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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7월 1일 캐나다데이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밴쿠버시 퍼레이드는 취소노스밴쿠버 퍼레이드 개최각 자치시는 다양한 행사들  메트로밴쿠버의 한 여름 최대 행사의 하나인 밴쿠버시의 캐나다 퍼레이드가 예산 문제로 취소됐지만 밴쿠버를 비롯한 광역밴쿠버의 각 자치시가 다양하게 캐나다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06-15
세계한인 대한민국 관문, 그 현장을 가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현장 취재기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이라는 명칭, 조금은 생소하시죠? 아마 출입국관리사무소라는 명칭은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5월 10일부터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의 명칭이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으로 바뀌었습니다.출입국관리사무소라는 이름은
06-15
밴쿠버 오늘은 브라운백 세미나 - '명성황후 시해사건으로 들여다보는 한일관계'
  주밴쿠버총영사관이 밴쿠버 한인사회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개최하고 있는 브라운백 세미나에서 이번에는 한일관계를 알아보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는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06-14
이민 한국 새 이민자 4월 누계로 1840명
 국가 순위에서 한국 10위작년 동기대비 115명 증가EE 카테고리 한인 BC 선호한국 국적 이민자 수가 4월까지 누계에서 작년 동기 대비 수로는 증가했지만 전체 이민자 수가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부가 발
06-11
밴쿠버 한글의 소중함과 한국 문화 우수성 확인
광역밴쿠버 한국어학교 45주년 기념 콘서트 공연 모습(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광역밴쿠버 한국어학교 45주년 기념 콘서트유엔젤보이스, 뮤지컬,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밴쿠버지역 차세대의 한국
06-11
밴쿠버 종이 한 장으로만 접어서 만든 경이로움
 한인의 종이접기 작품을 보고 마치 동물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감탄을 한 백인 관람객들.(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수학과 물리 능력도 배양한인 실력에 타민족 감탄 캐나다 케이 오리
06-11
밴쿠버 북미 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 변화를 한 눈에 이해하는 시간
 정세현 전 장관 강연회평통 밴쿠버협의회 개최  12일 사상처음으로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린 이후 그 결과가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강연회가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다.  민주평화통
06-11
밴쿠버 내 아이를 인터넷으로부터 보호할 필독 가이드-1
어린 자녀들이 인터넷의 다양한 불량 컨텐츠에 노출될 수 있어 아이들을 인터넷위험으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터넷 전문가인 Ariel Hochstadt의 한국어 번역 가이드인 '내 아이를 인터넷으로부터 보호할 필독 가이드'를 연재한다. Ariel Hoc
06-09
밴쿠버 에버그린 트라이시티 역세권 범죄 온상 아니다
2016년 12월 2일 밀레니엄라인 에버그린 확장선 개통식을 위해 코퀴틀람 역사로 들어오는 스카이트레인(밴쿠버 중앙일보 DB)에버그린 개통 후 범죄 2% 증가다양한 방법으로 범죄 예방 총력IMF 사태 이후 한인 이민자들이 몰려 들기 시작한 2000년 초만 해도 스카이트
06-08
부동산 경제 5월 BC주 노동인구 감소 덕분에 실업률 하락
25세 이상 남성 실업률 상승캐나다 전체 실업률 5.8%BC주에서 전체적으로 15세 이상 노동력 인구가 감소를 하면서 상대적으로 실업률이 하락하는 기현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캐나다 노동통계자료에 따르면, 5월 BC주의 15세 이상 노동인구는 총 259만
06-08
밴쿠버 한국팀도 출전하는 밴쿠버 불꽃축제 이벤트 확정
 2018년도 밴쿠버의 혼다불꽃축제(Honda Celebration of Light)에 한국팀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이 행사에 공연을 펼칠 밴드도 결정이 됐다. 하지만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하 방탄소년단 등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고 있지만 밴쿠버에서는
06-08
밴쿠버 22년만에 밴쿠버 욕조 경주 대회 재개
(KitsFest 홈페이지)한 때 밴쿠버 지역의 여름 축제로 인기를 끌던 욕조 경주대회가 22년 만에 부활하게 됐다.밴쿠버 키칠라노 해안지역의 여름축제를 주관해 오는 KitsFest는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10주년 페스티발 축제의 일환으로 욕조 경주(
06-08
밴쿠버 ICBC 자동차 유리 수리비용 조정
 가장 저렴한 비용 수리 방법 ICBC가 매년 크게 증가하는 보상금과 수리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자동차 수리 중 유리 비용 감축을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ICBC는 유리공급자에게 윈드쉴드 대체와 몰드에 들어가는 비용
06-08
캐나다 캐나다의 G7 국가와의 교역상황을 한 눈에
G7 정상회의, 8일과 9일 양일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가운데, 연방통계청은 8일자로 2017년도 캐나다와 G7국가와의 통상관련 인포그래프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프랑스에는 광물, 독일에는 보석류, 이탈리아에는 의약품, 일본에는 석탄, 영국에는 금,
06-08
밴쿠버 가족과 함께 종이로 만든 환상의 세계에 빠져도 좋아
캐나다 케이 오리가미 소사이어티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18, 케이 종이접기 전시회(2018 K Origami Showcase)'를 리치몬드 소재 에버딘 스퀘어( 4000 No. 3 Road Richmond)에서 개최한다
06-07
밴쿠버 밴쿠버 신종 절도범으로 많은 피해 발생
 밴쿠버 경찰이 발표한 주의산만 절도 사건 지역(VPD제공)   주의력 떨어지는 노인들 대상산만하게 만들고 귀중품 훔쳐 밴쿠버 경찰이 피해자에게 접근해 주위를 산만하게 만들고 절도를 하는 신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
06-07
밴쿠버 한국의 클래식 아이돌 밴쿠버에 꿈배를 띄운다!
한국어학교 개교 45주년 기념공연을 위해 밴쿠버를 찾은 유젠젤보이스 단원들.(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학교 개교 45주년 기념공연한국 아이돌 중창단 유엔젤보이스  광역 밴쿠
06-07
밴쿠버 높은 집값에 밴쿠버 젊은이들도 좌절
 서울에서도 높은 집값과 불안한 고용으로 자기 명의의 집을 갖는 일이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됐는데, 밴쿠버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조사연구전문기관인 인사이트웨스트가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BC주의 젊은이들이 여유도가 없어진 주택시장으로 인해
06-07
밴쿠버 15일 총영사관 '재생천연가스' 세미나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오는 15일(금)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재생에너지 관련 세미나를 다운타운 SFU캠퍼스의 Morris J. Wosk Centre for Dialogue(Room 420, 580 W Hastings St)에서 개
06-07
세계한인 재외동포 건보료 먹튀 막기 위해 조건 강화
 외국인도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 건강보험에 의무가입보험료 체납, 체류기간 연장‧재입국 체류기간 제한 등 불이익 한국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내 체류 등록 외국인이 늘어나고,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건강보험 가입 및 이용
06-07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 6월 30일부로 활동 종료
 1-2주 이내 공청회 개최 예정구체적 차기 집행부 구성 무망 밴쿠버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의 김진욱 위원장은 당초 한시적으로 주어졌던 활동 마감일인 6월 30일부로 현 비상대책위원회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2월 17일 임시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
06-06
캐나다 KCSSF 장학생 수혜자 발표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장학재단(KCSSF)는 지난 5월 11일까지 접수했던 장학생 지원자 중 8명의 수혜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자로 캐나다 내 대학의 과학, 기술분야의 학부 3학년 이상이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06-06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하루가 멀다하고 교통사망 사고 발생
델타에서 길 가에 세워 둔 차 트렁크를 열고 있다가 뒤에서 온 차량에 받혀 사망한 피해자의 페이스북 사진(상)  자동차 충돌사고 5명의 한 차량 동승자 전원 사망한 알버타 밀렛 사고 지점(하) 메이플릿지 5일밤 운전자 사망알버타 차 동승자 5
06-06
밴쿠버 제 63회 현충일 추모식 엄숙하게 거행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진욱)가 주최하는 제63회 현충일 추모식이 한인회관에서 6일 오전 11시에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 정부를 대신해 김건 주밴쿠버 총영사를 비롯해, 밴쿠버 재향군인회 이상진 회장, 이우석 6.25참전유
06-06
밴쿠버 BC주 사상 최대 강범람으로 때 이른 모기 창궐
프레이져밸리지역협의회(Fraser Valley Regional District, FVRD)는 올 봄 강이 범람하면서 많은 지역이 침수 피해를 입은 이후 모기 퇴치를 위해 4월부터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눈 녹은 물이 범람하면서 주거지역 등으로 흘러 들어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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