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1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859건 31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연말 한인단체 송년행사] 밴쿠버KOWIN, 한인전문직 여성들의 성공적인 한 해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밴쿠버지회의 송년행사가 지난 7일 버나비론볼링클럽에서 개최됐다.  김보선 신임회장 체재, 네트워킹 행사로 시작장남숙 전임회장, 코윈캐나다 담당관으로 활동밴쿠버 한인여성들이 캐나다 한인 이민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12-09
밴쿠버 밴쿠버한인회 송년의 밤에 항공권이 3장!
지난 10월 27일에 있었던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제4회 K-POP콘테스트에서 화려한 무대매너로 모든 민족의 차세대들을 열광시켰던 임민재 씨의 경연모습 (표영태 기자)13일 오후 5시 핑크펄에서 개최약 250명의 한인들 참석 예상  밴쿠
12-09
부동산 경제 10월 건축허가액 전달대비 1.5% 감소
캐나다 전체 83억 달러 BC주 전체 21.2% 감소 캐나다 전체적으로 10월 들어 건축허가액이 감소를 했는데, BC주는 주로 비주거용 건물 위주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10월 건축허가액(Building perm
12-09
밴쿠버 써리, 2번째 종합병원 클로버데일에 건설 예정
BC주정부가 밝히 써리 제2종합병원 위치도.입원병실, 응급실, 수술실에 외래병동까지규모·개원 일정을 아직 구체적으로 안나와 메트로밴쿠버에서 밴쿠버에 이어 가장 많은 인구를 갖고 있는 써리시에 최첨단 종합병원이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BC주 정부는 9일
12-09
밴쿠버 2020 한인회관 건립 등 지원사업 수요조사
2020년 1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건립, 매입, 개·보수, 증·개축 등이 포함  재외동포재단은 2020년도 재외동포단체의 '한인회관 등 건립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 기준 수요조사 일정을 보면, 동포단체 신청은
12-09
캐나다 돈 들여 결함 차 고쳤더니 보상 거부한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잘못 설계한 차를 자비로 고친 주인이 보상을 요구했지만 현대차는 관리 부족이라며 이를 거부해 논란이다. 문제 차는
12-09
세계한인 한류편승 '무무소' 한국법인 해산
뉴저지주 파라무스 아웃렛의 무무소 매장.[사진 뉴욕 KOTRA] 밴쿠버 토론토 지점 운영 중한국 기업도 한국 제품도 아님  한류에 편승해 한국계 기업으로 위장해 오던 기업들의 한국 내 법인이 해산 결정이 내려졌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12-09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10일부터 3일간 전면 운행중단
CUPE7000 노조원 900명 파업 참여노조, 사측에 감정 격앙돼 해결 난항 예상웨스트코스트과 캐나다라인 정상 운행 버스파업이 완전 종료를 선언하자 이번에는 스카이트레인이 3일간 전면 파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사측이 파업에 대해 비판을 하는 성명을 내놓
12-08
부동산 경제 BC 본인이나 부모주택없으면 영원히 주택 구입 꿈 버려야 할 판
고소득자 주택소유 비율 상대적으로 높아BC 첫 주택구입자 중간소득 6만 1200불기존주택 소유주만 주택구입 가능성 있어 캐나다의 주택가격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반면, 소득을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특히 고소득자 위주로 주택 소유 비율이 높아 부익부
12-06
밴쿠버 유튜브로 밴쿠버유학생들의 등대가 되겠습니다.
방송 제작을 하고 있는 MC Nooree(상)지난 11월 23일 한인회관에서 넬리 신 하원의원 당선 축하자리에 함께 한 MC Nooree(맨 우측) (하)   MC Nooree Feel the life of Vancouver
12-06
밴쿠버 2019년도 노인회 송년회 7일 오전 11시 한인회관
(2018년도 노인회 송년회 잔치 모습) 메트로밴쿠버의 한인사회의 대표 단체 중의 하나인 밴쿠버한인노인회가 7일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송년회를 개최한다. 한인신협, 한남슈퍼, H-마트가 협찬하고 밴쿠버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노인회 송년회는 흥
12-06
캐나다 BC 실업률 전달대비 3%P 높아져 5% 기록
캐나다 전체로도 0.4%P 상승한 5.9%핵심노동연령 남성 저조한 고용율 때문지속적으로 노동시장의 안정세를 보였던 캐나다와 BC주가 11월 들어 동시에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노동시장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5.9% 기록해
12-06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버스파업 넘기니 이번에 전철 파업!
버스노조 단체협약 인준 종료스카이트레인 노조 협약 결렬웨스트코스트, 캐나다라인 포함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버스와 시버스가 전면 운행중단하는 사태로까지 갈 뻔한 노조파업이 합의를 보자 이번에는 스카이트레인 노조가 노동쟁의에 들어갈 예정이다.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버스와 시버스
12-06
캐나다 캐나다 혈액투석 환자 신장 이식에 걸리는 시간이
지난해 국내에서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가 숨진 환자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보건정보연구소(CIHI)는 2009년에서 2018년 
12-06
세계한인 12월 5일부터 여권발급 신청시 비자, 영주권카드로 국적확인
한국 주민등록 말소된 경우만캐나다와 한국 외교부 차이 커  한국 국민이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고도 국적 상실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한국 여권을 재발급 받아 사용함으로써 외국인 신분으로 한국 국민이 누리는 혜택을 취하고 있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를 막기
12-06
밴쿠버 정문현 프리머코프 회장 가족, 써리 어린이의료센터 1백만불 기부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 정기공연을 통한 자선기금 등을 기부받아 2018년도에 도입된 식도암 치료 첨단기기 도입 행사 모습(표영태 기자)11일 오전 10시 30분 전달식  메트로밴쿠버의 다양한 공익사업에 기부를 해 오고 있는 프리머코프 벤처스 (P
12-06
캐나다 여성 32%, 남성 13%는 원치 않은 성희롱에 불안
통계청 2018년도 통계자료여성 4명 중 1명 공공장소서캐나다가 성범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많은 여성과 남성들이 불안전하고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부적절한 성 또는 괴롭힘 행태 관련 인포그래피에 따르면 15세 이상의 여성
12-0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헤이스팅 거리 홈리스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들
 밴쿠버의 다운타운 이스트 헤이스팅 거리는 밴쿠버 최대의 노숙인 밀집 지역으로 노숙인 대부분은 마약중독과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곳은 밴쿠버에서 위험지역으로 손꼽히며 거리에서 마약을 거래하는 모습이나 약에 취해 비틀거리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12-0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다운타운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연중 가장 큰 행사들 중 하나로 꼽히는 크리스마스. 여기저기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들로 가득한 상점들을 구경하고 거리들을 거닐며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밴쿠버, 특히 다운타운은 이러한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다운타운은 유동인구가 많
12-06
세계한인 미국 첫 한인 여성 대사 유리 김 인준
  "한인 3세 시대 개막 새미 삼촌처럼 뛸 것"NAPABA 리더십상 데비 손 변호사메리 손의 딸, 새미 리 박사 조카첫 아시안 여성 NBA 이사 이력 이민 역사 120년을 향해 가는 한인 커뮤니티가 이제 3세들이 활약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12-06
세계한인 2019년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2019년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장면(외교부 제공)   수기와 영상 등 총 199편 출품최우수, 우수, 장려 등 9명 수상 외교부는 지난 5일(목) 오후 4시부터 국민외교센터(청사 1층)에서 변철환 재외동포영사기획관 등
12-06
캐나다 트뤼도 43대 하원개원연설, 중산층, 환경, 의료보건, 총기 관리 등 강조
페이테 연방총독이 여왕 대신 발표 주요 정책 부결시 총선 가능성도  지난 10월 21일 총선에서 과반의석에는 못미치지만 재집권을 하게 된 연방자유당의 저스트 트뤼도 총리는 5일 제43대 연방하원 개원연설(throne speech)에서 소수정부
12-05
밴쿠버 트랜스링크, 컴패스카드 미니 선보여
 6일부터 6달러 보증금 구입 가능 트랜스링크는 6일부터 컴패스 미니(Compass Mini) 한정판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열쇠고리나 백팩에 달고 다닐 정도의 크기인 작은 모양의 컴패스카드인 컴패스 미니는 총 5000개의 성인용
12-05
밴쿠버 12월 중 BC MSP 마지막 청구서 배달
캐나다 최후의 의료보험 징수 하는 주내년 1월 1일부터 영주권·시민권자 감면캐나다에서 별도로 의료보험료를 징수하던 BC주가 마침내 내년부터 의료보험료 부과를 끝내면서 캐나다에서 더 이상 의료보험료를 걷는 주가 사라졌다.BC주는 5일 12월 중 마지막 BC의료보험 MSP
12-05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제6회 한인차세대 네트워킹 행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메트로밴쿠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한인차세대를 위한 제6회 만찬행사를 지난 4일 다운타운 포시즌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병원 총영사를 비롯해 나용욱 부총영사 등과 많은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자리를 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초청인
12-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