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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 1월 부동산 시장, "과열 이전과 비슷해져"
  지난 1월보다 거래율 23% 하락, 밴쿠버 아일랜드 등 여전히 강세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가 시행된 지난 여름부터 밴쿠버 지역 부동산 거래율이 하락세에 있는 가운데, BC 부동산연합(BC Real Estate As
02-16
캐나다 캐나다 경제자유지수 세계 7위
북미에서 1위, 한국은 23위 기록 캐나다가 북미에서 가장 높은 경제자유를 누리고 있으며 한국도 전년보다 4단계 오른 23위의 경제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DC 소재 헤리티지 재단은 전 세계
02-15
캐나다 웨스트젯 퀘벡주 증편, 대한항공도 이익
(사진=웨스트젯 홈페이지)     한국에서 퀘벡주 공항까지 직항 항공편이 없지만 웨스트젯(WestJet)이 몬트리올과 퀘벡시로 증편을 하면서 보다 편리하게 퀘벡주로 갈 수 있게 됐다. 웨스트젯은 몬트리
02-15
캐나다 2015년 기준 수출업체 증가, 수출액은 감소
중소 수출업체 수출액 감소가 주 원인   캐나다 수출업체는 2010년 이후 2015년까지 2013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증가했지만 수출액은 2015년 기준으로 오히려 감소했다. 연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5년 수출기업 특성분석 자료
02-15
캐나다 NAFTA 지지, 캐나다인 크게 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가 세계 곳곳을 긴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NAFTA(North American
02-13
캐나다 세금 납부 회피, 더 철저하게 조사 주장
    올해 세무신고 계절이 돌아온 가운데,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정부가 텍스 갭(Tax Gap, 납세자가 내야 함에도 내지 않은 세금)을 정확
02-13
캐나다 주정부 책임 높이는 캐나다 의료 시스템, 비판 소리 높아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의료 시스템 운영에 주정부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에 따른 조치로 각 주정부와 새 협약을 맺고 있는 가운데, 좌파 성향 단체인 캐나다 의료 연합(Canada's Health Coalition)이 비판성명을 발표했다.
02-10
캐나다 캐나다 1월 일자리 창출 48,000개
BC주, 2015년 봄 이후 계속 증가세 유지   새해가 시작되면서 캐나다의 일자리가 작년에 이어 계속 상승하는 분위기를 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관련 자료에 따르면 1월에만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전달 대비 0.3%, 4만 8,000개
02-10
캐나다 2016년 5월 10일, 加 인구 35,151,728명 기록
2016년 인구센서스 최초 분석보고서 이민자 덕분에 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1위 서부 인구증가 주도, 3명 중 2명 미국 국경 근처 거주     캐나다 인구가 이민자로 인해 증가하고 있다. 동부보다 서부 지
02-09
캐나다 식품안전청, 럽로 사 유아 식품 20 여 종 리콜
      과일이 주 재료 제품들, "오류로 적정량 이상 물 들어가"   럽로(Loblaw Companies Ltd.)사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누스균(Clostridi
02-09
캐나다 '16. 5.10일, 加 인구, 35,151,728명
이민자 덕분에 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1위 서부 인구증가 주도, 3명 중 2명은 미국국경 근처 거주     캐나다 인구가 이민자로 인해 증가하고 있으며, 동부보다 서부의 인구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고, 전체 인구의 3분의
02-08
캐나다 캐나다, 지나친 미국 의존도 벗고 중국시장 진출해야
컨퍼런스보드, '중국 시장 더 많이 열려 있다' 다양한 품목 수출 강조   최근 트럼프 정부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요구하는 등 대미 무역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중국과 새로운 무역 활로를 개척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02-01
캐나다 캐나다 경제, 0.2% 마이너스 성장에 이어 0.4% 성장 기록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11월의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을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0.3% 성장을 예상했으나 예상을 뛰어넘어 0.4%의 성장을 기록했다.
01-31
캐나다 캐나다, 트럼프의 인권 적대정책 공식 비판해야
트뤼도 수상, 트럼프 공식 비판해야 -제1야당 당수 주장   트럼프가 45대 미국 대통령 으로 취임한 이후, 매일 ‘오마바 전임 대통령’ 지우기에 나섰다. 행정명령 서명을 통해 건강 보험 폐지와 송유관 건설, CIA가 운영하던
01-26
캐나다 2036년 캐나다 인구 절반, 외국 출생 차지한다
유럽 이민자 감소 vs 아시아 이민자 증가 계속     2011년과 2036년 캐나다 이민자 출신국 변화<그래프=캐나다 통계청>   2036년이 되면 캐나다 거주자 중 절반이 외국 출생자가
01-25
캐나다 캐나다 주인 못 찾은 일자리 2.5%
작년 3분기, BC주 결원 직업 수 전국 2위     캐나다 고용주가 원하는 인력이 점차 부족하다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3분기 결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결원율(job vacancy
01-25
캐나다 캐나다 화석연료 수출, 온실가스 책임 져야
이산화탄소 12억톤 규모 탄소 채굴, 화석연료 수출 크게 증가세     캐나다가 실제 온실가스 배출은 하지 않지만 화석 연료를 수출하면서 온실가스 배출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캐나다정책대안센터(C
01-25
캐나다 트럼프 경제자문 슈워츠먼, NAFTA 재협상 위해 캐나다 방문
    '최강 실세' 맏사위 쿠슈너의 캐나다 방문 계획은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약대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재협상하기 위해 23일(현지시간) 스티븐 슈워츠먼 경제정책자문포럼 위원장
01-24
캐나다 11월 소매매출, 전달 대비 0.2% 증가에 그쳐
소매매출이 4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다소 상승세가 누그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11월 소매매출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달 대비 0.2% 상승한 452억 달러를 기록했다.  가격 상승폭을 감안한 경우 소
01-20
캐나다 작년 12월 물가 3% 상승
5개월 연속 상승, 가스 가격이 상승 주도   지난 12월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을 비롯, 2016년 한 해 동안 8개의 주요 물가요소 중 7개가 올랐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
01-20
캐나다 정부 빚 너무 많아 - 이자만 628억 달러 지출
      4인 가구 기준, 7천 불 이상 세금 납부해야 이자 지출 증가, 공공 서비스 투자 약화 우려   연방정부와 지방정부 부채가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이자를&nbs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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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캐나다 컨퍼런스보드, 올 1.9% 경제성장 전망
작년에 비해 올해 캐나다 경기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경기전망 자료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이 1.9%가 된다는 예측을 내 놓았다. 작년의 1.3% 성장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컨퍼런스보드의 경제전망 부서 공동책임자인 매
01-18
캐나다 캐나다 젊은 층, 우울증 환자 증가 추세
               우울증 환자 중 절반이 자살 고려, 적극적인 대처 필요   많은 캐나다 젊은이들이 앓고 있
01-18
캐나다 11월 EI 수급자 574,500명
BC주 전달 대비 0.2% 증가, 밴쿠버는 0.1% 감소   작년 11월 실업보험(EI) 수급자 수가 전달에 비해 큰 변화가 없었던 가운데, BC주는 수급자가 늘었지만 밴쿠버는 오히려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작년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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