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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미국 여행
7월 1일부터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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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임대차법 집주인
빅토리아 데이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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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하면 1년치
스카이트레인 직원
탈레반과 전투 중
포트 맥머리 산불
로블로, 행동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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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더블 국민커피
"공원 꽃을 가져가
한국의 대표적인 음
[The 많은 뉴스
아동학대 살해 사건
에비 주수상, 합병
리치몬드 나이트 마
알더그로브와 수마스
AI 기술, 캐나다
BC페리, 여름 교
길포드 몰에서 음란
뉴펀들랜드 야생 연
비아 레일, 팬데믹
주 정부, 소셜 미
무자비하게 명예훼손
코퀴틀람 드라이브스
BC페리 올 여름
밴프 국립공원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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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사 안 나가는 주민 때문에 도로 공사 지연"
노스밴쿠버 당국・주민 서로 갑질 주장 노스밴쿠버 지역청이 고속도로 진출입로 확장 공사 부지에서 이전을 거부하는 주택 소유주와 갈등을&n
05-16
캐나다
주인 바뀐 웨스트젯, 승객에게는 어떤 이득?
웨스트젯 페이스북 이미지 사진항공동맹 스카이팀 가입 가능성 웨스트젯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이용 가능 전격적으로 매각을 발표한 저비용항공사 웨스트젯의&nbs
05-15
캐나다
미국서 해마다 자녀 40명 가까이 사망하는 이유가...
지난주 버나비에서 차에 방치된 어린아이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비슷한 사고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
05-14
밴쿠버
밴쿠버 출발 크루즈 여행객 비행기 사고... 5명 사망
미국 알라스카주에서 두 대의 수상비행기가 추돌해 추락하면서 최소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비행기 탑승객들은 
05-14
밴쿠버
밴쿠버 기름값 여름 내내 고공행진 예상
기름값 반영된 연방 탄소세 영향 BC주 가격 1.70달러대 유지 전망 메트로 밴쿠버의 자동차 기름 가격이 올여름 내내 최고 수준을&
05-12
부동산 경제
BC주 집값 상승에 불법 자금 세탁도 한몫
BC주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돼 돈세탁한 불법 자금 규모가 50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BC주정부가 9일 밝힌 관련&n
05-10
밴쿠버
고래 보러 나갔던 관광선 좌초... 탑승객 전원 무사
빅토리아에서 고래 관광에 나섰던 여행객들이 배가 좌초하는 바람에 미 해안경비대에 구조됐다. 미국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모두 4
05-10
밴쿠버
미국 주유소 가는 운전자 위한 안전 상식
개인 최고 150KG 휘발유 반입 가능별도 기름통 작은 충격 화재 발생 위험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휘발유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경 너머 미국
05-09
밴쿠버
불의 사고 유족 두 번 울린 가짜 모금 웹사이트
국경 교통사고 운전자 사연 악용페이스 커뮤니티가 유일 모금활동 2일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로 숨진 운전자의 신원이 공개된
05-09
밴쿠버
스쿨버스 안전띠 의무화... 누가 가장 반대 심할까
메트로밴쿠버 지지율 가장 낮아전체적으로 안전띠 설치 원해 BC 주민 대다수가 스쿨버스에 안전띠 설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응답자 절반&nb
05-08
캐나다
여성 임원 가장 많이 진출한 분야는?
남녀 차별이 비교적 적다고 알려진 캐나다에서도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여전히 남녀차별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통계청이 7일
05-0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시장들 "연방정부 자금 지원 방식 개선해야" 한 목소리
메트로 밴쿠버 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해 연방정부에 보다 확실한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메트로&nb
05-07
밴쿠버
21세 최연소 BC주 시장의 추악한 사생활
BC주 역대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된 이가 과거의 성범죄 사실이 탄로 나 유죄를 시인했다. 2011년 번즈레이크(Burns Lake)에서
05-07
캐나다
병원 직원 라커룸만 골라 턴 절도범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을 돌며 들른 병원마다 물품을 훔친 일당 중 일부가 체포됐다. 토론토경찰은 지난 달 현상수배령을 내린&n
05-06
캐나다
입국심사대서 휴대폰 비번 공개 거부하면 압수
현직 변호사가 캐나다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입국 심사 요원의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 요청을 거부했다가 휴대전화는 물론 노트북 컴
05-06
밴쿠버
사망 교통사고로 피스아치 국경 한 때 통제
캐나다와 미국을 잇는 주요 국경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통행이 전면 중단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로 사망자 및 부상자도 
05-03
밴쿠버
써리 인질범과 인질 모두 경찰 총에 사망
두 달 전 써리에서 인질극이 발생해 인질범과 인질 모두 사망해 종결된 사건이 있었는데 두 사람의 사망 모두 경찰의&n
05-03
캐나다
중국 수출길 막힌 카놀라, 한국으로
한국 방문 수출가능성 타진 예정 국내산 카놀라 수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중국이 캐나다산 카놀라의 수입을 중단한 가운데 연방정부가 새로운&nb
05-02
밴쿠버
정원에 물은 일주일에 두 번만
5월 1일부터 10월 초까지 메트로 밴쿠버의 여름철 물 사용제한 조치(워터 와이즈·Water Wise)가 시작됐다. 메트로 밴쿠버 당국은&n
05-02
밴쿠버
집권하면 당장 송유관 잠근다더니...
정권을 잡으면 BC주로 향하는 송유관을 잠그겠다며 큰소리 치던 알버타주 제이슨 케니(Kenney) 수상이 우선 대화로 풀겠다며 한발&n
05-01
밴쿠버
"트랜스마운틴 공사 취소하라" 70대 노인 고공 시위 벌여
중단 중인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공사 계획을 전면 취소하라며 고공 시위을 벌인 70대 노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n
05-01
밴쿠버
써리자치경찰 추진 보고서 제출 연기
써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치경찰 제도와 관련해 관련 일정 및 비용 전반을 다룰 보고서 제출이 연기됐다고 써리시장이 밝혔다.&n
04-30
밴쿠버
갓 태어난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사람은 바로...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들을 산 채로 비닐봉지에 담아 버린 사람이 당국의 추적을 받고 있다. 버려진 고양이들은 지나던
04-30
캐나다
오타와강 오르는 수위에 우려도 커져
Heather Samson (Badgley)가 #ottawariver로 트위터에 올려 놓은 오타와강 범람 사진 동부 지역의 홍수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 지역을 
04-29
밴쿠버
한인타운 1분 거리서 '탕탕' 피살
뉴웨스트민스터 로워흄공원 한인들 상권과 밀집한 공원에서 주말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다. 최근 일주일새 로워메인랜드에서 발생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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