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4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평창패럴림픽, 캐나다 역대 최고 성적
18일 열린 평창 겨울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캐나다 기수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 캐나다패럴림픽재단]   열흘간의 치열한 경기를 끝내고 18일 막을 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에서 캐나다가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6개 전 종목에
03-19
캐나다 평창 패럴림픽에도 역대 최대 加선수단
평창 겨울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휘슬러에서 훈련한 스노보드 종목 선수단이 한국으로 출국 전 밴쿠버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진 CPC]  9~18일 평창·강릉·정선서 경기선수 55명 등 97명 참가6개 전 종목 출전  평창 겨울올림픽
03-06
밴쿠버 평창 올림픽에서 한국 소년 살린 RCMP
평창동계올림픽 국제경찰협력센터(IPCC) 소속의 RCMP 프랭크 마르티뉴 경관이 한국의 민용규 경장과 함께 했다.(사진=강원지방경찰청 제공)  떡볶이 목에 걸린 소년 구해 평창동계올림픽에 외국인 경찰로 보안 담당을 하던 RCMP 경찰이 한국인
02-19
밴쿠버 평창올림픽 15~16일 주요 경기
15일오후 9시5분 여자 컬링 예선 캐나다-덴마크오후 9시5분 여자 컬링 한국-스위스 16일오전 3시5분 남자 컬링 예선 캐나다-한국오후 7시10분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 캐나다-체코 오후 7시30분 봅슬레이 2인승 예선 한국 원윤조-서영우 조오후 9시
02-15
세계한인 평창동계올림픽 4일차) 한인 소녀 스노우보드 최연소 금메달 획득
이미 소치 올림픽 때부터 세계 1위의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만 13세로, 15세 이상만 출전 할 수 있다는 올림픽 규정 상 자격을 얻지 못했던 한인소녀가 13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땄다.2000년생인 클로이 김(Chloe Kim) 양은 올해 만
02-13
캐나다 캐나다인 평창올림픽 관심 상대적 저조
테러에 대한 우려도 높아 아이스하키에 관심 집중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한반도 긴장완화에 기여하고 있지만 올림픽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캐나다인의 관심도는 크게 높지 않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세계적인 조사회사인 입소스가 12일 발표한
02-13
세계한인 재외동포 장학생 평창 응원 ․ 봉사에 앞장
루지 남자 싱글 3&4차 주행 단체 관람 및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   러시아, 스페인, 중국 등 언어 특기 살려 9명 올림픽 봉사스텝으로 활동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이 모국
02-13
밴쿠버 BC주가 주목하는 평창동계올림픽
겨울 스포츠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휴전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채택됐지만 북미간 긴장감을 고조하는 행위와 미국의 군사작전 가능성에 동조하고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는 일부 호전적인 언사들로 올림픽 정신이 폄훼되지만 BC주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불을 밝
02-09
캐나다 加 정부 "평창 여행 안전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방정부는 한국 여행수준은 안전 상태이지만 항상 안전 여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연방외교부는 6일자로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성명서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으
02-06
캐나다 캐나다, 평창올림픽 흥행 적극 동참
해시태그 #WinningFace 달기 홍보 한국 내부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면서 과거 적폐를 저질렀던 메이저 언론들과 정당이 정쟁을 위해 저주를 퍼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캐나다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연방정부
02-02
캐나다 평창 가는 加국가대표 역대 최대
선수 225명·임원 87명 확정최고 성과도 기대 평창 겨울 올림픽을 6일 앞두고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단이 확정됐다. 겨울 올림픽 참가 규모로 역대 최대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선수 225명과 임원(코치포함) 87명 등 312명의 캐나다 국가대
02-02
캐나다 평창서 '오 캐나다' 새 가사 부를까
성 평등 가사 수정안 상원 통과... 총독 재가만 남아  캐나다 국가 '오 캐나다'가 드디어 새 가사로 불린다. 국가 가사 변경안(C-210)이 1월 31일 열린 상원 회의에서 통과됐다. 오 캐나다는 성차별적인 내용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가사
02-01
밴쿠버 평창평화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밴쿠버 아이스쇼의 환상적인 무대 모습들-2
아이스 X-퍽테이션 싱크로팀 공연  네오 트랜 군의 솔로 공연  마오 하라다 양 공연 씨에라 로리아 솔로 공연  공연을 지켜보는 어린이 관객들   데비드 리의 솔로 공연 
01-22
밴쿠버 평창평화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밴쿠버 아이스쇼의 환상적인 무대 모습들-1
아이스쇼를 보러 많은 관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밴남사당 아이스쇼 개막 전 축하 공연 모습 정기봉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장의 환영인사 한인 등 차세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들의 첫 그룹공연준혁 군의 솔로 공연 
01-22
밴쿠버 밴쿠버에 울려펴진 평창평화올림픽 성공기원 함성
120명의 대규모 아이스쇼 공연다양한 민족 한마음으로 꾸민 무대 밴쿠버에서 한국의 평창평화올림픽을 바라는 모두의 마음을 담은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 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가 개최하는 '평창
01-22
밴쿠버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아이스쇼'를 위해 지난 17일 참가자들이 리허설을 했다.(장민우 한인회 이사장 제공) (상) 오후 7시 30분부터 선착순 목도리 증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 밴쿠버협의회(회장 정
01-18
캐나다 평창올림픽 캐나다 선수단 기수 선정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 캐나다 국기를 들고 입장할 기수가 확정됐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는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종목에 출전하는 테사 버추(Virtue)·스콧 모이어(Moir) 조를 공동 기수로 선정했다.  버추·모이어 조는 1997년부터 팀
01-16
캐나다 보훈처, 평창올림픽에 캐나다참전용사 초청
임진클래식 재현·성화봉송 주자    한국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위해 주한 캐나다대사관과 함께 “임진 클래식” 아이스하키 재현 행사 및 성화 봉송을 위해 6·25참전 캐나다 참전용사 및 가족 6명을 초청한다
01-16
밴쿠버 평창 평화올림픽 홍보는 계속된다
장민우 한인회 이사장이 라비 칼론 주의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인형을 전달했다.(장민우 이사장 제공)지난 한 해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장민우 한인회 이사장이 강원도를 대신해서 존 호건 BC주수상을 비롯해 라비 칼론 주의회 스포츠다문화 담당 의회서기 등 주의
01-02
밴쿠버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 기원 아이스쇼
민주평통 밴쿠버협·스케이트캐나다 공동주최1월 20일 뉴웨스트민스터 아레나 평창 겨울올림픽을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 호응하여 밴쿠버에서도 평창 겨울올림픽 성공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nbs
01-02
세계한인 평창 올림픽 맞아 입국심사 간소화
  한국 법무부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지원 및 입국자 편의를 위해 입국심사인 날인 방식을 변경하여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올림픽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급증으로 입국심사장이 혼잡해지고 심시시간도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입
12-19
캐나다 러시아 평창 참가 불허, 캐나다가 강력 주장한 까닭은?
트위터를 통해 평창 겨울올림픽을 카운트다운하는 캐나다올림픽위원회 [사진=COC]소치 올림픽서 러·미 담합 피해 의혹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의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 금지를 결정한 것과 관련, 캐나다가 IOC에 적극적으로 이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12-05
한국 인천공항-평창 고속철 일정 확정
수도권서 숙박하고 당일치기 경기 관람 가능해져 한국철도공사(KORAIL·코레일)는 12월 중순 개통예정인 경강선KTX의 열차 운행 계획을 발표했다. 경강선KTX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갈 수 있다. 그동안 수도권에서 강원도 및 동해안으
11-28
캐나다 평창 패럴림픽 앞두고 加-韓 치열한 평가전
9월 4일 캘거리에서 열린 캐나다와 한국의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두 나라 선수가 퍽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캐나다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장애인 아이스하키 평가전 첫 날 캐나다 국가대표팀이 한국 대표팀에 3-1로 이겼다
11-06
밴쿠버 평창 가는 加 국가대표 셋 중 하나는 뇌진탕 경험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의 부상이 심각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CBC는 국가대표 후보군 142명을 대상으로 부상 경험을 파악했다. 고속 회전, 다른 선수나 경기장과의 접촉, 높은 속도를 내거나 강한 회전이 필요한 종목 위주로 조사
10-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