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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기준 금리 동결
0.5% 수준 유지, 경기 회복 불구     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1일 기준금리를 0.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또 고정혼합금리(5년)도 4.64%로 유지되었다.  이는 지난 1월 18일
03-02
캐나다 기반시설 투자 경제효과 낮다
1달러 투자 대비 11센트의 효과     프레이져 연구소는 연방정부가 고속도로나, 교량, 철도, 항만 등의 기반시설에 들어갈 예산이 투입되는 돈에 비해 경제효과가 낮다는 분석 보고서를 내 놓았다.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연
03-02
밴쿠버 BC RCMP 새 수장 브렌다 버터워스-카
유콘주 트로덱 훼친 한 출신의 최초 원주민 여성 청장     캐나다의 15개 RCMP 경찰청(division, 사단) 중 가장 큰 인 BC E 경찰청의 새로운 지휘관으로 브렌다 버터워스-카( Brenda But
03-02
밴쿠버 NDP 오차 범위내 자유당 앞서
부동층 많아 막판 변수 커   (도표=메인스트리트가 발표한 BC주 전체 유권자의 각 정당별 지지율)   BC 자유당 정부의 예산안 발표 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NDP가 자유당보다 5% 포인트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03-02
캐나다 올 요식업 경기 부정적 전망
경쟁 심화에 소비자 지출 약세로 인해   캐나다 컨퍼런스보드가 2일 발표한 2017년도 요식업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식당들은 3.9%의 성장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1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의 성과로 기록된다는 의미다
03-02
캐나다 작년 실질 GDP 1.4% 성장 기록
가계지출이 GDP 성장을 견인하는 양상     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GDP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실질 국내총생산(GDP)가 1.4% 상승했다. 2015년도에는 0.9%의 상승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작년 GD
03-02
밴쿠버 펜타닐보다 백 배 강한 카펜타닐, BC주 유통
지난 해 11월 유입 추정, 다운타운 복용자 사망   지난 해, BC 주에서 9백 명 이상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후 주정부와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펜타닐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넓은 의미에서 펜타닐로 분류
03-02
밴쿠버 밴쿠버 시의원, "밴쿠버는 피난처 아니다"
밴쿠버, 불법체류자 추방 이민법 따르는 도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불법체류자에 대한 강경 기조로 인해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넘어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의 제프 메그(Geoff Meggs) 시의원(사진)은 "밴쿠버는 피난
03-02
밴쿠버 UBC 12개 새 식당 입주 러시
1년 내내 캠퍼스 거주 학생 증가에 따라 (사진=새로운 식당들이 들어설 유니버시티 부르바드 주변의 건설 중인 렌트 건물) 올해 UBC에 12개의 새 식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 식당은 모두 유니버시티 보레바드(University B
03-01
밴쿠버 노스밴행 스카이트레인 건설 제기
10년 후를 내다보고 논의 필요             (사진=밴쿠버와 노스밴쿠버를 잇는 시버스 노선의 해저에 터널을 뚫어 스카이트레인을 연결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03-01
밴쿠버 국제 유학생이 렌트비 상승 주범
최근 몇년간 메트로 밴쿠버의 렌트비가 가파르게 오르며 주민들의 불만이 쌓이는 가운데 외국에서 온 유학생이 렌트비 상승의 한 주범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27일, BC 고등교육부 장관 인드루 윌킨슨(Andrew Wilkinson)이 "BC주에는
02-28
밴쿠버 9월부터 BC 최저시급 11.35달러
BC 주정부가 올 9월 15일부터 최저 시급을 기존보다 50센트 인상한 11.35달러 결정했다. 또 알코올 서빙 시급은 기존보다 50센트 인상되어 10.10달러가 된다. 캐나다 최저 수준의 최저 시급으로 비난받아온 BC 주정부는 지난 해, 
02-28
밴쿠버 중국 외화유출 규제, 밴쿠버 고통
중국 외환관리국 강력한 처벌 예고   지난 몇 해 동안 캐나다의 부동산 시장이 중국 자본의 영향 아래 과열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런데 올해는 그 반대로 중국 자본의 흐름이 끊겨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
02-28
밴쿠버 노스밴쿠버 고등학교 일시 폐쇄
지난 2월 28일(화), 노스 밴쿠버의 한 고등학교에서 폭발 위험으로 인한 대피 소동이 있었다. 낮 12시 반 경, 핸즈워스 고등학교(Handsworth Secondary)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노스밴 RCMP는 "한 학생이 폭발이 가능한 물건을 소지하고
02-28
캐나다 캐나다산 바닷가재 한국밥상 점령
    한국 관세청이 발표한 2016년도 바닷가재 수입현황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소비되는 바닷가재에서 캐나다산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한국에서 바닷가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작년에만 수입액이 미화 9,40
02-28
부동산 경제 밴쿠버 항만, 작년 경기 정체 따라 물동량 감소
전년대비 물동량 1.8% 감소   작년도에 세계 경기가 약세를 보였다는 것을 반영하는 밴쿠버항만의 물동량 통계보고서가 나왔다. 밴쿠버항만청은 밴쿠버 항의 작년도 물동량이 2015년과 비교해 1.8% 감소한 1억3,600만 톤을 기록했다고
02-28
이민 재외공무원, 가족 잘못도 책임져야
재외공무원, 일반 공무원보다 높은 책임의무    한국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공무원 징계 사례에 따르면 재외공무원은 한국의 공무원보다 동반가족의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의 의무가 더 높게 요구되고 있다. 인사혁신처 블
02-28
캐나다 CMHC 주택구입 안내 갱신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지난 28일(화), 주택구입희망자를 위한 주택구입(Homebuying Step by Step guide) 안내서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에 발표한 인터액티브 가이드는 캐나다에서
02-28
부동산 경제 BC 광산 투자 순위에서 크게 하락
사스카추언, 마니토바 세계 1, 2위와 비교   BC주가 광산산업을 하기 좋은 지역 순위에서 전년보다 9계단이 떨어진 27위를 차지하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안 좋은 지역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프레이져 연구소가 발표한 2016년도 광산 및
02-28
부동산 경제 2월 소비자 확신지수 7년래 최고치
월간 상승폭도 2015년 3월 이후 최고     캐나다의 소비심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캐나다 컨퍼런스보드가 28일 발표한 캐나다소비자확신지수가 110.6포인트를 기록해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전달대비 9
02-28
밴쿠버 개통 3개월 에버그린, 하루 평균 3만명 이용
  트랭스링크, "2021년 되면 하루 평균 7만 명 전망"     에버그린 라인이 개통된지 3개월이 지났다. 그 동안 트라이시티 지역은 버스 노선 변경 등 대중교통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많은 변
02-28
밴쿠버 BC 농림부, 반려동물 브리더 라이센스 시행 발표
    브리더 정부 규제 강화, 담당 기관 생겨날 가능성 높아   지난 27일(월), BC 농림부 장관 놈 레트닉(Norm Letnick)이 반려동물 브리더(Breeder)에 대한 라이센스 시행을 발표했다. 최근
02-28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사이드, 약물 중독 치료 센터 개장
      "약물 문제 다양한 접근 필요...반드시 필요한 시설"   지난 27일(월), 밴쿠버 시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 새로운 약물중독자 보호 시설이 개장되었다.
02-28
밴쿠버 초등부 하키 경기 경찰 투입, 학부모들 광분 때문
  버나비-노스밴 경기에서 학부모들 어린 학생 심판에게 욕설 퍼부어   캐나다 국민 스포츠인 아이스 하키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밴쿠버 지역 뉴스를 장식했다. 버나비와 노스 밴쿠버 지역 초등부 경기에서 부모들의 욕설 등
02-28
캐나다 허위사실 공포 재외국민 검찰에 고발
중앙선관위, 브라질 교민 허위사실 공표 비방혐의    (JTBC 뉴스 캡쳐사진)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7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재외선거인 고발 관련 내용을 알리며 재외유권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중앙선거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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