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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기도교사 캐나다 역량강화 연수
멘 앞줄 왼쪽 세번째 부터 켄 고 (PIEA 이사), 조남순 (경기도교육청 연수단장), 이종원 (토론토 영사관 한국교육원장), 멕스 베치아리노 (더퍼린 필 교육청 교육국장) (PIEA 제공)  경기도 교육청 소속 교과별교사 30명의 해외 심화 연수가
01-07
교육 캐나다 학생비자연장 만료 30일전에 하면 유리
만료전 연장신청, 비자 만료되도 학업가능만료 이후 90일 이내 체류자격 회복 가능  캐나다 내에서 학생비장 신청과 연장에 필요한 생체정부를 캐나다에서 제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를 적극 이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19년 12월 3일부터
01-07
세계한인 문 대통령 신년사 전문...“포용·혁신·공정 ‘확실한 변화’로 국민께 보답”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2020년 신년사…“함께 잘사는 나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문재인 대통령은 7일 “2020년은 나와 이웃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
01-07
밴쿠버 6일 래피드버스 4개 노선 출발
트랜스링크가 코퀴틀람 센트럴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선보인 래피드버스 모습.일반버스보다 20% 빠르게 피크 타임 1만명 수송가능 메트로밴쿠버에 기존 B라인 급행버스와 함께 주요 노선에 R라인 급행버스가 새학기 시작과 함께 출발했다. 트랜스링크는
01-06
밴쿠버 2020년 총격 사건 이번에는 버나비다!
5일 밤 메트로타운 인근 북쪽 차 타고 이동하며 총을 쏜 듯 BC주에서 가장 많은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써리와 밴쿠버에서 올해 벌써 살인사건고 총격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번에는 버나비 도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치안에 대해 주의가 요구된다. 버
01-06
밴쿠버 개학 동시 대학들 성범죄 예방 캠페인
BC 25개 고등교육기관 주 대상 새 학년과 새 학기에 맞춰 실시 포스트세컨더리에 입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예방 캠페인이 2020년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다시 전개된다. BC주정부는 6일 개학과 동시에, 캠퍼스나 커뮤니티에 있는 모
01-06
밴쿠버 써리 범죄 예방은 시민의 적극적 참여로
2월말까지 RCMP 자원봉사자 지원 받아집값 떨어진다 이기심보다 안전위한 동참써리가 BC주에서 치안문제가 자주 언급되면서 이에 대해 시민 특히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한인사회도 이에 적극 동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써리RCMP는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01-06
밴쿠버 피스아치 국경서 이란계 여행객들 단체로 발 묶여
미국 이란 갈등의 여파로 파악 캐나다 국적 취득 불구하고 억류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점차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으로 입국하려는 캐나다인들이 이란 출신이라는 
01-05
밴쿠버 포시즌스 밴쿠버 호텔 이달 말로 영업 끝
포시즌스 밴쿠버 호텔 사진 (포시즌스 밴쿠버 호텔 홈페이지) 캐딜락페어뷰, 임대만료 폐점 확정1월 20일까지 마지막 투숙객 예약 밴쿠버 다운타운의 주요 호텔 중 하나인 포시즌스 호
01-05
부동산 경제 밴쿠버 주택거래 작년말 증가세 뚜렷
주택가격 전년에 비해 약세지만 단기적 회복세프레이져밸리 거래 12월 증가, 연간 거래 하락 2017년 후반부터 뚜렷한 조정국면에 들어가면서 주택거래가 실종됐던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거래가 작년 말에 가까울수록 전년에 비해 뚜렷하게 회복세를 보이며 가격도 일부 오르
01-03
밴쿠버 밴쿠버도 새해 벽두부터 시끌시끌
올해 첫 살인피해 사망자 발생노인여성 차에 치여 생명위독써리는 연이어 총격 사건 발생써리시보다 먼저 밴쿠버시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등 밴쿠버시도 연초부터 사건사고가 발생했다.밴쿠버경찰은 주로 홈리스들이 거주하는 우범지역인 오펜하이머 공원에서 62세 남성이 새해 첫날인
01-03
세계한인 서울시, 美CES 첫 참가… 20개 혁신기업 동행
라스베이거스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 주제 <서울관> 운영 ‘디지털 시민시장실’ 설치‧시연, 스마트도시 혁신행정 소개 서울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이자 정보통신기술(ICT) 경연장인 ‘CES(Consumer
01-03
밴쿠버 한인회-2020년 또 다른 의미로 맞는 신년 하례식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해 밴쿠버한인회가 주최한 신년하례식에서 밴쿠버 한인사회의 자랑스런 주류 정치인인 (우로부터) 박가영 포트 무디 교육위원,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그리고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정택운 한인회장, 정병원 총영사 그리고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
01-03
밴쿠버 주택 소유자 보조금 대상 주택가격 153만 달러
작년 165만 달러에 비해 하락주택소유주 92%가 대상에 포함2019년도에 주택가격 하락으로 공시가격도 떨어지면서 주택 소유주 보조금 대상 상한선이 작년에 비해 떨어졌지만 여전히 거의 모든 주택소유주가 혜택을 받게 된다.BC주정부는 2020년도 주택 소유주 보조금(ho
01-03
세계한인 [대한민국 외교부]영사서비스 이렇게 개선되었습니다!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기획관실은 전 세계 한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부의 영사 민원서비스 및 재외동포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재외동포 언론사에 홍보자료를 보내 와 이를 게재합니다.(편집자 주)  1.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여권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
01-03
캐나다 공관장 신년사
  캐나다대한민국대사 신맹호 존경하는 24만 캐나다 한인 동포 여러분, 2020년 경자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우리 동포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캐나다 우리 동포사회는 지
01-03
밴쿠버 BC 아트 꿈나무를 위한 한국 공예품 전시
세계적인 한국 공예디자인 명인인 경일대학교 김대성 교수와 랭리 파인아트 스쿨의 강수연 교사가 전시회에 전시할 공예품들을 선정하고 있다.(표영태 기자)경일대학교 김대성 교수 전시회 랭리 파인아트 스쿨서 6일 개최 한국의 전통공예품을 현대화한 디자인으로
01-02
밴쿠버 오감을 만족하는 신개념의 식사 공간-카페 휴 랭리 오픈
양질의 식재료에 합리적 가격의 아시안 메뉴 날씨에 맞춰 색이 바뀌는 벽면의 예술작품들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맛과 건강, 그리고 문화적 호사도 누려 볼 수 있는 그 어디서도 만나 보지 못한 새로운 개념의 카페가 랭리 북부지역에 지난 연말 문을 열었다
01-02
세계한인 제19차 세계한상대회장 재중동포 기업가 표성룡 회장
최초 재중동포 세계한상대회장  내년 10월 28일~30일, 부산서  전 세계 한인경제인들의 네트워크이자, 국내외 기업 간 교류의 장인 세계한상대회의 올해 제19차 대회장에 재중동포 기업가 표성룡 회장(중국 선양)이 선출됐다고 재외동포
01-02
밴쿠버 한인사회 대표인사 신년사
  연아마틴 상원의원야당 원내 수석 부대표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공동의장 저희 가족과 보좌관들을 대표해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넬리 신 의원이 캐나다 역사상 첫 한인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작년은 우리
01-02
부동산 경제 메트로밴쿠버 주택공시가 전년대비 15% 하락
BC감정평가원이 발표한 최근 4년간 분기별 밴쿠버시(상)와 버나비시(하) 단독주택 공시가 변화도표.상업용은 -15%~+20%까지 다양 산업용도 -5%~+20%까지 다양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작년 1년간 조정을 받으면서 주택공시가도 전년에 비해 큰
01-02
밴쿠버 써리 새해 벽두부터 살인사건 등 시끌시끌
대중교통버스 훔쳐 운전 즐긴 남성 10번 고속도로에서 차량화재 발생 써리가 경자년 새해가 시작되자 살인사건을 비롯해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며 주요 언론의 사건사고 뉴스를 장식했다.  써리RCMP는 2일 목요일 자정이 막 지난 오전 1시
01-02
밴쿠버 [인턴 유학생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새해 세계 음식 즐기기
캐나다를 대표하는 음식을 추천해달라는 관광객의 요청에 난처한 경우가 있다. 캐나다 음식으로 푸틴 이외에는 딱히 내세울 만한 음식이 없기 때문이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다민족 이민 사회인 캐나다를 대표할 만한 특별한 음식은 많이 없지만 밴쿠버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음
01-02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동물을 좋아한다면 가 볼 만한 이색 카페들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선호한다면, 더불어 평소 동물들에게 관심이 많고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두 가지 이색 카페들이 있다. 그 중 첫 번째는 예일타운 쪽에 위치한 ‘Moonlight dog café’이다.
01-02
밴쿠버 150m 추락에 생존... 억세게 운 좋은 써리 소년
산꼭대기에서 150m 아래로 추락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소년이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억세게 운이 좋은 소년은 써리에서 고등학교에&nbs
01-0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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