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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클락, "조세 부담을 줄이는 공약"
스티브 김 후원 위해 한인들 집결  크리스티 클락이 5월 9일 주총선의 공식 선거 캠페인이 시작된 2일째인 지난 12일 한인사회를 찾았다.클락 주수상은 한인의 중심지인 노스로드의 한 한인음식점을 찾아 한인사회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며 스티브 김
04-12
캐나다 신맹호, 신임 주 캐나다 대사
전 국제안보대사, 1985년 외무부 입부  한국 외교부는 지난 7일 주 캐나다 신임대사로 신맹호 전 국제안보대사 등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오타와 대사관 관계자는 "신 신임대사는 4월 7일부로 발령이 났으며, 4월 26일 부임할 예정이고,
04-12
밴쿠버 BC총선, 선거구 두 곳 추가 총 87곳
선거구 늘어난 리치몬드와 써리, 모두 여당 소속의 유력 후보 출마 BC 주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지역구에서는 현직 의원의 재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현직 의원이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일부 지역은 예외다. 그리고 지난 2013년 총선
04-12
캐나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2017년도 가을학기 장학생 모집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2017년도 가을학기 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장학생 모집 대상은  KDI 국제정책대학원의 Master of Public Policy (MPP: 정책학 석사) 또는 Master of Development Policy (MDP: 개발정책학
04-12
캐나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모집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에서는 '2017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캐나다 지역 장학생을 모집한다.장학기금 선발인원은 캐나다 전체 지역의 총 5명으로 장학금은 1인당 1,000달러를 지원한다.
04-1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서스팬션 브릿지 체험
무료로 린 캐니언 흔들다리 즐기기 밴쿠버 하면 떠오르는 관광지 중 캐필라노 협곡의 서스펜션 브릿지가 있다.  137m의 길이, 70m의 높이를 자랑하는 흔들리는 다리는 주변의 아찔한 계곡과 어울러져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오금을 저리게 만든다.
04-12
부동산 경제 기준 금리 0.5%로 동결
경기 회복세지만 불확실성 우려가 높아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경기회복세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거의 2년째 동결했다.중앙은행은 경기가 예상보다 좋고 고용도 늘고 있지만 금리 인상으로 인해 캐나다 제조업 수출이 약화된
04-12
밴쿠버 매년 BC 산악지대, 평균 23명 사고
전문가들 계속된 당부에도 여전히 준비 미흡, 아름다운 자연도 위험성 높여 지난 주말, 라이온스 베이(Lions Bay)의 산악지대에서 한인산악인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한인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다.BC주의 산악지대는 거친 환경 탓에 실종
04-12
밴쿠버 BC주, 엑스레이 판독 부정확 우려
방사선 전문의 통해 4주간 재검토 할 예정 BC주의 내륙보건소(Interior Health)에서 수 천 건의 엑스레이와 다른 신체 스캔 촬영(CT나 PET 같은 영상 촬영 장비) 자료의 판독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내륙보건소 관계자는 "2011년 5월
04-12
밴쿠버 밴쿠버 다운타운, 하나 남은 주유소 매각 가능성 높아
캐나다 주요 도시 중 최초로 다운타운 '주유소 0개' 기록될 수도 밴쿠버의 집 값이 폭등하며 다운타운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주유소다. 정확히는 고층 콘도가 늘어나며 주유소와 같은 저층 시설들이 높은 토지 거래가를 제안한 재개발사들에게 매각되고
04-12
부동산 경제 캐나다 부의 불평등 축소 됐다.
보수성향 프레이져 연구소 보고서 발표 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성향 씽크탱크인 프레이져 연구소는 캐나다의 부의 불평등이 해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 놓았다.'캐나다의 부의 불평등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Wealth Inequality
04-12
밴쿠버 김 총영사, 카밤 스튜디오 방문
김건 총영사가 한국 넷마블에 의해 인수합병된 카밤밴쿠버스튜디오를 방문했다.[사진제공: 총영사관]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북미 시장을 노리는 넷마블의 밴쿠버 현지 법인인 카밤스튜디오에 김건 주밴쿠버 총영사관 방문을 했다.김 총영사는 지난 11일 오후 카밤밴쿠버
04-12
밴쿠버 [밴쿠버 K-프랜차이즈] 밴쿠버 동반자를 찾습니다.
스트리트츄러스-소민석 이사 스페인식 정통 츄러스로 북미에서 잘 알려진 간식이지만 아직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없어 새로운 기회라고 본다. 전문 요리사가 없이도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또 한류 이미지를 많이 살려 인테리어, 패키지 등에 차별화를 뒀다.
04-11
부동산 경제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성황리 진행
KOTRA 밴쿠버 무역관(관장 정형식)가 K-프랜차이즈 쇼케이스 현장 모습8개 한국 기업 참여, 많은 한인 참가   KOTRA 차원에서 북미 최초의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 설명회가 많은 한인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KOTRA 밴쿠버 무
04-11
밴쿠버 BC 주총선 선거 운동 시작
오는 5월 9일 BC 주총선까지 4주간 남은 상태에서 각 당이 11일(화) 공식적인 선거 캠페인에 들어가며 각 당의 선거 공약이 나오기 시작했다.지난 주말 BC주 집권당인 자유당과 제 1야당인 신민당(NPD)은 메트로 밴쿠버의 14개 주요 대
04-11
밴쿠버 밴쿠버, 새벽 성희롱 사건 발생
가해자는 백인 남성, 경찰 신고부터 지난 10일(월) 이른 아침, 사우스 밴쿠버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경찰(VPD)이 해당 지역 여성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사건은 5시 45분 경, 48번가와 엘리엇 스트리트(Elliott St.)가 만나는 인근을 산책 중
04-11
밴쿠버 밴쿠버 홈리스, 3년 전보다 30% 증가
시니어와 원주민계 많아, 젊은 층 비율은 줄어드는 추세  주정부와 메트로 밴쿠버의 여러 지자체들이 지속적으로 노숙인 보호 시설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여전히 홈리스,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지난 3월 8
04-11
캐나다 로빈후드 밀가루 상대 집단 소송
피해자 26명 중 빅토리아 여성이 피해자 대표 지난 3월,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이콜라이(E. coli) 감염 위험성이 대두된 밀가루 제품에 대한 리콜을 발표한 바 있다.스머커 사(Smucke
04-11
밴쿠버 밴쿠버학교, 성소수자 혐오 반대
밴쿠버교육청 이사회(Vancouver School Board)는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성소수자(LGBTQ)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성소수자 혐오 반대 교육을 계속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사회는  2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이사회는 이해 관계자들과 가능한
04-11
밴쿠버 제19대 대선, 밴쿠버 유권자 등록률 최고수준
3만명 이상 대도시 중 18.7% 기록, 상하이 이어 2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유권자의 수가 국외부재자 24만 7,336명, 재외선거인 4만 7,297명 등 총 29만 4,633명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중앙선관위가
04-11
교육 한국 대학 입학 전형 상담설명회
총영사관 주관 5월 12일-13일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캐나다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한국  대학의 2017년 후기 및 2018년 입학전형 상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 설명회는 오는 5.12(금)~13(토) 밴쿠버총영사관
04-10
밴쿠버 밴쿠버 한인산악인 5명 사망
(사진= 산정상에 위치한 코니스의 위험성) 산정상 코니스 무너져밴쿠버의 한 한인산악 회원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MJM 하이킹 클럽 회원 6명이 지난 8일(토) 라이언즈 베이 인근 하비산(Mt. Harvey)으로
04-10
밴쿠버 BC 총선, 유료 대교 통행료 선심 공약
BC 주총선을 한 달 앞두고 각 정당들이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 주를 여는 토픽은 바로 유료 대교의 통행료 관련 선심 공약이다. 여당인 자유당이 대교 요금 상한제를 제안했고, 이에 제 1야당 신민당(NDP)은 대교 요금 일체 폐지로 대응했다.현 BC주
04-10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비미 리지 전투 100주년 기념 성명서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비미 능선 전투(Battle of Vimy Ridge) 100주년을 맞아 기념 성명서를 발표했다. 비미 능선 전투는 1차 세계 대전 중 프랑스의 아라스 지역 내 비미에서 일어난 전투로 캐나다 군의 최초 전투병 해외 파병이었다. 1917년 4월 9일
04-10
밴쿠버 스티브 김 선거캠페인 개시
(사진= 스티브 김의 선거사무소 오픈식 모습) 코퀴틀람- 메일라드빌 지역구 자유당 주의원 후보로 출마한 한인 스티브 김(김형동)이 본격적으로 선거 캠페인에 돌입했다. 스티브 김은 인접 선거구인 스티브 달링과 함께 11일 오전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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