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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국제공항 12년째 북미 중 최고의 공항으로 뽑혀
세계 최대의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인 스카이트렉스(SKYTRAX)가 최근 발표한 세계 공항 순위에서 북미에서 밴쿠버국제공항(YVR)이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전체 순위에서는 24위에 머물렀다. 2020년 평가에서 13위였던 것에 비해서도 11계단이나 하락했
08-24
밴쿠버 25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화 BC전지역에서 부활
백신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12세 이상 모두학교에 교직원과 방문자, 4학년 이상 학생주말 3일간 사망자 16명이나 쏟아져 나와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악화되면서 모든 제재가 해소되는 BC주 재출발 4단계를 앞두고 다시 7월 1일 3단계 이전으로 회귀하게
08-24
밴쿠버 BC주민, BC인이란 생각보다 캐나다인이 먼저
밴쿠버 관광공사 사진1986년 이후 최고 주수상에 존 호건거의 대다수가 BC 거주 자부심 가져BC주민은 BC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동부 캐나다인과 좀 다르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캐나다 국민인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08-24
부동산 경제 밴쿠버 1베드룸 렌트비 2000달러 전국 최고
버나비 1770달러, 켈로나 1600달로토론토 1790달러, 오타와 1450달러전국에서 BC주의 렌트비가 제일 비싸다고 하지만, 소도시까지도 전국에서 제일 비싼 편에 속했다.북미의 주택렌트전문 사이트인 점퍼(Zumper)가 발표한 캐나다 렌트 보고서에서 1베드룸 기준으
08-24
세계한인 맨해튼서 또 아시안 증오범죄 발생
52세 아시안 여성 폭행 후“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폭언맨해튼에서 또다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발생했다.뉴욕시경(NYPD)은 22일 오후 1시30분 맨해튼 스타이브슨트 타운 1애비뉴 19스트리트 선상에서 52세 아시안 여성에게 한 남성이 접근해
08-24
캐나다 류현진,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3승 도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13승에 도전한다.류현진. [AP=연합뉴스]토론토 구단은 24일(한국시각) "류현진이 27일 오전 4시 7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08-24
세계한인 지하철 옆 승객이 천 마스크? “코로나 차단 효과 10% 불과”
(왼쪽부터) 마스크 미착용, 수술용 마스크 착용, N95 마스크 착용 시 에어로졸이 분산되는 모습. [워털루 대학 연구팀 유튜브 캡처]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가운데 마스크 종류에 따라 바이러스 차단력에 차이가 있
08-24
밴쿠버 BC주 식당 갈 때 백신접종 확인서 필수
13일 1차 접종, 10월 24일 2차 접종 확인실내 행사, 극장, 결혼식, 실내 운동 등등백신 접종 확인서 온라인 통해 확인 발급소위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이라 불리는 코로나19 접종 확인서가 9월 13일부터 BC주에 도입되어 많은 일상 속에서 필
08-23
밴쿠버 한인실업인협회 9월 14일 추석맞이 골프대회 개최
2019년도 한인실업인협회 골프대회 모습(BC한인실업인협회 제공)선착순 120명만 참가 가능행사 통해 장학 기금 마련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김성수, 이하 협회)는 추석을 맞이하여 2021년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2021 Annual BCKBA Sc
08-23
밴쿠버 캐나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BC주가 중심지로 부상
캐나다 보건부의 코로나19 정보 페이지에 올라 온 코로나19 확진자 그래프인구 10만 명 확진자 수 1000명 이상캐나다 전체 일일 확진자 수 3000명선캐나다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된 가운데 이전까지 퀘벡주와 온타리오주가 캐나다 코로나19 사태의 중심지였
08-23
밴쿠버 주말 기온도 떨어지고, 산불 건 수도 줄어들고...그런데 소고기값은 상승
BC주산불방재본부(BC Wildfire Service)의 SNS 사진23일 오전 기준 245건이 진행 중통제 불가능한 산불 41.6%로 급감가뭄과 산불로 소사료, 목초지 감소코로나19에 이어 BC주 응급상황을 이어 받은 산불이 본격적인 가을 날씨로 접어 들면서 점차 통
08-23
밴쿠버 써리 1번 고속도로 인근 교통사고 10대 청소년 3명 즉사
써리RCMP의 페이스북에 한국어로 번역돼 올라 온 지난 21일 교통사고 안내 내용.21일 오전 2시 47분 발생나무와 충돌한 단독 사고1번 고속도로의 써리 160 스트리트 진출입로 인근에서 10대가 몰던 차량이 단독 교통사고가 나 함께 타고 있던 10대 청소년
08-23
캐나다 헛스윙 비율 45% 체인지업 통했다, 류현진 시즌 12승
류현진. [AP=연합뉴스]디트로이트전 7이닝 무실점직구 빨라져 체인지업 위력 증가류 “모든 구종 잘 통했다, 만족”메이저리그(MLB)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이 체인지업을 앞세워 시즌 12승째를 수확했다.류현진
08-23
밴쿠버 주변에 BTS 좋아하고, K-POP 댄스 잘 추는 사람 있으면 모여라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021 서부캐나다 케이팝 BTS-Permission to Dance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1등 상에 1000달러 등 푸짐한 상금과 상품이 걸린 댄스 경연대회에는 K-POP을 사랑하고, 방탄소년단(BTS)의 'Permission to
08-23
밴쿠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내륙보건소 전역 21일부터
 BC주에서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악화된 내륙보건소 관할지역에서 다시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화 조치가 내려졌다. (BC주 정부의 코로나19 내륙보건소 사회봉쇄 강화 조치 발표 중) 지난 1주 평균보다 점차 증가하는 추세병원입원환자 일주일전보다 57.3% 증가사
08-20
캐나다 퀘벡주보다 더 분리독립하길 원하는 주는?
알버타 관광청 SNS 사진미국의 한 주가 되길 가장 바라는 주는?현 연방총리에 가장 불만이 많은 주는?프랑스계 아카디안들이 모여 있는 퀘벡주보다 현 연방 보수당 지지층이 가장 많은 알버타주가 더 캐나다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08-20
캐나다 배신의 아이콘 미국, 육로 국경 9월 21일까지 다시 봉쇄
미국 관세국경보호국 SNS 사진캐나다 완전개방 불구 상호주의 원칙 무시미국 확진자 급증, 캐나다도 폐쇄가 마땅자국의 이익을 위해 남의 나라의 주권을 밥 먹듯 무시하는 미국이 다시 캐나다와의 육로 국경을 한 달 연장해 봉쇄했다.미국은 코로나19 대유행이던 작년 4월 20
08-20
밴쿠버 비도 내리고 처서도 코앞, BC산불 잦아드나
19일 레디스미스의 북서쪽 4.5킬로미터에 위치한 마운틴 하에스의 산불 모습. (BC산불방재본부 SNS 사진)20일 오전 현재 252개 산불 진행형19일 오후 7시 기준 대피명령 75곳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는 처서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B
08-20
세계한인 해외취업 청년들 해외취업정착지원금 받아야지
08-20
캐나다 김 몬트리올총영사, 막걸리 양조 업체 방문
김상도 주몬트리올총영사는 18일(수) 오후 퀘벡주 그헝비(Granby)시의 막걸리 양조 업체 Vrooden을 방문하여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Carol Duplain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김 총영사는 양질의 막걸리를 우리 전통 방식으로 퀘벡인이 양조한다는 점에 대해 큰 감
08-20
밴쿠버 BC 확진자 수 다시 700명대 위협
사망자 2명, 중증환자 56명, 감염 중 환자 7천 명트뤼도, 국내선 비행기 열차 백신 접종자만 허용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700명 대에 육박할 정도로 다시 증가하고, 특히 프레이저 보건소 관할 지역 환자 수가 급증해 다시 한인사회가 긴장을 할 수
08-19
밴쿠버 코퀴틀람 센터의 한국식 치킨 숨은 맛집---고고치킨
큰 길에서 살짝 안 쪽에 위치한 고고치킨 점에는 주문 음식을 가지러 오는 배달원들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다. 고고치친은 매일 일정량의 생 통닭들을 공급 받아 절단해 염지를 해 준비를 한다. 그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신선한 식용유에 튀겨 맛도 건강도 영양도 챙
08-19
밴쿠버 밴쿠버노인회 송사 1차 판결 원고 승소...김 회장 불복 항소 계획
법원, '이사 대리 등록 불법, 회장 선임도 무효화'김 회장, '변호사 상의 후 항소 통해 바로 잡겠다'서 이사, '재선거 감시 변호사 선임보다 자체적 실시'밴쿠버 노인회의 제44대 총회의 이사진과 회장 선임에 대한 문제로 이
08-19
밴쿠버 KOTRA밴쿠버 무역관, 2021 캐나다 한인 무역 & 공예전 후원
육아용품, 여성의류, 애견용품의 업체 참가어린이들 직접 진행하는 벼룩시장도 오픈캐나다 서부지역 한인 여성 소상공인이 벌이는 무역 공예전에 관련 단체들이 후원하고 나섰다.9월11일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1 캐나다 한인소상공인 무역&
08-19
밴쿠버 밴쿠버 식물원 시체꽃 3년 만에 다시 만개
시체꽃이라 불리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꽃이 3년 만에 밴쿠버 브로델 식물원(Vancouver's Bloedel Conservatory)에서 3년 만에 다시 만개해 악취를 풍겼다. 밴쿠버시 트위터에는 엉클 페스터(Uncle Fester)라 명명된 시체꽃이 19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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