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52건 4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혼다캐나다 2020~2022년형 67000대 리콜
HONDA CANADA어코드, 씨빅,  CR-V, 피트 등 주요 차종 모두연방정부 기아 전기차 EV6, NITO 리콜 명령차량 인기브랜드 중 하나인 혼다가 자체적으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갔다.혼다캐나다는 2020년에서 2022년식 어코드, 씨빅, CR-V, 피트
02-06
이민 한인 이민자 왜 다시 캐나다를 떠나는가?
한인 영주권자 20년이면 22% 돌아간다미국, 대만, 프랑스, 중국 등 이어 7번째투자이민, 자녀없거나, 교육수준 높을수록영주권을 받은 후 20년 안에 캐나다를 다시 떠나는 이민자가 5명 중 1명 꼴인데, 한국 이민자도 캐나다를 떠나는 비율이 높은 나라 중 하나가 됐다
02-05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장 회장, 버나비RCMP 서장과 면담
사진=장민우 재향군인회장 제공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은 지난달 29일  버나비 RCMP 그래함 델 라 고겐디어 서장과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 몇 년 간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행사와 리멤브런스데이 등 평화의 사도비에서
02-01
세계한인 한국산업인력공단, 캐나다 등 한국 청년 해외 일경험 앞장
청년 500명 ‘해외 일경험 기회’ 제공할 수 있는 운영기관 모집운영기관에 사업운영비, 청년에 국가별 지원금 및 체재비 지원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은 ‘2024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ork
01-29
이민 캐나다 속인주의 범위 해외 출생자 1세대를 넘어서 모두 인정
연방이민난민시민부(Minister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facebook온타리오 고등법원 판결 수용하기로연방이민부 관련 규정 개정 조속히캐나다가 해외에서 출생한 캐나다 시민권자 자녀에 대한 자동 시민권 부여를 1세대에
01-23
캐나다 캐나다에 빙하기가 도래 했다!
WX-NOW 사이트에 올라온 12일 오전 현재 세계에서 제일 추운 지역 20위세계 극한 기온 20개 도시에 캐나다 19개12일 메트로밴쿠버 체감온도 영하 20도로세계에서 극단적으로 춥거나 더운 지역을 보여주는 사이트가 12일 올린 세계에서 가장 추운 지역에 캐나다의 도
01-12
캐나다 캐나다대표 브랜드 퀘이커사 제품들 38종 대규모 리콜
퀘이커 홈페이지 캡쳐보건부, 살로넬라균 오염 위험 이유올 1월 11일부터 7월 9일 취식 명기캐나다의 대표적인 식품 브랜드의 일부 제품군에 대해 리콜 명령이 떨어졌다.연방보건부는 지난 11일 퀘이커(Quaker) 브랜드의 그래놀라 바와 시리얼, 그리고 캡틴 크런치(Ca
01-12
캐나다 캐나다도 이민자 급증에 불만 증가
집값 안정에 장애물로 지적고용 안정에 부정적 이미지캐나다가 이민자로 G7 선진국 중에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이민자로 인한 집값 불안정 등 부정적 요인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다.작년 연방보수당의 피에르 보일리에브(PIERRE PO
01-11
캐나다 여권 파워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와 한국 동반 하락
캐나다 공동25위➝공동 26위, 한국 공동3위➝공동7위무비자 가능국가수에서 캐나다 188개국, 한국 193개국무비자로 갈 수 있는 나라의 수를 알아보는 여권 파워에서 캐나다와 한국이 모두 작년보다 하락했는데, 무비자 입국 수는 늘었지만, 1위권 국가가 크게 늘어나면서
01-10
캐나다 캐나다, 11월 대 한국 상품교역 적자 3억불
연방통계청의 상품교역 그래프미국 덕분에 전체적으로 15.7억불 흑자총 수출액 657.4억불, 수입액 641.7억불한국, 작년 이어 올해도 교역 적자 기록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교역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주요 교역국 중 한국을 포함해 동아시아 국가와 독일에는 큰
01-09
캐나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선물 사갈 때 꼭 확인해야 할 문구
관세청이 적발한 대마가 들어간 대마 카트리지, 대마젤리, 대마초콜릿, 대마오일 사진대마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반입하면 처벌해외 구매할 때 대마 성분 표시•문구 확인 필수대마 합법화 지역에서 구매해도 국내 반입 불법 한국 관세청은 신년과 겨울방학을
01-02
캐나다 캐나다 취업도전자, 청년해외진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임혜정, '한국 간호사의 캐나다 간호사 도전기'한국산업인력공단,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 발간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은 미국, 일본 등 17개국에 진출한 청년 42명의 이야기를 담은 &lsqu
12-29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송년회 이모저모
많은 한인단체와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퀴틀람 향군회관에서 펼쳐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송년회 모습. 표영태 기자견종호 총영사가, 올 한 해 재향군인회의 활동에 대해 감사와 내년 행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표영태 기자많은 한인사회 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재
12-27
캐나다 캐나다, 10월 실질 GDP 전달 수준 유지
연방통계청의 10월 각 산업별 GDP 월간 성장 그래프제조업, 지난 5개월 중 4번 감소 기록소매 2번 연속증가, 도매 2번 연속하락캐나다의 실질 GDP가 제자리 걸음을 하는 등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실질국내총생산(Real GDP)가
12-25
밴쿠버 캐나다 한국문협 제8대 회장에 하태린 씨 선출
좌측 하태린 제8대 회장, 우측 정호승 고문신임 고문 정호승 시인 위촉   캐나다 한국문협은 지난 14일 열린 2023년 송년회에서 부회장을 지낸 하태린씨(사진) 를 제8대 회장에 선출했다. 전임 나영표회장은 제5,6,7대 회장을 지닌 공로를 인정받아
12-21
캐나다 캐나다 아포스티유 뭐 이리 복잡해 - 똑똑하게 알아보기
BC주 공증 서류에 대한 아포스티유 샘플 이미지(BC주정부 사이트)내년 1월 11일부터 양국 영사 확인 없이 아포스티유 인증출생증명서, 혼인증명서, RCMP 범죄경력증명서 등 다양서명인증서•거주증명서•동일인증명서 등 캐나다 공증 먼저캐나다가 내년부터
12-21
캐나다 캐나다서 딱 졸업 후 취업길이 뻔하게 보이는 전공과 그렇지 못한 전공은?
간호, 약학, 교사 전공과 직업 연관성 높아인문학 전공자 아주 다양한 직업으로 풀려한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에서도 인문학을 전공하면 전공과 무관한 직종으로 취업을 하는 등 졸업 후 미래 불확실성이 높아 보인다.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학사 학위 소지자의 전공별 가장 흔
12-21
캐나다 캐나다 청년 취업 여부 1월 8일부터 확인가능
지난 10일 옥타 밴쿠버지회가 개최한 한인 청년 취업 세미나 현장 모습. 표영태 기자내년 청년교류프로그램 1만 2천 명워홀 등 최대 24개월까지 참여가능한국과 캐나다의 청년대상 워킹홀리데이 등 청년교류프로그램이 내년도에 크게 확대됐는데, 이런 캐나다 취업 기회 여부에
12-21
캐나다 한류고 뭐고 캐나다에서 평가절하되는 한국
밴쿠버프레이저항만청(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 페이스북한국, 캐나다 주요 교역국 관심도서 꼴찌직접투자 대상국 설문국가에 끼지도 못해한국이 캐나다의 7대 교역국이지만, 캐나다인은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2-20
캐나다 식품물가는 여전히 캐나다 서민가계에 큰 부담
연방통계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그래프11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3.1% 상승식품물가 4.7%로 전체물가보다 높아작년 최고조에 달했던 소비자물가로 올해 상대적으로 연간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는 착시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식품물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12-20
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4053만 명 추산
연방통계청의 19일 오전 동부시간 오후 1시 7분 13초의 인구 시계표 올 6월 16일에 4천만 명 돌파새 이민자가 증가의 96% 담당캐나다가 올해 인구가 4천만 명을 돌파 하고, 3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1.1%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은 10월 1일 기준으
12-19
캐나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계기 청년교류 간담회 개최
외교부, 재외동포청, 주한캐나다대사관 공동양국 미래세대간 이해 증진의 새로운 장 마련외교부와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주한캐나다대사관과 한-캐나다 청년교류 프로그램의 확대 개편을 기념하여 12.18(월) 외교부에서 청년교류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2-19
캐나다 떠나요 캐나다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2024년도 청년교류프로그램 신청 사이트 오픈1만 2천개 워홀에서 차세대전문가, 인턴쉽까지캐나다가 세계 청년들을 위한 내년도 임시 취업 프로그램 신청 사이트가 오픈됐다.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Minister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
12-13
캐나다 한국 발급 아포스티유 공문서 캐나다 별도 인증 없이 OK
1월 11일 캐나다 아포스티유 협약 효력 발생BC 포함 AB, ON, QC, SK주 서류 한국 인정이민, 유학, 취업 등에 비용, 시간 절약 효과캐나다가 그 동안 아포스티유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한국 정부가 발급한 서류를 주캐나다 공관에서 인증 받아야 했고, 반대로 캐
12-12
캐나다 한-캐나다 외교차관 협의 개최
5대 핵심협력분야사업 발굴 및 이행 위한 ‘행동계획’ 도출 협의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데이비드 모리슨(David Morrison)」 캐나다 외교차관과 12.12.(화) 차관 협의를 개최하여, 금년 수교 60주년 계기 양국 교류, 양국 정상회담 후속
12-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