이유는 ?
올 봄과 여름, 가스 값이 여러 차례 예상을 빗나가며 인상된 바 있다. 특히 캐나다에서 가스 값이 가장 높은 밴쿠버의 소비자들은 이 때문에 큰 혼란을 겪었다. 현재에도 대표적인 산유국인 이라크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어느 시기보다도 가스 가격이 정치 상황에 영향을
08-26
캐나다 SK건설, 알버타주 오일샌드 프로젝트 사업 수주, 계약 체결
현재 초기 엔지니어링 작업 수행중한-카 에너지 협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한국 기업인 SK건설이 알버타주 오일 샌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5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SK건설이 캐나다 선코에너지(Suncor Energy)
08-26
캐나다 시민들..유니언-피어슨공항 고속철 요금 ’ ‘10불’이 적정
스타지 설문 조사 결과2015년 팬암시합을 대비해 건설중인 유니언역과 피어슨공항간 고속철인 ‘유피 익스프레스(UP Express)’의 요금책정에 관해 시민들과 국영업체 메트로린스(Metrolinx)간의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25일 토론토스타지가 시민 1만6천6백명을
08-26
캐나다 세계 3번째 패스트푸드 공룡 탄생하나
버거킹-팀호튼 합병설세계적인 햄버거 패스트 푸드 체인점 버거킹(Burger King Worldwide Inc.)과 팀호튼의 합병 추진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세계 패스트푸드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25일 발표된 월스트릿저널(Wall Street Journal)
08-26
캐나다 국내 고용시장, ‘고령-여성-파트타임’이 대세
TD 보고서, 지각변동 예고국내 고용시장은 향후 고령층과 여성들로 구성된 파트타임 직업들이 주를 이룰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고용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22일 발표된 TD은행 보고서는 “현재 국내 고용시장은 풀타임 직업들이 대부분 이지만 인구 노령화와
08-26
캐나다 토론토시장 선거전, 자유당 지지자 표심 확보 관건
초우 vs 토리 ‘각축전’토론토시장선거운동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올리비아 초우(신민당) 후보와 존 토리(보수당) 후보측의 선거운동이 자유당 지지자들 표심얻기에 집중되고 있다. 현재 자유당 출신 유력 후보가 없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토론토시장선거는
08-26
캐나다 난민항소심판….처음부터 ‘사실확인’ 재검토
연방법원 판결…난민신청자에 ‘힘’한인사회도 귀추에 관심 난민심판소의 결정에 불복해 해당 난민신청건을 심사하는 항소심판소는 하급심판소의 결정사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사실심리에 관한 부분에서부터 독자적인 심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08-26
캐나다 캐나다에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가 있다
2차대전당시 일본군은 점령지의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성노예 피해자들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는 이를 증언하는 피해여성들이 있다. 하지만 패전 후 일본 정부는 이를 지금까지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전쟁중 불가항력적인 일부의 사례라거나 강제동원이 아닌 자발적 참
08-25
캐나다 미국기자 참수한 "이슬람 국가(IS), 캐나다서 조직원 모집"
최소 130명의 캐나다인 합류급진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가 캐나다에서 조직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캐나다의 저명한 이슬람 성직자가 밝혔다.캐나다 이슬람최고위원회(ISCC) 설립자 사이드 소하르와디는 이날 C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코 앞에서,
08-24
캐나다 7월 캐나다 물가상승률 2.1%, 6월보다 완화
(이지연 기자)올 7월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평균 2.1% 상승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지수는 총 12개 품목의 상품 판매가를 지난 해 7월의 가격과
08-24
캐나다 방송위원회, TV 채널 픽앤페이 모델 첫 제시안 발표
(이지연 기자)CRTC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채널만을 구입해 시청할 수 있는 픽앤페이(Pick-and-Pay) 모델의 첫 제시안을 발표했습니다. 제임스 무어(James Moore) 산업부 장관이 지난 10월, 처음으로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TV 시청의 선택권이 주어져야
08-23
캐나다 개발업자 ‘공공도로’ 무차별 점거, 법으로 막아야...
비용부담 높여야토론토 도심지 곳곳의 개발공사현장이 시내 도로 정체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를 제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시의회에서 일고 있다.조시 맷로우 시의원(22지역구)은 22일  “토론토 도심을 통과하는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운전
08-22
캐나다 온타리오주정부, “주류판매 현 체제 지킬것”
편의성- 사회적 책임 균형 조절 온주정부가 현재의 주류판매정책 모델을 옹호하고 나섰다. 최근 싱크탱크기관인 씨.디.하우 인스티튜트측이 ‘온주정부는 독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류판매시장을 경쟁시장 구도로 개혁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자(본보
08-22
캐나다 토론토 경찰, 거리 날치기 횡행 “주의하세요”
토론토 경찰은 최근 길거리 날치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21일 토론토경찰 54지구는 21일 보낸 협조요청 공문을 통해 “지하철 및 버스역 인근, ATM 기기 근처 등에서 길거리 날치기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며 “특히 20일 덴포스와 페
08-22
캐나다 “토론토, 숨쉬기 좋아졌다”
여름 스모그 주의보 ‘전무’대기오염개선노력 결실올 여름 토론토와 온주 내 어느 곳에서도 아직까지 한차례의 ‘스모그 주의보’도 울리지 않아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환경관계자들이 잠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21일 토론토대학이 이끌고 있는 환경연구
08-22
캐나다 스틴츠, 토론토시장 후보 ‘정계 은퇴’ 선언
토리, 초우에게 ‘득’카렌스틴츠 토론토 시장 후보가  후보사퇴 와  정계 은퇴를 공식선언해  향후 시장 선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1일 오후  스틴츠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설문
08-22
캐나다 연방 하퍼 보수당 정부 지지세 ‘다소 회복’
포럼리서치 발표 트뤼도의 연방자유당이 여전히 집권 연방보수당에 앞선 지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나 지난달과 비교해 스티븐 하퍼 정부에 지지세를 다소 잃은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포럼리서치측이 8월18일과 19일 양일간 무작위로 추출한 18세 이상 국내
08-22
캐나다 베어드 교부장관 트위터, 국어사용법 위반 조사 받아
(이지연 기자)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후, 정치인 및 공인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두고 공인으로써의 책임과 사생활 존중 중 무엇이 우선이냐는 논란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존 베어드(John Baird) 외교부 장관
08-22
캐나다 캐나다 임금인상률 3.0%, 에너지 개발 분야가 3.7%로 가장 높아
(이지연 기자)메르세르(Mercer) 사가 “올 해 캐나다인들의  임금은 평균 3.0% 인상되었으며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의 인상률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메르세르 사는 20년이 넘도록 캐나다에서 이와 같은 조사를 실시해왔으며, 총 7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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