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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수 축소하자는 의견 높아
시민권 선서 행사. IRCC 페이스북이민자 효과 긍정 45%, 부정 38%, 모르겠다 17%이민자 동화 혼합돼야 42%, 각자 문화 존중 45%보수당 지지자들은 이민자가 캐나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여론 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
10-20
밴쿠버 C3, 캐나다 한인사회의 이눅슈크와 같은 존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20주년의 새 각오를 다지는 행사연아 마틴 상원의원, 스티브 김 시의원 창립 멤버 성공의 시발점샌디 리 한인 최초 주의원, 한인사회의 미래 위한 이정표로 평가20년 역사를 갖고 있는 밴쿠버 한인차세대 리더 그룹인 C3가 지난 20년을 돌
10-19
밴쿠버 목포전국체전 캐나다 금2, 동1로 테니스 부분 종합 1위
19일 막을 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캐나다팀이 테니스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재캐나다 테니스협회 공성옥 회장은 "캐나다 테니스팀은 여자단식 문초롱선수 금메달, 여자복식 김나경, 문초롱조 선수가 금메달을, 남자 복식에서 김도훈, 최영우조 선수가 동메달을
10-19
세계한인 "지난 2년 캐나다 한인 수 맞먹는 재외동포 감쪽같이 사라졌다"
2022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연보재외동포청 2022년 말 기준 집계 자료의 문제점세계 한인 181개국 700만명, 2년 전보다 -3.3% 캐나다, 4번째로 많은 한인 거주국가 순위 유지재외동포청은 2년 사이에 24만 명의 한인들이 사라졌다는 통계자료를
10-19
캐나다 캐나다서 살아가기 위해 평균 6만 7천불 벌어야
연방통계청의 2021년도 주별 평균 가계지출액 그래프.2021년 가구 당 평균 재화·서비스 지출액2019년보다 2.7% 감소, 2010년 이후 처음  2021년 코로나19가 한창 유행 중이면서 캐나다의 각 가계의 평균 지출액은 감소를 했지만, 주거
10-19
밴쿠버 2023년 한-캐나다 서부 지역 통상 컨퍼런스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 밴쿠버무역관, BC주정부 등 주최한국과 BC주간 주요 무역 규모와 상품 등 정보 교류주밴쿠버총영사관과 한국캐나다경제인협회(CKBA), 밴쿠버 세계무역센터(WTC Vancouver)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오후 4시부터 다운타운에 있는 Terminal
10-12
캐나다 국제통화기금, 캐나다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10월 발표, 0.4% 포인트 내린 1.3% 성장올해 세계 3.0%, 한국은 1.4% 성장 전망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은 10일(화) 오전 9시(모로코 표준시)로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
10-10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이라면 룸렌트 사기가 뭔지 알아야
토론토총영사관 유학생 룸렌트 사기피해 공유사기범 Paul Berger 이름 조합한 이메일 사용정기적으로 안전 정보를 올리고 있는 토론토총영사관이 이번에는 최근 캐나다에 입국한 유학생의 룸 렌트 사기 피해를 공유했다.안전 정보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정보를 공유한 학생은
10-10
캐나다 캐나다 긴축·불황에도 일자리 늘어…금리인상 가능성
연방통계청의 실업률 그래프9월, 전달 대비 일자리가 0.3% 늘어나BC 실업률 전달보다 0.2%P 높은 5.4%미국이 9월 일자리 33만여 늘어나면서 긴축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또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데, 캐나다도 같은 상황이 벌어질 지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6일 발
10-06
캐나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국립무용단 공연 개최
10월 10일 캐나다 국립아트센터캐나다 댄스팀과 협업공연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국립극장이 공동주관하여,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국립무용단 ‘묵향’공연을 추진한다. 본 공연은
10-05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한글 도장 만들기 워크숍’ 개최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10월 6일 금요일 저녁 6시, 제577돌 한글날 기념행사를 10월 6일(금) 개최한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일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과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국경일이다. 올
10-05
밴쿠버 목포 전국체전 캐나다 테니스 대표팀 출전 최영우 선수
최영우 선수가 올해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캐나다 테니스 대표팀으로 출전한다.한국에서 초등학교 6학년부터 (만11세부터) 시작해 현재 33년경력을 갖고 있는 최 선수는 코칭은 만18세부터 지금까지 26년 코칭경력을 갖고 있다.최 선수는 2015년도에 캐나
10-05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보훈부장관 단체 표창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장민우 회장은 지난 4일 잠실 올리픽홀과 공군호텔에서 진행된 제 71회 향군의날 해외지회 초청 행사에서 보훈부장관 단체 표창을, 신양준 자문위원은 공로휘장을 수상했다고 전해왔다. 향군의 날과 해외지회장 초청행사에는 23개 해외지회 가운데 21
10-05
캐나다 캐나다에서 가장 흔한 욕은 무엇일까?
Fuck 40%, Shit 23%, Damn 5%, Câlice 2% 순친구와 있을 때, 친구가 말할 때 욕 가장 많이욕을 하는 소리를 듣거나, 자신이 직접 욕을 할 때는 누구와 있을 때인지를 조사한 결과 친구와 대화할 때 인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전문기업
09-29
밴쿠버 BC, 캐나다 성장 견인차에서 꼬리칸 추락 위험
내년 경기성장률 0.8%로 전망인당 소득 올해, 내년 2% 하락세계 경기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캐나다에서 성장을 주도하던 BC주가 내년도에 깊은 수렁에 빠질 전망이다.BC비즈니스위원회(BUSINESS COUNCIL OF BRITISH COLUMBIA, bc
09-28
캐나다 캐나다 지난 1년간 인구증가율 1957년 이후 최다
올 7월 1일 기준 총 인구 4009만 7761명 추산115만 8705명 늘어나, 전년 대비 2.9% 증가해캐나다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올해 전체 인구가 4천 만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인구에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연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인구 통계
09-28
캐나다 제1차 한-캐나다 기후변화대화」 개최
사진=외교부한-캐나다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관련 협력방안 논의한-캐나다 산불대응 협력 평가, 향후 협력 정례화 언급 제1차 한-캐나다 기후변화 대화(Climate Change Dialogue)가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캐서린 스튜어트(Catherine
09-28
밴쿠버 앰브로스&마틸다 뮤직 커넥션,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콘서트 성료
음악을 통한 사회적 나눔을 추구하는 캐나다 비영리 단체 앰브로스&마틸다 뮤직 커넥션(AMMC, 대표 김민정)이 9월 9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 룸에서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콘서트는 타마라 모휘니 주한
09-22
캐나다 젊은, 아시안, 이민자로 캐나다 운전 점점 더 악화
5년 전에 비해 악화됐다는 답변 46%방향지시등 미사용, 2칸 이상 주차 등캐나다 운전자들이 5년 전과 비교해 점차 더 무례하고 위험하게 운전을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의 최신 설문조사결과 자신이 사는 곳에서 운전자들이 5년 전에
09-22
캐나다 캐나다 젊은이의 미래도 걱정거리가 태산
높은 주택가격, 높은 이자 등재정문제로 자녀 갖지 않겠다소득대비 너무나 가파르게 오르는 주택가격과 이자 등으로 젊은이들의 미래 행복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사회경제적 장애요인들: 캐나다 젊은이의 복지에 대한 영향'에서 부
09-21
캐나다 캐나다에서 성공하는데 사회계층보다 중요한 것?
59% 노력·58% 교육수준·51% 개인 포부BC주 노동층이라는 대답이 타주 비해 높은 편한국은 금수저, 흙수저 등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단절된 사회계급 세습화를 자조적으로 칭하고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선척적인 것보다 후천적인 요인이 성공에 중
09-21
캐나다 한인, 한국에 비해 캐나다서 사고로 죽을 확율은
2022년 한국인 3대 사망원인-암, 심장 질환, 코로나19캐나다에서는 3위에 마약 오남용과 낙상사가 올라와한국에서는 마약이나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캐나다와는 좀 다른 양상을 보였다.한국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자료에서 3대
09-21
캐나다 다시 오르는 캐나다 소비자 물가, 식품비 최고 상승률
연방통계청의 각 주별 렌트비 연간 상승률 그래프주유비 상승세로 반전모기지 부담 30% 이상연초부터 하락하면서 2%대까지 떨어졌던 소비자물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은 8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상승률이 4%라고 19일
09-19
캐나다 캐나다 해군 밴쿠버함 인천상륙작전 재현 행사에 참여
사진=캐나다 국방부 15일, 한국 서울함과, 미국 아메리카함과14일, 태안 서해상 다자간 연합훈련 실시밴쿠버 호위함인 밴쿠버함(HMCS Vancouver / NCSM Vancouver)은 한국 서울함과 미국 아메리카함과 군용기 및 장병들과 함께 인천상륙작전 재
09-18
세계한인 캐나다 국적자 한국서 모바일 비대면 금융거래 가능
외국인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 업무 흐름도. (자료=법무부)18일부터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증 소지 한 경우실시간 회신 ‘외국인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 시행캐나다 국적자로 한국에 거소신고를 하고 거소신고증을 받았다면 앞으로 앞으로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09-1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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