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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실화바탕 넷플릭스 추천
코로나19유행이 계속 지속되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강조되며, 대부분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생활을 해야한다.이 때문에 지루함이나 무료함을 달래고 싶은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 및 영화 시청, 요리, 악기 연주,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실내에서 하며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
05-13
캐나다 "내년이나 되야 대유행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캐나다인 대부분 단기간 내 원상회복 힘들다 전망7월이나 지나야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 생각 해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진 가운데 많은 캐나다인들이 올 여름이 지나야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s
05-12
캐나다 [1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누계 확진자 7만명, 사망자 5천명 돌파
사망자 다수 국가중 순위 11위BC 새 확진자·사망자 단자리수캐나다의 총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12일 기준으로 7만 명과 5000명을 넘기며 여전히 불안한 수치를 보이지만 퀘벡주와 온타리오주를 빼면 사실상 안정화 되는 모습이다.12일 전국 코로나19 업
05-12
이민 국내 외국인임시노동자 신속히 구직 가능케
10주 걸리던 절차 10일 이내 처리농업, 식품가공, 의료서비스 업종코로나19로 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자가 크게 늘어나고 많은 직장이 문을 닫으며, 취업비자로 들어와 있는 많은 임시노동자들의 캐나다 체류신분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대해 연방정부가 신속하게 필수산업분야에 전
05-12
캐나다 연방, 코로나19 취약계층 시니어 위한 추가지원 발표
소비세에 1인 375달러·커플 510달러노령연금·소득보장보조금에 500달러코로나19로 인해 건강상 위협을 받는 동시에 재정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해 연방정부가 일회성 지원 방안을 추가로 내놓았다.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4월 기준 소
05-12
세계한인 문재인정부 3년, 재외국민에 대한 성과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 모습(청와대 사진)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3년이 막 지난 시점에 다시 한번 과거 왕족시대나 하던 국부라 칭했던 이승만 정권이나 군사쿠테타 정권
05-12
세계한인 외교부 '적극행정',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도 진가 발휘
임시항공편으로 재외국민 귀환작전병역미필자도 5년 여권 부여 개선외교부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도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 우리 기업 활동 지원 등을 위해 모든 외교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자평했다.외교부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외에 고립되어 있는 국민의 조속한 귀국을
05-12
캐나다 정 총리, 캐나다 부총리와 전화통화
양국 방역사령탑으로서 코로나19 대응 논의정 총리, 캐나다 한국국민 귀국 도움에 감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 캐나다 부총리의 요청으로 지난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50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05-12
세계한인 한국 직계가족 임종이 예상되면 미리 C-3 단기일반 비자를
캐나다 국적자 사증 있어야 입국 가능최소 2주 이상 소요되고, 서류도 복잡캐나다가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면서, 한국 정부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인해 지난 4월 13일부터 캐나다 국적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사증이 필요한데, 한국의 직계가족의 임종이나 장례식이
05-12
밴쿠버 웨스트밴 17세 소년 집단폭행 당해...생명 위태
무기 든 4명의 용의자들 체포사건 현장 목격자들 제보 필요 캐나다어머니날이 끼어 있는 지난 주말 웨스트밴쿠버의 한 해양공원에서 집단폭행 사건으로 10대 소년이 생명이 위태로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웨스트밴쿠버경찰(WVPD)은 지난 9일 오후 6시 15분
05-11
이민 1분기 한국 국적 새영주권자 총 1175명
작년 1분기와 똑같은 인원월별로 보면 점차 감소추세올 1분기에 새 영주권을 얻은 한국 국적자 수가 작년 1분기와 똑같았는데 월별 추이를 보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05-11
캐나다 연방, 대기업도 응급자금 수혈
위기의 중산층 살리기 위한다는 목적직원들 고용유지, 투자활동 지속 조건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경제활동 둔화가 중소기업 뿐 아니라 대기업까지 재정적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는 위기감에 연방정부가 대기업을 대상으로도 자금 지원을 할 예정이다.저스트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
05-11
세계한인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온라인 통일 강연회 개최
"COVID-19 이후 남북경협 모색과 전망 - 개성공단을 통한 해소방안"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토론토 협의회(회장 김연수)는 5월 25일(월) 저녁 5시 30분(밴쿠버 현지시각) 김진향 개성공단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의 통일 강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05-11
세계한인 한국산 사칭 '마스크 사기' 극성
중국산 불량 마스크 때문에 한국산 마스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마존에서 주문한 상품 사진(왼쪽)과 실제 받은 제품 사진.짝퉁에 제품 바꿔치기까지온라인 사이트 조심해야#한인 이모씨는 아마존 검색 중에 한국 정부가 수출을 금지한 ‘K
05-11
세계한인 "아이들이 더 힘들어요"
고립 장기화로 사회성 떨어져어른만 힘든 것이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장기 격리가 이어지며 아이들의 정신·육체적 건강이 악영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피해를 방지할 준비와 시설은 크게 부족하다.LA타임스는 10일 “아이들이 집에서 수업받고
05-11
캐나다 [10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전국 총 사망자 4871명...중국보다 앞서
새 사망자가 178명 나와누계 확진자 6만 8848명캐나다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9일 중국보다 앞선 가운데 이제 네덜란드까지 따라잡으며 사망자 다수 발생국 10위 안으로 진입할 추세다.10일 전국의 총 사망자 수는 4871명이다. 9일 4693명으로 중국의
05-10
캐나다 연방 자유당 지지도 여전히 1위
보수당에 비해 8% 포인트 앞서트뤼도 총리 평가 기대한 정도트뤼도 자유당 정부가 들어선지 4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국민의 평가는 그냥 기대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다른 당에 비해서는 여전히 지지도가 앞서고 있다.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지난 8일 발표한
05-10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어머니날 메시지
모든 어머니들과 예비 어머니들에게 행복한 어머니의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어머니의 사랑은 친절하고 온화하며 무조건적입니다. 어머니들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힘과 사랑의 원천입니다.오늘 우리는 우리의 삶에 헤아릴 수 없는 방식들로 영향을 주신 멋진 어머니들과 (증조) 할머니
05-10
캐나다 코로나19로 4월 전국 실업률 13%로 급증...단기간내 고용율 감소 최고 기록
1976년부터 현재까지 경기침체 시기의 실업률 그래프(연방통계청 자료)최근 구직포기자 감안하면 17.8%BC주 실업률·구직포기 모두 증가코로나19로 강력한 봉쇄조치를 취하며 캐나다도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노동시장이 급격하게 악화됐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
05-08
밴쿠버 요양원 BC참전용사와 입주 노인들에게 아름다운 마스크 기부
뉴비스타 요양원과 6.25참전유공자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앨리스 웡 하원의원과 아동을 위한 사회다양성 재단 회원들(연아 마틴 상원의원 사무실 제공) 연아마틴 상원의원 앨리스 웡 하원의원아동을 위한 사회다양성 재단 회원들과연방 보수당 소속
05-08
캐나다 트뤼도, 기업 위해 응급임금보조금 6월 이후까지 연장지원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기업들을 위한 임금보조금 지원을 연장하는 등 악화된 노동시장 회생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연방 실시간 방송 캡쳐)4월 노동시장통계 발표에 대응책경제활동 재개 중심의 지원 방안산업분야별 차별 지원 계획 수립코로나19로 전국의 실업률이 13%나
05-08
세계한인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지원 모집중
5월 25일까지 밴쿠버총영사관으로 신청연수기관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재외동포재단은 2020년도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선발인원은 30명 내외이다. 지원자격은 올 1월 1일 기준으로 만 20세 이상으로: 전문대학 졸업 혹은
05-08
캐나다 [7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중국과 사망자 수 차이 225명
퀘벡주 새 사망자 121명BC 새 확진자 33명 나와캐나다의 코로나19로 인한 새 사망자 수가 매일 200명 가깝게 나오면서 하루 이틀 사이에 중국보다 많은 사망자가 나올 기세다.7일 전국의 코로나19 새 확진자는 1426명, 그리고 사망자는 176명이 나와 누계로 확
05-07
밴쿠버 식당, 이미용실, 소매점 5월 중순 영업재개하려면...
소매점 마스크 써야 입장 가능이미용실 유리창 두고 서비스선택적 수술 2년 걸려야 해소BC주 정부가 코로나19대유행으로 내린 봉쇄조치를 완화하면서 경제활동을 풀리지만 오히려 개인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더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된다.존 호건 BC주수상이 6일 4단계 코
05-07
밴쿠버 밴쿠버시, 아시아인 대상 인종혐오 범죄 대응 통할까
밴쿠버경찰이 공개한 지난 4월 12일 다운타운에서 백인 남성이 상대적으로 왜소한  젊은 아시아 여성의 얼굴에 주먹을 가격하는 CCTV  화면최근 아시아 인종 대상 폭력사태 연달아 발생응급대응센터, 인종문화커뮤니티 지부와 협조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05-0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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