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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민주평통 의장표창 온라인 전수식
임방식 수석부회장, 신옥연 위원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 협의회(회장 김연수)의 임방식 수석부회장과 신옥연 위원이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정태인 총영사는 지난 5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임 수석부회장과 신
02-08
교육 UBC 한인총학생회 입학설명회 개최
11학년 12학년 학생 및 학부모 대상온라인 줌 화상회의 통해 20일 열려5일~19일까지 참가자 신청 접수 중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의 한인총학생회 (Korean Intercollegiate Student Society)는
02-07
밴쿠버 BC 사회 봉쇄 강화 조치 무기한 연장
일일 확진자수 400~500명 대 나와남이 집 방문 금지, 실내 마스크 의무변이 바이러스 전염 방지 등 시간벌기3개월 째 이어지고 있는 BC주의 강력한 사회봉쇄 조치가 다시 연장되었고, 그 기한도 정해지지 않았다.BC주 공공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는 5일 코로나19
02-05
밴쿠버 BC 2차 백신 접종 건 수 1만명 돌파...이상 증세 205건
5일 코로나19 새 확진자 471명사망자 6명 추가 돼 총 1246명BC주에서 코로나19 2차 접종자가 1만 명을 넘기고 있지만 아직도 400명 대의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5일 BC주 보건당국의 에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가 이
02-05
밴쿠버 KOTRA 밴쿠버무역관 금주 주요 동향 소식...돈이 되는 유용한 정보 가득
2월 5일 KOTRA밴쿠버 무역관의 금주 주요 동향 소식 목록[헤드 라인] BC州, 학교 방역 규제강화 조치 발표[정책 규제] 연방정부, 크루즈 입항 금지조치 내년까지 연장[정책 규제] 온타리오州, 다음 주부터 등교 학습 재개[정책 규제] 앨버타州, "코로나
02-05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올해 첫 통일강연회---"바이든시대와 중국-한반도를 중심으로…
2월 19일 오후 5시 줌통해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는 2021년 들어 첫 평화통일강연회를 오는 19일 오후 5시에 문일현 교수를 초빙해 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바이든시대와 중국-한반도를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의 줌 접소
02-05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 해외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 개최
매년 재외국민의 사건사고가 2만 건 발생'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홍보한국 외교부는 영사조력법 시행에 따른 대국민 홍보, 해외재난 및 사건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대처법 제공을 위해 소방청과 협업하여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02-05
밴쿠버 코로나19 최악은 지났지만, 미래는 불확실
2019년도 크루즈 시즌 중,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캐나다 플레이스에 정박한 대형 크루즈선. (표영태 기자)2월 들어 일일 확진자 수 400명대 유지사망자 수는 크게 오르내리며 변동 보여크루즈선 캐나다 입항금지 다시 1년 연장올해 들어 1월 첫 달에 하루 평균 50
02-04
밴쿠버 고통을 떠넘기는 배달앱, 한국이나 BC주나
스킵더디시스, BC주민에 특별 수수료 부과주정부의 수수료 15% 상한선 지정에 저항한국에서 음식배달앱 업체가 과도한 수수료 징수로 공공의 적이 됐는데, BC주에서도 배달앱 업체가 주정부의 수수료 상한선 제정에 얌체 수수료를 도입했다.가장 대중적인 음식배달앱인 SkipT
02-04
밴쿠버 버나비서 32세 남성 차 안에서 사체로 발견
버나비RCMP는 3일 2명의 청소년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헤이스팅과 호워드 지역에 대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수사 중이다.3일 밤 포트랜드 스트리트 6500블록써리 월리지역 주택 여성도 총격 사망작년 연말부터 범죄조직원들의 살인 사건이 메트로밴쿠버에서 연이어 발
02-04
밴쿠버 모든 학교 실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K-12 교사 및 직원들도 실내서 마스크 필수교실 좌석, 식사 중, 막혀 있는 곳에서 제외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학교에서의 안전 문제로 교사 연합이 지속적으로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요구해 왔는데 이에 상응하는 학교 안전 수칙이 마침내 나왔다.BC주정부는 4일
02-04
밴쿠버 밴쿠버예술인협회 8번째 온라인 공연
밴쿠버예술인협회(회장 서동임)은 8번째 온라인 행사로 Gift of Hope`  제목으로 지난 1월 30일(토) 오후 4시부터 45분간 듀오로 연주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듀오 연주에는 피아노의 크리스틴 서동임과 UBC 음대 대학원, UBC
02-04
밴쿠버 서울시의회 홍보대사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로도 위촉
지난 1월 27일 랭리타운쉽 홀에서 잭 프로즈 시장은 김성기 가평군수를 대신하여 장민우 BC다문화위원에게 가평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였다고 장 위원이 알려왔다.서울시의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장 위원은 랭리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 가평석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02-03
밴쿠버 한인신협 2020년도 출자 배당금, 총 64만 달러 지역에 환원.
32년 이어지는 착한 배당스트랩·손소독제 무료증정 한인신협의 착한 배당이 눈길을 끈다.지난 29일 한인 신협에 따르면 2020년 결산 결과 총 64만 6134달러를 조합원에게 환원했다. 한인신협은 출자 예금(Share Deposit Acc
02-0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
우리는 몇 달 동안 Covid-19 봉쇄 상태에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우리는 워싱턴이나 미국의 어느 곳을 도로로 여행 할 수 없었습니다. 전염병이 우리 뒤에 닥친 미래의 하루를 상상해보십시오. 우리는 고속 열차를 타고 서리에서 시애틀까지 45 분 안에 이동
02-02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관련 재외국민 상황 점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은 2일(화) 오후 주미얀마대사와 긴급 화상회의를 가지고 미얀마 내 재외국민 안전 상황을 점검하였다. 재외동포영사실장은 미얀마의 국가비상사태 관련 우리 국민의 안전 여부, 항공기 운항 동향, 통신 상황 등 제반 상황을 점검하고 미얀마 내
02-02
세계한인 북미서 캐나다는 없고 미국만 보는 사대주의 한국 외교부
2021년 북미지역 재외공관 경제담당관 회의 개최캐나다 공관담당자들도 불러 놓고 미국 관계만 강조 노무현 정부 때 미국 사대주의 외교관들이 대통령에 항명을 하면서 워싱턴 스쿨, 즉 한국의 입장이 아닌 미국을 대변하는 한국 외교부 자칭 엘리트 집단의 만행을 봤는
02-02
세계한인 재외국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
코로나 백신 안전 배송 모의훈련2월 1일부터 예약 정보 제공3분기부터 일반 성인들 접종한국 정부는 세계의 모든 국민을 보호한다는 현 정부의 정책에 따라 재외국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포함시켰다.한국 정부는 지난 1월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
02-01
밴쿠버 펜트하우스 파티 1명 구속, 77명 벌금
밴쿠버 리차드스트리트 31일 새벽나이트크럽처럼 꾸며 놓고 장사를코로나19로 사회적 모임을 전면 금지한 가운데, 다운타운의 한 아파트 펜트하우스에서 대규모로 유흥을 즐기던 사람들이 적발돼 벌금을 물었다.밴쿠버경찰은 31일 새벽 다운타운 리차드스트리트 고층 아파트 펜트하우
01-31
밴쿠버 밴쿠버 올 최초 살인사건 발생
가스타운 호텔에서 2명 자상밴쿠버에서 새해가 시작하고 한 달 만에 첫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밴쿠버경찰(Vancouver Police)는 31일 오전 5시 30분에 게스타운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신고를 받고 1인실로 출동한 경찰은 객실 안에서 두 사람이
01-31
밴쿠버 심진택 OKTA밴쿠버 부회장 유관기관 표창 수상
심진택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부회장(우측)은 오로니아의 수출 등의 사업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밴쿠버중앙일보 DB)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회장상캐나다 회원 3명 수상자로 발표재외 한인무역인의 대표 단체 중의 하나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OKTA)의 2020년도 하반기 유관기
01-29
캐나다 실업급여(EI) 일주일 대기 없이 바로 지급
1월 31일~9월 25일까지 한시적별도 신청없이 자동적으로 처리 코로나19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많은 실업자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연방정부가 한시적으로 실업급며 신청 대기를 제외시켜 주기로 했다.연방고용사회개발부(Employment and Social De
01-29
캐나다 캐나다, 영국변이 85건, 남아공변이 9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 CDC지난주 하루 평균 149명 사망하루 평균 4900명 확진자로캐나다도 더 이상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연방 공중보건청장(Chief Public Health Officer) 테라사 탐
01-29
캐나다 캐나다항공사들 피한여행지 운항 잠정중단
에어캐나다의 멕시코 관광 홍보 사진(에어캐나다 페이스북)코로나19 해외 유입 근원지로 지목31일~4월 30일 멕시코 캐리비안 등코로나19 대유행에도 캐나다 항공사들이 여전히 취항을 하던 멕시코와 캐리비안 지역의 휴양지에 대한 여행이 이번 겨울에는 가기 힘들어졌다.연방정
01-29
캐나다 캐나다 입국 시 자비로 3일간 호텔 격리 의무화
29일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캐나다 입국자에 대해  자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비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부 승인 호텔에서 묶으면서 자비로 식사를 해야 하는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저스틴 트뤼도 기자회견 영상 캡쳐)코로나19 자비 검사 후 결과 나올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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