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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21 캐나다 한인 무역 & 공예전 9월 11일 스완가든에서
밴쿠버/캘거리/ 에드먼튼 한인이민여성 소상공인 마켓캐나다진출상품 현지한인공예가 작품을 다양하게 소개캐나다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소상공인 여성들이 올해도 버나비에서 한국 상품과 현지 한인 공예품 전시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MARKET BLOSSOM은 2021 캐나다
08-13
세계한인 ‘제7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최
12개국 65명의 전 세계 한인 정치인들 온·오프라인으로 참가  ‘제7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이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 주최,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19까지 양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온&middo
08-13
밴쿠버 산불 연기 마침내 메트로밴쿠버 도착...공기의 질 최악
13일 오전 8시 코퀴틀람 지역에서 해를 직접 보고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산불 연기와 미세 먼지가 하늘을 덮어 붉은 색을 띠고 있다. (표영태 기자)프레이저벨리 10단계 중 10써리-랭리 8, 트라이시티 3언제 끝날 지 몰라 더 답답BC주의 산불로 인한 연기가 마침내
08-13
밴쿠버 BC주 접종 완료 71.6%지만 한국보다 더 위험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악화되는 속에서 BC주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노스로드의 한남슈퍼와 한아름마트가 입주한 지역에서는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전염 예방에 먼저 반응을 하고 있다.(표영태 기자)이틀 연속 다시 500명 대 일일
08-12
캐나다 9월 20일 연방 조기 총선 실현될까
지금 지지도라면 자유당 과반의석 가능성현재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장애물로현재 과반의석을 차지하지 못해 정국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있는 연방 자유당 정부가 9월 조기 총선을 예고한 가운데, 코로나19의 현재 상황이 마지막 발목을 잡을 수도 있어 보인다.8월 10일
08-12
밴쿠버 넬리 신 하원의원 조기 총선 대비 선거사무소 개소
9월 20일 조기 총선 예상되는 가운데 한인 등 지지 모임신 의원 "트뤼도 총리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 비판현 소수정부인 연방 자유당이 9월 20일 조기 총선을 위해 의회를 해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의원인 넬리 신
08-12
밴쿠버 밴쿠버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에서 15일 11시에
밴쿠버 한인회의 제1회 광복절 기념 그림대회 수상자에게 증정할 평화의 소녀상 모형코로나로 인해 참석인원 50명으로 제한참석 희망자 대표전화 통해 확인 조정 밴쿠버 한인회(회장 심진택)은 2021년도 광복절 행사를 15일 오전 11시에 한인회관에서 거행한다고 밝
08-12
밴쿠버 TJP 박신순 회장, 1만 5천 달러 뉴비스타 공립한인요양원에 기부
TJP의 박신순 회장(우측)이 캐나다의 거의 유일한 공립한인요양원인 뉴비스타 한인요양원을 위해 무궁화재단을 통해 지난 11일 1만 5000달러를 기부했다.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좌측)은 이에 보답하는 뜻으로 1만 5000달러의 매칭 기부를 했다.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08-12
밴쿠버 넬리 신 의원, 노스로드 한인타운 한인 자영업자들 의견 경청
노스로드 BIA와 같은 협회 효율성 동감사업체의 고충 정부 전달하는 노력 약속지난 3일, 넬리 신 하원의원은 버나비 노스로드 비즈니스개선연합(Burnaby North Road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의 회원인 폴 최(Paul Choi
08-12
캐나다 연방정부, 국내외 통용 가능 백신 접종 증명서 추진 중
각 주정부/준주와 협업 디지털 증명서 개발WHO, 국제민간항공기구, G7과도 논의 중세계적으로 비필수적인 여행이 권장되고 있지 않지만, 백신 접종완료자들의 국내와 국제간 이동 편의를 위해 연방정부가 국내외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백신 접종 확인서를 추진 중이다.연방정부
08-12
밴쿠버 코윈 밴쿠버 6기 홍정미 신임 회장단 출범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이취임식 개최여성과 건강 관련 워크샵 등 활동 계획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단체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밴쿠버의 6기 홍정미 신임회장단이 지난 5일 줌온라인 이취임식을 통
08-12
밴쿠버 밴쿠버한인장학재단, 2021장학의 밤 행사 21일 개최
올해 33명의 장학생에게 8만 1000달러 지급BC실업인협회, 한인신협 등 개인 단체 후원BC주의 대표적인 한인 장학재단인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인 차세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김범석)은 오는 21일 오후
08-12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과 ‘2021 Korean Festival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
8월 9일(월)부터 27일(금)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 참가신청서 다운 및 접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주최하는 ‘2021 Korean Festival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가요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세계한인의
08-12
밴쿠버 BC확진자 수직 상승 중...11일 536명으로
BC주 공중보건 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며 백신 미접종자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BC주 정부 SNS 사진)다시 한국보다 더 심각한 상황12세 이상 2차 접종률 71.1%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08-12
세계한인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컴업 스타즈’ 국내·외 스타트업 열띤 호응
72개 사 모집 37개국 783개 스타트업 몰려루키리그 공모, 36개 모집에 664개사 신청한국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2021년 컴업 조직위원회(민간조직위원장 직방 안성우 대표, 이하 조직위)는 올해 컴업 행사에서 ‘컴업 스타즈&rsq
08-11
밴쿠버 새로운 문화 / 모임 중심지 다운타운 랍슨 장모집 사랑채
 밴쿠버 다운타운의 대표적인 한인 레스토랑인 장모집이 다운타운의 중심가인 랍슨 거리에 위치한 새로운 장소에서  음식, 문화, 모임, 교류공간의  중심지로 거듭태어난다. 밴쿠버에서 오랜기간
08-11
밴쿠버 연방NDP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 장민우 후보 캠페인 팀 모임
연방NDP 랭리-알더그로브의 장민우 후보가 지난 7일 지역위원회 회의를 갖고 캠페인 셔츠와 선거용 브로셔를 전달하는 등 조기 총선 준비를 이어갔다. 장 후보는 "(지역구가)전통적인 보수당 강세지역이지만 새로운 웨이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08-10
밴쿠버 밴쿠버 여성회, 6.25참전유공자회원 점심 대접
한인기업 고구려 개발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여성회와 유공자회 2017년에 자매결연 맺어밴쿠버 여성회(회장 미쉘 김)은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에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6.25참전유공자(회장 이우석) 회원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08-10
캐나다 코로나 19로 지친 여름, K-Pop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여름 맞이 K-Pop 온라인 워크숍과 솔로 K-Pop 릴레이 댄스 이벤트 마련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8월 28일, 특별 강사 김영재(Jay Kim) 안무가와 함께 두 번째 온라인 K-Pop 워크숍을 진행한다. 김영재 안무가는 세계적으로
08-10
캐나다 윤여정 배우의 사투리 선생, 김초희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에 초대
8월 18일~31일까지 윤여정 배우가 출연한 <산나물 처녀>,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온라인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8월 18일(수)부터 9월 14(화)일까지 윤여정 배우가 출연한 영화를
08-10
캐나다 모더나, 2년 내 캐나다에 mRNA 생산공장 건설
 미국 Massachusetts에 위치한 모더나 본사 미국 Massachusetts에 본사를 둔 모더나(제약회사)가 향후 2년 이내로 캐나다에 mRNA 백신 제조 공장을 건설할 것 이라고 Stephane Bancel
08-10
밴쿠버 BC 한인 중심 지역 확진자 수도 다시 증가세
10일 BC 일일 확진자 수 400명 근접12세 이상 인구의 접종률은 72.5%로BC주에서 내륙보건소 지역이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안 좋은 곳인데, 바로 여기와 접해 있는 프레이저보건소 지역도 다시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10일 발표한 코로나19 브
08-10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수요일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폭염 경보
플랫 레이크(Flat Lake) 지역 산불 현장 모습. (BC주산불방재본부의 SNS 사진)낮 최고 기온 섭씨 29~35도로 예상노스쇼어 공기의 질도 점차 나빠져올해 캐나다 역사상 최고 기온을 BC주가 달성하는 등 이상기온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주 다시 이상고온
08-10
캐나다 캐나다 국경은 오픈, 그럼 미국 국경도 오픈?
현재 미국 육로 입국 허용 발표된 바 없어8월 21일까지 비필수 육로 이동 금지 중캐나다는 9일부터 미국과의 육로를 활짝 열어 놓았지만, 아직 미국은 이에 상응하는 조치가 나오지 않아 미국 방문 계획이 있다면 자세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다.캐나다 연방정부는 9일부터 백신
08-10
밴쿠버 12세 이하, BC주 대중교통 무료 이용
9월 1일부터 BC트랜짓과 트랜스링크 모두트랜스링크 연간 월정액 절약액 687달러BC주 정부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교통비를 면제해 줘 서민 가정의 경제를 돕겠다고 밝혔다.존 호건 BC주수상은 9월 1일부터 12세 이하 어린이가 BC트랜짓(BC T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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