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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트무디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연말 따스한 온정을 밝히는 공연
14일 오후 7시 코퀴틀람 한 성당서한인사회 음악적 우수성 마음껏 발휘트라이시티에 기반을 둔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연말을 맞아 자선을 위한 공연을 통해 한인사회의 문화적 우수성과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트 무디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Th
12-18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 연말 위문품 전달
재외동포재단 오영훈 기획이사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 연말 위문품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재외동포재단 제공)인천 남동사할린센터, 안산 고향마을 1998년부터 안정적 정착 위해 매년 전달  연말을 맞아 전국 30개소에
12-18
캐나다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2% 상승
전달 1.9%에서 0.3%P 높아져BC주 전달에 이어 2.2% 올라캐나다 소비자 물가가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휘발유 가격으로 1% 대에 머물다 11월 들어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상승세를 타났다.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12-18
세계한인 한인 할머니·손자 픽사 '애니'로 탄생
한인감독 제작 단편 화제 디즈니의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한인 할머니의 헌신과 사랑을 표현한 단편을 제작했다.한인 감독은 한국전쟁을 겪은 뒤 아들 넷을 키운 할머니의 이야기를 단편 애니메이션에 담았다.17일 ABC7뉴스는 픽사가 최근 예고편을 공개한 단편
12-18
세계한인 한국 정부, H-2 동포 허용업종 단계적 추진
내년부터 기업 현장 인력난 완화 지원‘산지농산물유통센터’ 및 ‘식육운송업’  한국이 노동생산인구 감소와 더불어 한국의 노동자들이 어렵고 힘든 일자리를 회피하면서 많은 산업과 기업들이 인력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가 외국 인력 확대를
12-18
밴쿠버 써리 갈등 예산안 통과로 또 갈등
맥컬럼 써리 시장이 예산안을 상정하고 바로 지지 시의원들이 찬성을 하며 통과시키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야유와 지지의 목소리가 방청석에서 터져나왔다.(써리 시의회 비디오 자료 캡쳐) 시의회 논의 없이  5 대 4로 통과써리 경찰 강행, 재산세 2.9%
12-17
밴쿠버 돈 없으면 코퀴틀람에 이사 오지마!
리차드 스튜어트 코퀴틀람 코퀴틀람 시장이 단독주택을 여러 개 주택으로 나누는 것을 세입자를 끌어들여 슬럼화 시킨다는 한 시민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올렸다. 공청회 시민, 가난한  세입자로 슬럼화 개발 반대스튜어트 시장 등 시의회
12-17
밴쿠버 세밑, 메트로밴쿠버 다양한 사건사고
써리 길포드 총격사건 발생 버나비 화재로 70대 사망 세밑을 맞아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써리RCMP는 길포드 지역에서 25세 남성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16일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12-17
밴쿠버 10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5290명
북한국적 영주권자도 10명 주요유입국 순위 9위 기록작년 동기대비 25.8% 증가 올해 들어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인 수가 작년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캐나다 전체 영주권자 증가율보다 4배 가깝게 늘어났다. 연방이민부(Refugees and C
12-17
밴쿠버 충남 천안 배 맛 보세요!
충청남도의 추욱 농림축산국장이 한국배연합회 박성규 배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 등과 함께 밴쿠버를 방문해 충청남도 천안배 판촉전을 위해 한남슈퍼 버나비점에서 찾았다. 한남슈퍼 전지점에서 오는 19일까지 판촉전이 펼쳐진다.(표영태 기자)  올해 처음 캐나다 수
12-16
밴쿠버 [한인회 대표단체의 송년행사 모습] 풍성하게 한 해를 마무리한 한인회 송년 행사
밴쿠버한인회의 배문수 이사장이 한인신협이 제공한 한국 왕복항공권 경품 당첨자와 기념촬영을 했다.(상)송년 잔치의 사회를 맡은 김화영 MC(좌)의 소개 속에 가요를 부르러 나온 가수 임민재(우)와 무대에 올라온 정동민 한인노인회 이사의 흥겨운 모습(하) &nbs
12-16
이민 빈 손으로 온 이민자, 밴쿠버에선 영원한 무주택자
2017년 기준 중간 초봉 2만 5900달러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액수라는데2017년 전체 3만 6100달러와 비교 메트로밴쿠버에서 지금 당장 주택을 살 수 있는 최소 50만 달러를 들고 오지 않았다면 이민자는 영원히 무주택자로 살거나 아니면 다
12-16
부동산 경제 CREA, 내년 주택거래 늘고 매물 부족, 다시 가격 상승?
CREA 보도자료 첨부사진주택시장 회복세·저금리 유지·경기 안정BC주 주택가격 올해 하락 내년 반등으로캐나다 부동산중계 대표 기관은 캐나다의 주택시장 침체가 2년도 안 되어 다시 과열된다는 전망을 내 놓았다.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
12-16
세계한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범정부 유치추진체계 본격 가동
2030부산월드엑스포 주제 공모전 수상작 선정 관련사진(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보도사진) 2030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예상5050만 명 방문, 개최비용 4.9조원 추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성윤모)는 지난 16
12-16
세계한인 주한 외교단 대상 '가족관계 영문증명서' 설명회 개최
외교부 보도자료 사진12월 27일부터 영문증명서 발급 서비스 개시정부 발급 온라인 공문서, 각국 접수 인정 요청  외교부와 대법원은 지난 13일 대법원 제401호 대회의실에서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가족관계에 관한 영문증명서」에 대한 설명회를 공동 개
12-16
밴쿠버 탑승공유 리프트 가격 공개
메트로 밴쿠버에 도입되는 승차공유 서비스 중 가장 빨리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리프트가 요금을 공개했다. 리프트가 최종&
12-16
밴쿠버 알렉스프레이저 브리지 중앙분리대가 움직인다
알렉스프레이저 브리지 가변차선제에 사용될 대형 트럭이 이번 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대형 트럭은 매일 두 차례씩 중앙 차로&n
12-15
이민 향후 3년간 100만 명 이상 이민자 목표 수립
트뤼도 총리, 주요업무지시 사항 자치시 지명 이민 프로그램도 도입시민권 수수료 면제도 추진 계획 자유당 정부가 재집권 한 후 트뤼도 총리가 각 장관에게 내린 업무지시 사항 중 이민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이민자를 늘리고 자치시도 이민자를 지명할 수 있는
12-13
밴쿠버 무궁화여성회 2019년도 가족 송년회 열어
내년도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입주 준비 등  메트로밴쿠버의 대표 여성 단체의 하나로 매년 노인들의 노후 복지를 위한 건강세미나를 주최하고 뉴비스타 한인공립요양원 후원사업을 하고 있는 무궁화여성회가 2019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행사를 지난 12일 오후 5시
12-13
밴쿠버 태양의 서커스 LUZIA 밴쿠버 공연 ...29일까지 티켓 25% 할인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서커스단인 태양의 서커스의 LUZIA 밴쿠버 공연이 오는 29일이면 약 3개월간의 화려한 무대의 막이 내린다. LUZIA 밴쿠버공연을 마친 후 유럽으로 이동을 하게 되면 영원히 밴쿠버에서는 공연을 볼 수 없게 된다. 현재 다운타운 동쪽 편,
12-13
밴쿠버 코퀴틀람·웨스밴 경찰공조 주택침입 절도범 검거
빈 집에서 약 20만 달러어치 훔쳐포코 거주 용의자 웨스밴서 범행메트로밴쿠버의 부자 동네인 웨스트밴쿠버에서 빈집을 턴 트라이시티 거주자가 양 관할 지역 경찰의 공조로 체포됐다.코퀴틀람RCMP는 웨스트밴쿠버 경찰(WVPD)과 같이 지난 11월 6일 웨스트밴쿠버의 한 주택
12-13
밴쿠버 버라드브리지 남단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
키칠라노에 대규모 고층 주택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설 곳은 밴쿠버 다운타운과 키칠라노를 잇는 버라드브리지 남단이다. 해당&
12-13
밴쿠버 정문현 박사, 써리어린이의료센터 1백만불 전달
좌로부터 크리스티안 정, 정문현 박사, 프레이저보건소 빅토리아 리 소장, 12세 소아종양환자, 환자 어머니, 프레이저보건소 로레인 제킨스, 써리병원재단 제인 아담스 CEO.메트로밴쿠버 동남지역 소아 환자 혜택목표액 600만 달러에 100만 달러 부족다양한 복지사업에 기
12-13
밴쿠버 주유비가 비싸면 어떻하지?
최저 주유소 보면 무조건 주유 비싸면, 조금만 주유하며 대기 북미에서 가장 비싼 주유비를 내고 있는 BC주민이 주유비 때문에 쪼잔하게 행동하고 있으며, 주정부의 정유비 원가공개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다. 설문전문기업 Research Co.의
12-13
이민 엔지니어링 분야 텃세, 이민자 진입 어려워
학사 이민자 대부분 고졸 수준 일자리 취업이민자 학력수준 미달 일자리 취업 점차 확대캐나다 이민당국이 학사 학위 이상 고학력 이민자들을 선호하지만 정작 이민자 학력 수준에 맞는 일자리는 제공되지 않는데, 이런 문제는 이공계 이민자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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