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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신협, Elavon 제휴 통해 새 카드결제 서비스 제공
저렴한 수수료율과 할인 제공유연한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사회 소유의 한인신협이 조합원의 비즈니스에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카드 결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
01-31
밴쿠버 30일 서부캐나다 재외선거유권자 등록 2404명
주밴쿠버총영사관의 현장 접수 사진2주 앞으로 다가온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19대 대선 투표자 6004명에 비해 크게 모자라 오는 4월 16일에 치러지는 한국의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재외유권자로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필요한 재외선거유권자 등록이 14
01-31
밴쿠버 BC주에서만 114개 신종 코로나 의심 검체검사...확진자는 1명
BC질병관리본부, 매주 금요일 검체 건수도 공개의심환자 811 전화, 130개 언어로 서비스 가능한국 적폐 언론들, 세계 기준 무시하고 정부 공격BC주의 의료보건당국이 2019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뿐만 아니라 검체 검사자 수도 매주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필요
01-31
캐나다 캐나다 15세 이상 정신건강관련장애인 200만명
BC주 전체인구의 8.3% 높은 편장애인 52% 취업 불이익 걱정 중캐나다에서 정신건강관련 장애인이 동서 양 끝단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5세 이상 정신건강관련장애인 통계를 보면, 캐나다 전체 해당 인구의 7.3%인 200만 명이 넘
01-31
밴쿠버 다운타운 설날 축제를 빛낸 한지공예
 한국 한지와 한국 전통 공예 우수성 알려올해 대장금 주제, 7년 째 이어지는 활동 (사)품 한국문화예술교류센터의 대표인 김유경 한지 작가가 올해도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다운타운 아트갤러리 프라자에서 열린 음력설 페스티발(LunarFest)에
01-30
밴쿠버 메트로타운 설날행사를 빛낸 한국전통무용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한국전통 무용단 중의 하나인 참댄스컴퍼니가 지난 25일 메트로타운 쇼핑몰에서 설날 맞이 축하공연을 가졌다고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가 사진과 함께 소식을 알려왔다. 메트로타운의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at Metrotown)가 병자년
01-30
밴쿠버 ICBC 투명관리 위해 공정감독관 신설
주정부, 보험가입자 명목전국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는 BC주에서 정부 독점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공기업이 공정하게 보험가입자의 피해를 구제하는 지를 관리 감시하기 위해 새로운 감독관을 둘 예정이다.BC주 정부는 ICBC와 독립적으로 보험가입자들의 이
01-30
밴쿠버 공립대생을 위한 유패스 혜택 5년 연장
2010년 도입, 대학생 교통비 부담 줄여14만 명 공립 포스트세컨더리 학생 대상지난 10년간 메트로밴쿠버에서 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 대중교통 요금 혜택을 주는 유패스가 다시 5년 연장된다.주정부는 10개 공립대학교와 단과대학의 투표결과 유패스BC(U-P
01-30
캐나다 30일 오전 8시 현재 2019 신종 코로나 사망자 171명
BC질병관리본부가 매일 발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지도 중 30일 오전 자료.WHO, 신종코로나 '국제적 비상사태' 선포전원 중국 내에서 사망 한 것으로 확인세계적으로 확진 환자 총 8247명 발표캐나다 정부 한국 여행 주의하라 안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될
01-30
밴쿠버 코퀴틀람 글렌공원 7건 성폭행 용의자 신원 확보
코퀴틀람RCMP 배포한 글렌공원 산책로 사진 작년말부터 최근까지 여성 피해 발생 이전에 경찰에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밴쿠버, 17세 여학생 성폭력 사건발생 메트로밴쿠버의 한인들 주요 거주지의 중의 하나인 코퀴틀람 센터인근 공원에서 벌어졌던 일련
01-30
캐나다 11월 BC 평균주급 전달보다 줄어
1011.02달러로 10개 주중 5위연간기준 전체 캐나다 3.1% 증가작년 11월 평균주급이 전국적으로나 BC주나 전달에 비해 감소했지만, 전년에 비해서는 그래도 늘어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도 11월 평균주급 통계자료에서 1041.79달러로 전달에 비해 0.
01-30
세계한인 한국, 세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기지로 발돋음
 최초,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기업 간담회 개최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30일 오전 10시 30분에 팁스타운 S1 (1층, 서울 역삼동)에서 15개국 18
01-30
세계한인 한국정부, 국민안전 확보 위해…모든 정책역량 총동원
사진은 오늘자 2면 상단검역인력 신속 추가 배치… 보건소 기능, 감염병 중심으로 전환·운영 방역대응 예산 208억원 신속 집행…추가 소요 발생시 예비비로 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입 차단을 위해 검역인력을 신속히 추가 배치한다. ‘1339
01-30
이민 취약지역 정차 이민 BC 버논시 2월 개시
웨스트쿠트니 4월부터 시행 예정 높은 영어성적, 시급 25달러 충족 연방정부가 대도시가 아닌 전원지역이나 인구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이민 프로그램이 BC주에도 본격 개시될 예정이다. 웨스트캔의 최주찬 공인이민컨설턴트는
01-30
밴쿠버 무궁화여성회, 6.25참전유공자에 오찬 대접
6.25전쟁 발발 70주년 의미가 커한인사회 원로단체 서로 존중 의미 올해로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메트로밴쿠버에 생존해 있는 6.25참전 한국군 용사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무궁화여성재단(이사장 오유순)과 무궁화여성
01-30
밴쿠버 스코필드 박사의 헌신...한인사회, 캐나다 기여로 보답
정요셉 장학금 통해 캐나다 미래 투자정운찬 전 총리, 스코필드 정신 전달 캐나다인으로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스코필드 박사의 한국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인과 타민족 차세대를 통해 캐나다에 다시 되돌려 주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사회
01-30
밴쿠버 밴쿠버이북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1997년 10월에 결성돼 올해로 23년을 맞이했으면서 단 한번도 잡음없이 가장 화합이 잘 되는 대표적인 한인단체 중의 하나로 꼽히는 밴쿠버이북도민회(회장 류제완)가 2020년 정기총회겸 신년하례식을 지난 29일 노스로드의 한 음식점에서 가졌다.&
01-30
밴쿠버 준비한 음식 모자랄 정도 흥행 밴쿠버노인회 설날대잔치
최금란 밴쿠버한인노인회장이 2월 20일부로 귀임하는 교민담당 이강준 영사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수여했다.(표영태 기자)한인 잔치는 먹거리 행사라 할만큼 음식이 중요한데 밴쿠버노인회의 올 설날 잔치도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준비한 음식이 부족할 정도로 성공한 잔치가 됐다.(
01-30
밴쿠버 밴쿠버 전국 최악의 교통혼잡 도시
위치항법 전문기업 톰톰의 교통 추적 이미지 사진 톰톰 2019년도 교통지수 결과조사대상 416개 도시 중 40위 밴쿠버가 21세기 초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 2위를 다투었지만, 어느 순간 집값 상승과 교통혼잡으로 인해 3위권 밖으로
01-30
밴쿠버 2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 세계 2019-nCoV 사망자 132명 ..모…
전세계 감염 확진자 수 6160명한국·독일·프랑스 4명, 일본 7명한국어 통화 811 걸어 "KOREAN"BC주 보건당국이 매일 발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통계에서 29일 오전 현재 사망자 수는 132명을 기록했다.BC질병관리본부(BC Centre for Diseas
01-29
부동산 경제 4분기 밴쿠버 주택가격 전 분기대비 상승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약세 기록전국 6대 도시 전년·3분기 대비 상승밴쿠버 주택가격이 2019년 4분기에 전년대비해 크게 하락을 했지만 3분기 대비해서는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장기적으로 조정장세를 단기적으로는 회복세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전국 6대 도시 2019년도
01-29
캐나다 캐나다도 우한으로 전세기 띄우나
일본이 중국 우한으로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을 이송한 데 이어 한국도 이달 말 이틀에 걸쳐 전세기를 띄울 예정인 가운데
01-29
캐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옐로나이프도 울상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로 새해 초부터 다방면에서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생긴 가운데 캐나다 관광 산업도&nb
01-29
밴쿠버 우버·리프트 출범하자마자 곳곳에 지뢰
9개 메트로밴쿠버 택시 회사들 소송 제기해 써리시, 승객 써리서 탑승시 500달러 벌금 메트로밴쿠버에서 차량호출 서비스(Ride-hailing) 사업이 허가가 났지만, 한국과 같이 택시회사들의 반발과 써리시의 불법 해석으로 인해 서비스 정상화가 만만치
01-28
캐나다 BC 남성 기대수명 3년 연속 짧아진 기막힌 이유
오피오이드 과용 사망자들 때문2015년 80.5세, 2018년 79.9세전국에서 가장 남성 기대수명을 자랑하던 BC주가 최근 오피오이드 마약 과용 남성 사망자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3년 연속 감소하는 불명예를 안았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2018년 생애 관련 통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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