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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코로나19 백신 접종 10만 건 돌파
21일 기준 사망자는 1119명일일확진자 564명,ICU 68명BC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마침내 10만 건을 넘어 섰다. 하지만 아직도 일일 확진자나 사망자 수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21일 이메일로 배포함 B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01-21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의원, 한인사회대표들과 연초 화상회의
넬리 신 하원의원과 공동 주최총영사관 한인회, 노인회 협력지난 16일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 인사들이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의 초대로 줌 화상회의 참석해 올 한 해 밴쿠버 한인사회의 방향성을 잡는 시간을 가졌다.마틴 상원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이어
01-21
캐나다 파예트 연방총독, 캐나다 영웅에서 불명예 사임까지
직장내 괴롭힘 조사보고서 발표 직후관저에 파견된 경찰들도 괴롭힘 증언영국 여왕을 대신해 실질적으로 캐나다 최고의 직위를 누리던 캐나다의 여성 우주비행사 출신 연방총독이 직장내 괴롭힘을 확인하는 보고서가 나오고 사임을 했다.줄리에 페이테(Julie Payette) 연방총
01-21
밴쿠버 주말부터 본격적인 추운 겨울 날씨 도래
작년 12월 21일 메트로밴쿠버에 이번 겨울 들어 첫 눈이 내린 후모습.(표영태 기자)일주일간 0도를 오가는 추운 날씨토요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눈 예보이번 겨울 아직 메트로밴쿠버 지역에는 혹한이 찾아오지 않았는데,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일주일간 이어질 전망이다.연방기상
01-21
세계한인 국민권익위, “재미 6.25전쟁 참전 영문병적증명서 발급” 해결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참전 사실이 기록된 영문번역본 병적증명서를 발급조치하여 해외 참전동포의 오랜 숙원인 보훈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는 미국이 참전한 전쟁이나 분쟁에
01-21
캐나다 장경룡 대사, 온라인으로 BC주 공식방문
장경룡 주캐나다대사는 지난 18일(월) 온라인으로 BC(British Columbia)주를 공식방문하여, 래비 칼론(Ravi Kahlon) 일자리·경제회복·혁신부 장관과 조지 초우(George Chow) 통상부 장관과 면담하고 한-BC주간 경제
01-21
밴쿠버 신제품 " 배상면 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1월 25일부터 캐나다에 선보여
저온살균으로 효모균 활성화 막아 장기간 보관한국 이마트의 전문가들 브라인드 테스팅 1위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선양)는 배상면주가의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의 갓 빚은 상큼한 봄 맛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저온살균 막
01-2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이크 헐리 시장 : 좀 더 온화한 도시 버나비 만들기
 Mike Hurley 시장은 더 친절하고 온화한 도시를 원했기 때문에 시장으로 출마했습니다. 그는 독립적으로 달리고 장기 재직자를&n
01-20
밴쿠버 [새해 인터뷰] 버나비 상공회의소 폴 홀든 회장
BBOT (Burnaby Board Of Trade) 버나비 상공회의소 버나비 상공회의소 (Burnaby Board Of Trade), 이하 BBOT 로 칭함, 는 City of Burnaby&nb
01-20
밴쿠버 BC주 응급상황 다시 2주 연장...2월 2일까지
코퀴틀람 센터의 한 고층 아파트 한 세대가 자가격리자를 위한 단기 임대 숙소로 사용되면서 음식물 등을 전달하기 위한 탁자가 문 앞에 놓여 있다.(표영태 기자)작년 3월 18일 선포 이후 10개월 넘겨정부 조치 위반행위 693건 단속, 벌금BC주의 응급상황조치가 다시 2
01-19
밴쿠버 BC주 코로나백신 접종자 1만 명 육박 코 앞에
BC주 한 시니어하우스의 접종 장면19일 새 확진자 465명, 전날보다 크게 늘어사망자도 12명 추가 발생해 총 1090명 기록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공급 차질이 예상되지만 BC주의 백신 접종자는 1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19일자 코로나19(코
01-19
밴쿠버 코로나19 장난치다 230달러씩 벌금 문 커플
짐에서 헛기침으로 주변 두렵게 만들어65세 남성과 25세 여자 친구가 벌인 일밴쿠버 경찰은 스포츠 짐에서 가짜 기침을 해 주변 사람들에게 불안을 조장한 커플에 대해 각각 230달러의 벌금을 물렸다.이들 커플은 60세 남성과 25세 여성으로 펄스 클릭 인근에 있는 짐에서
01-19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가 밝힌 캐나다 입국 제한 조치 내용
인도적 목적 방문 허용 장례나 간병 목적시민권‧영주권자 동거인, 형제자매 허용한국 외교부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관련 해외입국자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에 대해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이중 캐나다의 입국 제한 조치 내용을 보면 1월 21일까지 미국발 제외 모든 외국인 입국
01-19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서부 한인단체장 온라인 신년회 개최
12일부터 18일 사이 4일간 밴쿠버에서 리자이나까지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 12일(화), 14일(목), 15일(금), 18일(월) 등 4일에 걸쳐 각각 밴쿠버, 리자이나 및 사스카툰, 캘거리, 에드먼튼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온라인 신년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01-19
세계한인 [외교부 인사] 이강준 전 주밴쿠버영사 의전행사담당관으로
주밴쿠버총영사관에 근무했던 이강준 현 의전총괄담당관실 외무서기관이 의전행사담당관으로 승진했다.한국 외교부의 19일자 과장인사 내용 중 캐나다를 담당하는 북미2과장에는 김현수 현 의전총괄담당관이 임명됐다. 이외에 재외국민 관련부서로 영사서비스과장에 이지호 현 의
01-19
밴쿠버 길잃은 한인 할머니 가족과 재회
버나비RCMP는 버나비 사우스지역에서 17일 밤에 길을 잃고 헤매던 할머니가 가족과 재회했다고 발표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5시 45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해 19번 에비뉴의 7300블록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었다. 버나비RCMP는 도움을 준
01-18
밴쿠버 주말 3일간 코로나19 사망자 31명
새 확진자도 1330명 나와백신접종자 총 8만 7346명지난 주말 사이에 일일 확진자 수는 평균 400명대로 낮아졌지만, 사망자 수는 다시 두자리수를 기록했다.18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브리핑에 따르면 3일간
01-18
캐나다 보잉 737맥스 캐나다 20일부터 운항 재개
2019년 3월 10일 추락한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 잔해. [EPA=연합뉴스]연방 교통부 운항 허가 떨어져약 2년 전 추락사고로 중단 돼기본적인 항공기 자체 결함으로 2018년에 똑같은 양상의 추락 사고를 2번 일으켜 모든 나라에서 운항 중지가 됐던 보잉 737 맥스
01-18
밴쿠버 버퀴틀람 여성 향한 총격사건...랭리도 총격에 남성 중상
총격 사건으로 코퀴틀람RCMP가 출동한 버퀴틀람 총격 사건 현장 모습.(한인 제보 사진)16일 오전 고층 아파트서 사건 발생여성 피해서 총상, 생명에 지장 없어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퀴틀람의 한 새 고층 아파트에서 총격사건이 나 여성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코
01-18
세계한인 바이든 정부 출범이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 공동학술회의 개최공관들 미 대통령 취임식 전후 신변주의 촉구국가안보전략연구원, 국립외교원, 통일연구원은 오는 22일(금) 오후2시부터 5시 20분(한국시간)까지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2021년 한반도'를 주제로 스마트 컨퍼런스 형식
01-18
세계한인 새롭게 더해진‘영사민원24’ 5가지 서비스
한국 외교부는 ‘영사민원24’(http://consul.mofa.go.kr)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개편하여 재외국민을 위한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더욱 확대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달라지는 대표적인 영사민원24 5가지 서비스는 아래와
01-18
세계한인 [삶의 향기] 잃어버린 1%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선교사의 4대 후손으로 한국에 살면서 많은 변화를 보았다. 역사상 지난 50년 동안 인류가 가장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많은 변화를 이뤄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01-18
밴쿠버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 입주자와 전직원 백신접종 완료
한인 소유의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코로나19 백신을 14일(목) 전원 접종을 완료했다. 아메니다 측은 지난 9일(토)부터 접종을 시작해 입주자들과 직원 등이 모두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다. 현재 아메니다 시미어 하우스에는 110세의 최고령자인 이자형
01-15
밴쿠버 BC 확진자 6만 명 넘어서고...백신 공급도 차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15일 일일 확진자 수 500명대 유지9명 추가 사망, 총 사망자 1047명화이자 생산문제 공급 차질 발생마침내 BC주의 확진자 수가 6만명을 넘겼는데, 화이자의 백신생산
01-15
세계한인 16일부터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시행
6개 유형별 조력 내용 구체화적으로 담아해외서 형사절차, 범죄피해, 사망, 실종 등 한국정부는 국민의 안전한 국외 거주·체류 및 방문을 도모하기 위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이하 영사조력법)'이 하위법령 제정 등 지난 2년간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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