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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고등학교 졸업 시즌 안전사고 주의 또 주의
노스밴쿠버RCMP의 SNS 사진노스밴쿠버 졸업파티에 음주와 마약일부 불장난으로 화재 사고도 일어나메트로밴쿠버의 부촌 중의 하나인 노스밴쿠버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시즌을 앞두고 졸업 파티로 인한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이 발생해 경찰이 올해도 경고를 하고 나섰다.노스밴쿠버RCM
09-03
밴쿠버 델타 경찰, 드론으로 슈퍼카 일반 도로 불법 레이스 단속
델타 경찰서가 공개한 드론을 이용한 과속 단속 차량 추적 동영상 캡쳐트와슨 지역과 17번 고속도로 도로 경주 시민 우려80킬로미터 제한 속도에 157킬로미터로 광란 질주델타시 지역에 슈퍼카를 몰고 광란의 도로 경주를 하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델타 경찰이 드론을 투
09-03
밴쿠버 운전 중 휴대폰 보려면 368달러 준비해야
9월 노동절 연휴가 끝나면 바로 K-12 학년 초중등학교를 비롯해 대학교 등 고등교육기관이 모두 정상 대면 수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로에 많은 학생들이 쏟아져 나오고, 어린 자녀들을 등교시키기 위해 학부모의 차량도 쏟아져 나올 것이 확실하다. 코로나19가 모
09-03
캐나다 연방 총선, 자유당과 보수당 초박빙의 승부
지지도는 보수당이 앞서지만다수당으로 자유당 예측 높아캐나다 연방총선이 이제 2주 조금 남은 상황에서 보수당의 지지도가 자유당을 앞서고 있지만, 다수당으로는 여전히 자유당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나노리서치, 메인스트리트 리서치, 그리고 EKOS 등 여론조사 업
09-02
밴쿠버 BC주 일일 확진자 다시 800명 대 돌파
프레이저보건소 확진자 내륙보건소 추월하루만에 사망자도 6명 추가, 총 1824명6일 BC주의 노동절 연휴를 코 앞에 두고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을 향해 달려가고, 한인 중심지역으로 대유행의 중심이 넘어오는 등 암울한 상황이다.2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09-02
밴쿠버 9월 연휴 아직 BC주 산불은 진행 중
 (BC산불방재본부 SNS 사진)주정부 캠프파이어 허용되지만 주의 요구자동차 오프로드 레저 때 불꽃방지 장치아직 BC주의 산불이 다 진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 하는 9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주정부가 인재에 의한 산불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09-02
밴쿠버 넬리 신, 노스로드 소상공인등의 애로 사항을 경청
지난 30일 코리아타운 관리 업체 ALS 협조로모든 한인 업주들 환영과 함께 지지를 표명캐나다 최초이자 유일한 한인 하원의원인 넬리 신 의원이 9월 20일 총선을 앞두고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노스로드의 코리아타운을 방문해 입주업체들의 애로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포트
09-02
밴쿠버 2일 오전에만 메트로타운 곳곳 교통사고에 사망자 3명
써리 17번 하이웨이 충돌 1명 사망웨스트밴쿠버 차량사고에 2명 사망써리RCMP는 2일 오전 2시 55분에 발생한 17번 하이웨이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간 사이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37세의 남성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고는 하이웨이 17번의 104에비뉴와 10
09-02
밴쿠버 버나비 15세 소년 3명의 여성 성폭행 혐의로 입건
버나비와 뉴웨스트민스터에서 범행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3차례나아무 이유 없이 여성들을 공격해 오던 10대 소년이 마침내 경찰에 체포돼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버나비RCMP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3차례에 걸쳐 뉴웨스트민스터와 버나비에서 여성
09-02
밴쿠버 1번 고속도로 랭리 구간 당분간 공사로 통행 차질
9월부터 내년 여름까지 심야 시간 작업216번-264번 스트리트 차선 확장 공사1번 고속도로를 이용해 랭리를 오가는 차량들은 내년 여름까지 심야와 주말에 이용에 주의가 요구된다.BC주 교통기반시설부(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Infrastr
09-02
밴쿠버 캐나다라인 리치몬드에 역 추가...캡스턴역
트랜스링크이 공개한 캡스턴역 조감도 동영상 캡쳐브릿지포트역-아버딘역 중간에 위치지금 공사에 착수 2023년 완공 예정캐나다라인 리치몬드 지역에 추가로 기차역이 하나 건설될 예정이다.트랜스링크는 2일 기자회견을 통해 브릿지포트역과 에버딘 역 사이에 캡스턴역(Capstan
09-02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코로나19 극복 복합문화축제 선보여
9월 20일~10월 13일, 총 24일 동안 ‘2021 한국주간’ 행사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현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오는 9월 현장과 온라인을 오가는 복합 형태의 문화 축제를 진행한다.2
09-02
밴쿠버 미국에 미나리가 있다면, 캐나다에는 한국 인삼이 있다.
밴쿠버 이북도민회 계신남 전 회장 텃밭 경작직사광선 피해 비와 바람만으로 4년 차 성장진생배리 열매에 뿌리보다 많은 사포닌 성분8월 말 밴쿠버의 한 한인주택에는 4년 차 한국 인삼들이 진생배리라 불리는 붉은 열매를 맺었다. 밴쿠버 이북도민회의 계신남 전 회장의 텃밭 응
09-02
밴쿠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전설의 작곡가 유승엽 '밴쿠버에서의 작은 음악회'
슬픈 노래는 싫어요, 이은하 밤차 등 주옥 같은 노래들밴쿠버에서 오카리나 소리에 빠져, 독학에 직접 제작도KBS2TV에서 토요일 오후 6시 골든 타임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제185회(2014년)에는 1976년 '슬픈 노래는
09-02
밴쿠버 9월 1일부터 12세 이하 BC 대중교통 무료 이용 시작
BC주 정부가 각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어린이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통해 향후 애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목적으로 발표한 겟온보드(Get on Board) 프로그램이 마침내 1일부터 시작됐다. 이에 따라 12세 이하 어린이는 메트로밴쿠버의 트랜스링크와 나
09-01
밴쿠버 BC 코로나 이제 다시 한인 중심지로 이동 확산
9월 첫날 새 확진자 785명 발생사망자도 매일 나와 치명률 위기9월이 시작되면서 BC주 한인사회에 코로나19 관련해 우울한 소식만 쏟아져 나왔다.1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면 785명의 일일 확진자가 나와 다시 4차 대유행 시작 이후 최다
09-01
밴쿠버 필터가 달린 안면부 여과식 방진마스크 KA200V
한국에서 필터 전문가가 개발한 전문가용 마스크여과 집진필터 원단을 한국에서 직접 제조한 제품노스로드 앤블리 매장에서 5개 들이 제품 판매 중코로나19 초기에 마스크 부족으로 한 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공급과잉으로 너무 흔한 개인방호용품이 마스크가 됐다. 하지만 델
09-01
밴쿠버 밴쿠버 평통 회장에 정기봉 회장 연임
9월 1일 밴쿠버협의회 총 79명으로 출범정 회장 자유시, 다자주의 아이디어 강조캐나다 대북 인도주의 단체 활용한 활동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밴쿠버협의회장에 정기봉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이 임명됐다.민주평통 미주지역 부의장에는 최광철
09-01
세계한인 코로나시대가 만든 재외동포를 위한 신박한 온라인 성묘
한국 복지부, 추석연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한국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추석 전후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실내 봉안시설 등의 성묘객 분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이동제한을 고려하여,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및 봉안
09-01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의 내년 예산안 중 재외국민 보호와 재외동포 지원은
2022년 외교부 예산안 국회 제출 예정재외국민보호 올해 110억 내년 146억 한국 외교부는 2022년 예산안을 전년 2조 8409억 원 대비 5.7% 증가한 3조 23억 원으로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 및 재외동포 사회 발전
09-01
세계한인 '해외출생자녀에 대한 국적부여 제도 연구' 관련 설문조사 중
한국 법무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해외출생자녀 국적제도에 관한 재외한인 대상 설문조사 '와 관련하여 재외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재외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조사는 한국시간으로 9월 8일 24시까지다.설문
09-01
캐나다 코로나19, 북한 학자 지식교류 협력 온라인으로 추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이 2018년도에 북한의 교육 엘리트들이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에 4박 5일간 방문 기간 중 취재한 당시 모
08-31
캐나다 트뤼도의 장고 끝 악수...보수당 차기 집권 희망
여론조사 기관 보수당 우세 조사 결과CBC, 의석수에서 자유당과 박빙 전망연방자유당 대표인 트뤼도가 소수 정부를 벗어나기 위해 단행한 조기 총선이 오히려 정권을 내주는 악수가 될 수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다.여론설문 전문기업인 Reger가 31일 발표한 최신 여론
08-31
밴쿠버 BC 코로나19 유행 내륙보건소에서 전 지역으로 확산 중
영국은 하루 3만명 확진에도 "괜찮다, 자유의 대가"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서부 레딩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 노마스크의 젊은이들이 환호하고 있다.[AFP=연합뉴스]주말 3일간 확진자
08-31
세계한인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오는 9월 7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2019년도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모습(사진=재외동포재단 보도자료)전 세계 한인 차세대 리더 약 136명 참여 예정 미래 동포사회를 이끌어갈 전 세계 한인 차세대 리더 136명이 참여하는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오
08-3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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