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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20대 최고 여행지 중 밴쿠버는 7위
Vacay.ca™ 상위 20위 순위 발표 밴프 1위, 빅토리아 2위, 토론토 4위 캐나다의 한 여행잡지가 발표한 올해 캐나다 최고 여행지 20개 중에 BC주가 7개나 포함돼 타주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았다. 디지털 여행잡지인 Vacay.ca™은
01-09
이민 2020년 첫 연방EE 초청자 3400명
통과점수 473점으로 높게 시작 2020년 목표인원 8만 5800명 연방EE 이민자 목표가 작년보다 증가했지만, 올해 첫 초청자 수는 작년보다 적게 출발했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
01-08
캐나다 캐나다군 이라크내 작전 전면 중단
캐나다군 최고 사령관이 공식적으로 이라크에서의 작전 중단을 밝혔다. 미국이 이라크에서 이란 솔레이마니 장군을 살해한 여파에 따른&nbs
01-08
캐나다 호주 산불 진압 위해 캐나다 인력 추가 파견
약 16시간에 걸쳐 태평양을 횡단하는 긴 여정 끝에 호주 시드니에 도착한 캐나다 소방대원들이 호주인들로부터 반가운 환영 인사를
01-08
밴쿠버 노스밴, 캐나다 최다 인구유입 도시로 기록
유홀(U-Haul)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U-Haul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상위 25개 도시 중 BC 4개 포함 이사를 가고 오기 위해서 이사트럭을 이용한다는 점을 이용해 어느 도시로 가장 많이 인구가 몰리는 지를 알아봤는데, 노스밴쿠버가 전국에서 가
01-08
캐나다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캐나다인 63명 사망
우크라이나국제항공 소속 보잉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테헤란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응급구조대원들이 사고기의 잔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76명 중 이란인 82명, 우크라이나인 11명 스웨덴, 아프
01-08
세계한인 2020년 여권파워 1위 일본..., 캐나다와 한국?
캐나다 한국 모두 등급 하락 한국 187국, 캐나다 183국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의 데이터를 기초로 얼마나 무비자로 많은 나라를 갈 수 있는 지 순위에서 캐나다와 한국 모두
01-07
캐나다 유가상승 바람 탄 캐나다. 2020년 경제전망
서부지역, 에너지수출 수혜로 전국 최고 성장률 전망 주택시장 회복, 임금상승 힘입어 민간소비 성장 예상 KOTRA 밴쿠버무역관의 김훈수 연구원은 2020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주택경기 회복과 고용성장이 내수확대를 견인한다고 내다봤다. 2019년
01-07
캐나다 캐나다 북한 상품수입 11월 누계 6700불
밴쿠버무역항 전경(밴쿠버 중앙일보 DB) 기계류, 정밀기계, 예술작품 등 한국에선 7억 320만 달러 수입 한국과의 상품교역에서 캐나다의 수출액 중 절반 이상을 BC주가 차지하지만, 반대로 수입액은 온타리오주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
01-07
교육 경기도교사 캐나다 역량강화 연수
멘 앞줄 왼쪽 세번째 부터 켄 고 (PIEA 이사), 조남순 (경기도교육청 연수단장), 이종원 (토론토 영사관 한국교육원장), 멕스 베치아리노 (더퍼린 필 교육청 교육국장) (PIEA 제공)  경기도 교육청 소속 교과별교사 30명의 해외 심화 연수가
01-07
교육 캐나다 학생비자연장 만료 30일전에 하면 유리
만료전 연장신청, 비자 만료되도 학업가능만료 이후 90일 이내 체류자격 회복 가능  캐나다 내에서 학생비장 신청과 연장에 필요한 생체정부를 캐나다에서 제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를 적극 이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19년 12월 3일부터
01-07
세계한인 문 대통령 신년사 전문...“포용·혁신·공정 ‘확실한 변화’로 국민께 보답”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2020년 신년사…“함께 잘사는 나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문재인 대통령은 7일 “2020년은 나와 이웃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
01-07
밴쿠버 6일 래피드버스 4개 노선 출발
트랜스링크가 코퀴틀람 센트럴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선보인 래피드버스 모습.일반버스보다 20% 빠르게 피크 타임 1만명 수송가능 메트로밴쿠버에 기존 B라인 급행버스와 함께 주요 노선에 R라인 급행버스가 새학기 시작과 함께 출발했다. 트랜스링크는
01-06
밴쿠버 2020년 총격 사건 이번에는 버나비다!
5일 밤 메트로타운 인근 북쪽 차 타고 이동하며 총을 쏜 듯 BC주에서 가장 많은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써리와 밴쿠버에서 올해 벌써 살인사건고 총격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번에는 버나비 도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치안에 대해 주의가 요구된다. 버
01-06
밴쿠버 개학 동시 대학들 성범죄 예방 캠페인
BC 25개 고등교육기관 주 대상 새 학년과 새 학기에 맞춰 실시 포스트세컨더리에 입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예방 캠페인이 2020년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다시 전개된다. BC주정부는 6일 개학과 동시에, 캠퍼스나 커뮤니티에 있는 모
01-06
밴쿠버 써리 범죄 예방은 시민의 적극적 참여로
2월말까지 RCMP 자원봉사자 지원 받아집값 떨어진다 이기심보다 안전위한 동참써리가 BC주에서 치안문제가 자주 언급되면서 이에 대해 시민 특히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한인사회도 이에 적극 동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써리RCMP는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01-06
밴쿠버 피스아치 국경서 이란계 여행객들 단체로 발 묶여
미국 이란 갈등의 여파로 파악 캐나다 국적 취득 불구하고 억류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점차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으로 입국하려는 캐나다인들이 이란 출신이라는 
01-05
밴쿠버 포시즌스 밴쿠버 호텔 이달 말로 영업 끝
포시즌스 밴쿠버 호텔 사진 (포시즌스 밴쿠버 호텔 홈페이지) 캐딜락페어뷰, 임대만료 폐점 확정1월 20일까지 마지막 투숙객 예약 밴쿠버 다운타운의 주요 호텔 중 하나인 포시즌스 호
01-05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거래 작년말 증가세 뚜렷
주택가격 전년에 비해 약세지만 단기적 회복세프레이져밸리 거래 12월 증가, 연간 거래 하락 2017년 후반부터 뚜렷한 조정국면에 들어가면서 주택거래가 실종됐던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거래가 작년 말에 가까울수록 전년에 비해 뚜렷하게 회복세를 보이며 가격도 일부 오르
01-03
밴쿠버 밴쿠버도 새해 벽두부터 시끌시끌
올해 첫 살인피해 사망자 발생노인여성 차에 치여 생명위독써리는 연이어 총격 사건 발생써리시보다 먼저 밴쿠버시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등 밴쿠버시도 연초부터 사건사고가 발생했다.밴쿠버경찰은 주로 홈리스들이 거주하는 우범지역인 오펜하이머 공원에서 62세 남성이 새해 첫날인
01-03
세계한인 서울시, 美CES 첫 참가… 20개 혁신기업 동행
라스베이거스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 주제 <서울관> 운영 ‘디지털 시민시장실’ 설치‧시연, 스마트도시 혁신행정 소개 서울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이자 정보통신기술(ICT) 경연장인 ‘CES(Consumer
01-03
밴쿠버 한인회-2020년 또 다른 의미로 맞는 신년 하례식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해 밴쿠버한인회가 주최한 신년하례식에서 밴쿠버 한인사회의 자랑스런 주류 정치인인 (우로부터) 박가영 포트 무디 교육위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그리고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정택운 한인회장, 정병원 총영사 그리고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
01-03
밴쿠버 주택 소유자 보조금 대상 주택가격 153만 달러
작년 165만 달러에 비해 하락주택소유주 92%가 대상에 포함2019년도에 주택가격 하락으로 공시가격도 떨어지면서 주택 소유주 보조금 대상 상한선이 작년에 비해 떨어졌지만 여전히 거의 모든 주택소유주가 혜택을 받게 된다.BC주정부는 2020년도 주택 소유주 보조금(ho
01-03
세계한인 [대한민국 외교부]영사서비스 이렇게 개선되었습니다!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기획관실은 전 세계 한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부의 영사 민원서비스 및 재외동포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재외동포 언론사에 홍보자료를 보내 와 이를 게재합니다.(편집자 주)  1.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여권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
01-03
캐나다 공관장 신년사
  캐나다대한민국대사 신맹호 존경하는 24만 캐나다 한인 동포 여러분, 2020년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우리 동포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캐나다 우리 동포사회는 지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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