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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재향군인회 14일, 월참유공자회 15일 송년회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군단체인 재향군인회와 월남전참전유공자회가 이번 주말 연이어 송년회를 개최한다. (사진 이제우 캐나다서부지회의 사무처장 제공)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정용우)는 14일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에서 향군의 날 기념행사를 겸한 송년회를 개최한다.
12-13
밴쿠버 재외선거운동, 경거망동 하면 한국입국 거부 또는 처벌
한국의 집회모습(사진출처=본국 중앙일보)재외 한인언론 통한 선거운동 불법 국외선거사범 공소시효 선거후 5년캐나다 국적자는 선거운동 할 수 없어 내년에 치러지는 한국 총선에 해외에서 선거와 관련한 홍보 등 활동에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고 이를 어길 시 국
12-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세 가지 이색 음식점
 많은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이 살고 있는 도시인 밴쿠버에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그만큼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이색적인 음식점도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세 가지의 레스토랑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Ukrainian Village
12-13
세계한인 "군대 갈래? …감옥 갈래?"
  선천적 복수국적 한인의 '병역 의무'미국서 나고 자란 2세 영 전씨한국 취업했다가 영장 '날벼락''729일 군 체험' 책으로 고발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는 사실을 몰랐던 한인이 한국에 6개월 이상 거주하다 징집 영장을 받은 여러 사연이 주목받
12-13
캐나다 노인 대상 가정폭력 지난 10년간 11% 증가
자녀 대상 폭력은 오히려 감소배우자 대상은 12% 크게 줄어가정폭력이 배우자나 어린 자녀보다 나이가 많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점차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경찰에 신고된 가정폭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5세 이상노인에 대한 건
12-12
밴쿠버 2년마다 만만한 사기 대상이 유학생들?
계좌이용과 수표현금화 사기 반복최근 토론토에서 같은 수법 발생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금융시스템을 이용해 갓 캐나다에 온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가 거의 2년 주기로 반복이 되는데 이번에는 토론토에서 이런 사기사건이 발생했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한인
12-12
밴쿠버 밴쿠버에서는 에어캐나다가 한국관광 홍보에 앞장
송년행사에서 권영미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장(우측)과 에어캐나다의 록키 로 전무(좌측)가 경품 추첨을 통해 에어캐나다 항공권을 선물했다.(상)에어캐나다의 아시아마케팅팀의 전 직원들이 송년분위기를 띄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하)  관광공사 토론토지사
12-12
캐나다 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대표직 사임발표
쉬어 연방 보수당 대표 트위터 사진차기 당대표 뽑힐 때까지 유지 당비 개인 유용 새 혐의 따라 지난 총선에서 최다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며 지도력에 대한 당내 비판과 함께 사퇴 공격을 받았던 쉬어 연방보수당 대표가 새로운 공금 유용 혐의로 대표직을 사임을
12-12
밴쿠버 에비 법무장관, ICBC 보험 인상요율 적용 일시 중지
캐나다보험협회(Insurance Bureau of Canada, IBC) 발표한 ICBC의 불편한 진실 10가지 소송에서 전문가의견서 제한 위법 판결로보험료율의 인하보다 인상 핑계 찾을 수도  북미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보험료를 내고 있는 BC
12-12
밴쿠버 아메니다 양로원 9주년 기념 파티 개최
밴쿠버시온선교 합창단 축하 공연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의 9주년 기념파티가 12일 오전부터 개최돼 연말을 맞아 입주 시니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는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의 정문현 정성자 회장 부부를 비롯해 아메니다 가족들, 그리고 시온선교합창단이 참석했다.입
12-12
밴쿠버 뉴비스타 한인공립요양원, 40병상 아직 턱없이 부족한 한인 신청자
지난 11일 뉴비스타에서 임원진과 한인 이사와 관계자들이 구체적으로 한인요양원 병상 운영에 대한 논의를 했다.(상)이미 외관 건설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뉴비스타 새 요양원 건물. 2층의 40병상이 한인 노인들만을 위해 배정될 예정이며, 한식 식당과 온돌식 난방도 설치
12-12
밴쿠버 포트무디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첫 공연
한인 중심 음악영재들 참여 14일 오후 7시 코퀴틀람 한인 음악 영재를 중심으로 결성된 포트 무디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이 송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빛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포트 무디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The Port Moody
12-11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1년, BC 2번째로 판매점 크게 늘어
한국의 한 통신사가 캐나다 이민 관련 뉴스에 캐나다 국기의 단풍잎 대신 마리화나로 패러디한 사진을 올리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해당 기사 사진 캡쳐) 전체 인구 중 45% 10킬로미터 이내 가게 온라인판매 43.4%에서 5.9%로 크게 감소&nbs
12-11
이민 연방EE 이민, 올해 목표인원에 크게 벗어나지 않아
누계 총 8만 2100명에 초청장 발송 현재 수준이면 작년 인원에 미달할 수도 작년에 4분기들어 큰 수로 연방EE이민신청자에 대한 초청장을 보내면서 많은 이민 희망자에게 꿈을 주었지만 올해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모양세다. 연방이민부는 1
12-11
캐나다 말기암 환자에 변비라며 돌려보낸 밴쿠버 병원들
사진출처=VGH 홈페이지 사진밴쿠버 로열콜럼비안 2곳 모두 오진의학계, 10~15%의 환자들에게 발생 말기암에 걸린 환자가 복통으로 여러 차례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에서는 
12-11
세계한인 동두천외국어고 영어원어민보조교사 채용 중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 공지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가 2020학년도에 근무할 영어원어민보조교사 2명에 대해 공개채용 중이라고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사이트(gojobs.go.kr)에 올라왔다. 계약기간은 2020년 3월 2일부터 2021년 2월 28일
12-11
밴쿠버 나나이모 인근서 경비행기 추락... 전원사망
6인승 쌍발엔진 파이퍼 에어로스타 기날던 비행기 굉음 후 곧 땅으로 추락  밴쿠버아일랜드 나나이모 앞 섬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여러 명이 
12-11
부동산 경제 BC 집값이 떨어지니 공시가도 하락
밴쿠버·버나비·트라이시티 단독주택 10-15% 하락 써리·랭리 5-10% 하락, 휘슬러 최대 15% 상승 지난 한 해 메트로밴쿠버의 집값이 하락 안정세를 보이면서 공시가도 낮아져 각 자치시가 예산안을 짜기 위해 어느 정도 재산세율을 정해야 할 지 고민
12-10
밴쿠버 세계 최초 전기 비행기 밴쿠버 상공을 날다
하버에어 항공사(Harbour Air)와 전기 비행기 엔진을 생산하는 매그니X(magniX)사가 세계 최초로 상업용 전기 비행기 모습들(보도자료 사진)하버에어+매그니X 개발 상업용 비행기배터리로 돌아가는 750마력 전기엔진  리치몬드의 수상정(Seap
12-10
밴쿠버 투기빈집세 2년차, 0.5%에서 2%로 세율 4배 인상
 군가족·물로만 접근 가능 주택 과세 제외 시행 첫 해 1억 1500만 달러의 세수 발생 BC주의 주택난이 심각하고, 주택가격이 폭등하고, 렌트 주거가 불안정해지만 도입한 획기적인 세금이 결실을 거두었다는 판단과 함께 더 높은 효과를 보기 위
12-10
세계한인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 국외 검색요원 모집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3명 한시적 채용재외사이트 사이버선거범죄 모니터링 한국 정부는 오는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대한민국 총선이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국외 활동을 감시할 특별한 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
12-10
밴쿠버 연말 가볼만한 근사한 밴쿠버 식당은 어디
오픈테이블에 올라온 웨스트밴쿠버의 젠 재패니즈 레스토랑 음식 이미지 사진들  올해 가볼 만한 국내 식당 100곳 가운데 BC주에서 10곳이 리스트에&nb
12-10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정상운행-노사 잠정 합의
5시 파업 직적 극적 타결양측 인준 후 조건 공개정상운행 다소 지체 해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파업이 막판에 극적 타협을 보면서 전면파업은 피했지만, 앞으로도 이 같은 일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또 결과적으로 세금 인상 등의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마무리되는
12-10
밴쿠버 [연말 한인단체 송년행사] 캐나다여성회 산하 밴쿠버여성회의 송년의 밤
제3회 캐나다여성회 정기총회와 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열렸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이인순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캘거리와 에드몬튼, 그리고 빅토리아 여성회 회원들을 소개하기도 했다.(표영태 기자)밴쿠버·빅토리
12-09
밴쿠버 [연말 한인단체 송년행사] 밴쿠버노인회 송년 잔치-많은 한인 노인 참여로 성황
지난 7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밴쿠버노인회 송년잔치에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한인회관에 있는 모든 의자를 다 채우고도 자리가 부족해 많은 노인들이 서서 행사를 지켜보는 일이 발생했다. (표영태 기자)서울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 제공올 한 해 한인사회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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