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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0일 BC 산불 전날보다 11곳 감소...이번주 다시 고온 기온 예보
BC산불방재본부(BC Wildfire Service)사이트에 10일 오전 9시에 올라온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산불은 262개다. 이는 전날의 273곳보다 11곳이 줄어든 수치다. 전날 통제불가능한 산불이 총 138개였는데 이날 131개로 7개가 줄어들었다.
08-10
교육 버크 마운틴에 새 중등학교 들어선다
총 1000명 학생 수용하이드크릭 빌리지에한인들의 중심지의 하나인 트라이시티의 새 주거단지인 버크 마운틴에 중등학교가 내년에 개교를 할 예정이다.BC주 교육부는 버크 마운틴 주거지에 1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새 중-세컨더리(middle-secondary sc
08-10
밴쿠버 주말 지나며 BC 일일 확진자 200명 대로 감소
9일 미국 거주자에 대한 입국을 전면 허용하면서 캐나다국경서비스국이 입국 절차에 대한 동영상을 SNS에 올렸다.12세 이상 접종 대상 접종률 70% 초과9일부터 1차와 2차 접종간격 4주로 단축지난주 400명대까지 치솟았던 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주말 사
08-10
캐나다 토론토 영사관 작년 한국인 대상 사건사고 현황 분석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사망 사고도 4건이나 신고토론토 총영사관은 2020년에 관할지역(온타리오·매니토바 州)에서 발생한 한국 국민 대상 사건사고에 대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총 56건으로 2019년(98건)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분석대상은
08-10
세계한인 미주 공관장 2명 비위 의혹 외교부 감찰조사
권원직 시애틀 총영사 '부적절 발언'박경재 LA 총영사 '불법 비자 발급'미국 주재 재외공관장 두 명이 잇따라 비위 의혹에 휩싸였다. 외교부 감사관실은 최근 권원직 주시애틀 총영사와 박경재 주LA 총영사 두 명에 대한 감찰조사를 각각 진행했
08-10
캐나다 미국과 육로 완전개방...미국 확진자 다시 급증세
CBSA SNS 사진미국 일일 확진자 10만 명 대로접종 완료 미국 시민권/영주권자코로나19로 국경을 걸어잠궜던 캐나다가 마침내 미국을 시작으로 점차 국경 개방을 할 예정인데 공교롭게도 미국의 확진자가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캐나다의 전염 확산 방지 노력이
08-09
밴쿠버 BC 주말 비 불구 산불 여전히 맹위 떨쳐
현재 BC산불 중 가장 심각한 상태인 화이트락레이크 지역의 산불 모습(BC산불방재본부 SNS 사진)9일 오전 현재 273곳에서 진행 중대피 명령이 발령된 지역은 66개주말 많지는 않지만 비가 내렸는데, 아직도 BC주 산불은 확실하게 잡힐 기미를 보이지 않고 여전히 맹렬
08-09
세계한인 제19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개최
전 세계 44개국 400여 명의 한국어 교육자, 행정가 모여한국어교육 경험 공유 및 발전방안 위한 소통의 장 마련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9일(월)부터 8월 11일(수)까지 ‘한국어 교재, 한국어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lsq
08-09
캐나다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 19기 통일강연회로 임기 만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 협의회 19기는 지난 7일 오전 11시에 마지막 정기회의와 김득환 주토론토 총영사 초청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35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연수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8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19기 자문위원들이 유래없는 코로나1
08-09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6.25참전용사 고 러셀 오스카 해럴드슨에 평화의 사도 메달 수…
정병원 주밴쿠버 총영사는 지난 5일 총영사관에서 캐나다 한국전에 참전했다 1952년 12월 전사한 참전용사 故 러셀 오스카 해럴드슨(Russell Oscar Haraldson)의 유일한 생존가족에게 한국 정부의 평화의 사도 메달(Ambassador for Peace M
08-09
캐나다 7월 BC주 전국 유일하게 취업률 대유행 이전 회복
연방통계청의 고용인구 그래프소수민족 고용률도 회복세 빨라져5년 미만 최근 이민자 취업도 개선BC주가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진 후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유행 이전을 회복한 주가 됐다.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7월 고용시장 통계에서 BC주는 직업 회복률이 1
08-06
밴쿠버 BC주 다시 지역간 이동제한 조치가 떨어지나
BC주 공중보건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센트럴 오카나간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흥주점 영업 제한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내륙보건소 관할지역 확진자 감염자 대부분 차지센트럴 오카나간 유흥주점 입장객 제한 명령 조치주말 사이 1
08-06
밴쿠버 BC 보건당국, 센트럴 오카나간에서의 나이트클럽,술집 영업중단 및 집합 제한 시행
근래 센트럴 오카나간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COVID-19의 확산세를 잡기위해 BC주 보건당국은 새로운 규제를 발표했다.지난 목요일 주 전체에서 보고된 새로운 환자 중 거의 60%가 내륙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켈로나, 웨스트 켈로나, 피치랜드, 레이크 컨트리,
08-06
밴쿠버 BC를 덮친 산불은 현재도 진행형
BC산불방재본부의 SNS에 올라온 플래트 호수지역 산불 모습. 6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BC주의 진행 중인 산불은 총 300건이었다. 이중 2일 이내 발생한 산불은 29건이고 지난 일주일 사이에 발생한 산불도 140건이나 됐다. 지역별로는 캠룹스 지역이 85건, 프린
08-06
캐나다 캐나다 구조적 차별이 문제라는 인식 높아
비유럽계 중 동아시아인 상대적으로 낮아BC주와 온타리오주가 가장 문제로 생각해인종차별이나 성차별 등 구조적 차별에 대해 캐나다 국민이 문제가 된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비유럽계 중에서 동아시아인들이 상대적으로 문제의식이 낮았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이
08-06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서울의 역사” 온라인 강연 시리즈 개최
2021. 7. 22. ~ 8. 3. /캐나다 윌프리드 로리에 대학 한희연 교수 진행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캐나다 윌프리드 로리에대학교는 7월13일부터 9월3일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 MEGA SEOUL 4 DECADE
08-06
밴쿠버 밴쿠버시 정해진 곳 이외 야외 음주 230달러 벌금
밴쿠버 경찰서 대대적 단속 경고6개 공공 광장에서 음주 허용 중밴쿠버시가 일부 허용된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허용했지만 정확하게 장소를 모르고 야외에서 음주하다가는 벌금을 낼 수 있다.밴쿠버경찰서는 오직 정해진 광장이나 공원에서만 음주가 허용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230달
08-05
밴쿠버 BC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고속 주행 중
5일 일일 확진자 수 400명 대를 돌파2차 접종 완료자 70% 접근에도 불구주정부 직접 찾아가는 백신 접종 서비스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7월 마지막 주 악화되기 시작하더니 이제 300명 대서 400명 대로 확진자가 늘어나는데 하루 밖에 걸리지 않았다.5일 BC주
08-05
밴쿠버 피해자 한인 "수 백만 달러 사기 피해주고도 뻔뻔하게 돌아다니는 철면피"
가짜 서류, 가짜 인물 속인 것 인정 패소 판결사문서 위조 등 혐의 검찰 형사 건으로 수사 중한 한인 사기꾼이 같은 한인을 대상으로 400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주고 재판에서 패소해 변상을 해야 하지만, 돈도 갚지 않고 여전히 뻔뻔하게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어 피해자 한
08-05
밴쿠버 버나비시, 한국전의 끈끈한 전우애 재 확인
밴쿠버 해병대전우회 윤승연 수석부회장 , 김평중 행사자문위원 , 마이크 헐리 버나비시장, 김영필 회장, 재향군인회 션 리 사무처장(사진, 왼쪽부터) 밴쿠버 해병대 전우회 버나비 시장 방문한국전 정전 기념식 등 협조에 감사 표시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의 
08-05
밴쿠버 평통 밴쿠버협의회, '평화통일 염원 노래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가 '평화통일 오는 날(https://www.youtube.com/watch?v=8_xgIPbg54M)'로 2021 평화통일 노래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전세계의 평통 협의회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호주의 통일 한국(
08-05
세계한인 코로나19로 못 쓴 캐나다 워홀 비자 연장 가능
2018년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 출처=한국 외교부 워킹홀리데이인포센터 홈페이지)12월 31일까지 12개월 연장 요청코로나19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았지만 사용을 못한 참가자를 위해 연방정부가 구제에 나섰다.캐나다 연방정부는 2019년
08-05
밴쿠버 BC 주의 영구 유급 병가에 대한 의견 수렴 중
2단계에 걸쳐서 질병과 상해 종류 확인개정 근로기준법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BC주 정부가 노동자의 안정적인 직장 유지를 목적으로 발의한 '영구 유급 병가'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듣기 시작했다.BC주의 해리 베인스 노동부 장관은 “세계적 대유행
08-05
밴쿠버 트랜스링크, 다음에 오는 버스 빈 좌석 수도 알려줘!
트랜짓 앱을 통해 예상 좌석 확인실시간으로 버스 위치 추적도 가능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관련 기술이 점차 진화해 이제 버스의 예상 빈 좌석 수도 알 수 있게 됐다.트랜스링크는 트랜짓 앱(Transit app, https://transitapp.com)과 협력해 버스에
08-05
밴쿠버 292곳에서 BC 산불 진행 중...주말 비 소식
캐님 레이크(Canim Lake)의 남쪽 지역에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BC산불방재본부 SNS 사진)지난 2일간 36곳 새로 발생아직 밴쿠버 공기 질은 양호모처럼 단비 주말까지 예상올해 캐나다 사상 최고 기온 기록과 최장기간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와 함께 대규모 산불로
08-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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