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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인의 과거 현재를 위한 웹사이트 구축
캐나다 건국 150주년 맞은 전국 규모 한인 사업 한영불 3개국어로, 10월 2일 런칭 목표    캐나다 150주년을 기념하며 동시에 캐나다와 가장 독특한 이민역사를 갖고 있는 한인사회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줄 획기적
02-27
캐나다 대한항공 B787-9 구입, 토론토 투입
장기리 노선에 효율적 항공기 (사진= 대한항공은 신형 항공기인 B787-9 (트위터 캡쳐))   대한항공은 신형 항공기인 B787-9 도입을 축하하기 위해 27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02-27
캐나다 서울트레이딩, 진주시와 수출교류협의서 체결
진주시 농수산물, 실크 수출에 상호 협조   (사진=진주시 이창희 진주시장(가운데)와 이병영 경남무역 부장(우측)이  H-MART의 수입담당 서울트레이딩의 황우형 대표와 수출교류협의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H
02-27
캐나다 한인 심야 우범지역 배회하다 폭행피해
밴쿠버에 갓 유학을 온 남학생들이라면 심야에 우범지대를 배회하는 일은 삼가해야 할 것 같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재외국민 안전고지를 통해 남학생들이 폭행사고를 당했다며 경고했다.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한 한인 남학생이 밤 11시경
02-25
밴쿠버 심야 우범지역 배회, 한인 폭행 피해 많아
  밴쿠버에 갓 유학 온 남학생들이라면 심야에 우범지대를 배회하는 일은 삼가해야 할 것 같다. 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재외국민 안전고지를 통해 남학생들이 폭행사고를 당했다며 경고했다.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한 한인&
02-25
밴쿠버 그래엄 목사 부흥회, 개최 여부 놓고 논쟁 격화
  그레엄의 보수적 정치 행보와 인종차별적 언사, 반대 목소리 높아   미국의 대형 기독교 재단이 중심이 된 부흥회 밴쿠버 행사, <희망 페스티벌(Festival of Hope)>를 두고 밴쿠버 기
02-25
캐나다 몬트리올 최고의 유학생 도시로 등극
세계의 대학 이상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7년도 최고의 유학생을 위한 도시 순위에서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했다.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한 이유로 다양한 언어와 민족이 공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캐나다의 주요 도시 중에
02-25
캐나다 몬트리올, 최고의 유학생 도시로 등극
서울, 비서구권 도시 중 1위 차지   세계의 대학 이상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7년도 최고의 유학생을 위한 도시 순위에서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했다. 몬트리올이 1위를 차지한 이유는 다양한 언어와
02-25
캐나다 캐나다 최고의 고용주는 누구 ?
    포브스 캐나다(Forbes Canada) 선정, 캐나다 최고의 고용주(Canada's Best Employer) 2017년 순위가 발표되었다. 해당 조사는 통계 회사 스타티스타(Statista)를 통해 8천 명의 피고용인을 대
02-25
밴쿠버 세계혁신도시, 밴쿠버 24위, 서울 11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있는 2THINKNOW가 발표한 혁신도시지수(Innovation Cities™ Index 2016-2017)에서 밴쿠버가 60점 만점에 50점을 맞으며 2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서 토론토가 세계 8위로 1위를 몬트리올이 세계
02-25
캐나다 세계혁신도시, 밴쿠버 24위, 서울 11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있는 2THINKNOW가 발표한 혁신도시지수(Innovation Cities™ Index 2016-2017)에서 밴쿠버가 60점 만점에 50점을 맞으며 2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서 토론토가 세계 8위로 1위를 몬트리올이
02-25
밴쿠버 비아그라, 여성 조산 예방효과 연구 진행
    최근 한국에서 고산병 치료제 효과 여부로 화제가 되었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밴쿠버에서 진행 중이다. UBC 대학 연구팀이 "비아그라가 조산 예방에 도움을 주는지 여부를 포함한 임상 실험을
02-25
이민 한국의 캐나다 수산물 수입액 35% 증가
한국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가 발표한 2016년 수산물 수입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로부터 수입한 수산물 수입액이 전년보다 35% 증가했다. 이렇게 캐나다 수산물 수입액이 증가한 이유는 한국의 주요 수산물 수입 품목 변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02-25
캐나다 캐나다 대표기업 블랙베리, 신기종 출시
  기종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 그러나 쿼티 키보드 선호도 높아   한 때 캐나다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였던 블랙베리가 지난 27일(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
02-25
밴쿠버 밴쿠버, 관광객 유입 신기록 수립
작년에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밴쿠버를 찾았다. 밴쿠버 관광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밴쿠버는 3년 연속 관광객 유입 신기록을 수립했다.  주요 유입 국가를 보면 전년과 비교해 멕시코가 33.4% 증가하며
02-25
캐나다 밴쿠버, 관광객 유입 신기록 수립
밴쿠버가 작년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밴쿠버 관관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이 3년 연속 관광객 유입 신기록을 수립하는 해가 됐다. 주요 유입국별로 보면 전년과 비교해 멕시코가 33.4% 증가하며 증가율 1위를 이어
02-25
밴쿠버 본사, 페어차일드 미디어 그룹과 사업제휴 추진
밴쿠버 타민족 사회에 한국 영화 소개 및 한류 콘텐츠 확산, 한류 강화 및 문화 수출 기대     밴쿠버에서 한류 문화 확산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한국 영화의 중국 커뮤니티 상영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
02-25
캐나다 진주시, H-마트에서 신선농산물 특판행사
  (사진=이창희 진주시장(맨좌측)과 김건 총영사, 경상남도 박금자 도의원, 연아 마틴 연방상원의원 등이  H-MART 배종삼 지점장(맨우측)의 안내로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진주시 이창
02-25
밴쿠버 (사진 기사) 자동차? No, 오토바이 Yes
  랭리(Langley City, Metro Vancouver)의 H-MART 인근 주차장에서 마주친 폴라리스 인더스트리(Polaris Industries)의 슬링샷(Slingshot).   얼핏보면 2인승 로드
02-25
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투자 중국 불법자금 , 회수 판결 나와
  BC 고등법원, 대출사기 부동산 투자 자금 - '중국 판결 따라라' 결정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중국인 구매자들이 몰려 든 이후, '중국에서 캐나다로 유입된 자본 중 불법 자금도 있다'는 의견
02-24
밴쿠버 버나비 가구 창고, 대형 화재 발생
    24일(금) 새벽, 버나비에 위치한 가구 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해당 업주가 큰 피해를 입었다. 화재 위치는 임페리얼 스트리트(Imperial St.) 선상의 맥퍼슨 에비뉴(MacPherson Ave.)와 인접한 지점이다. 새벽
02-24
밴쿠버 중국 큰 손 끌기 위해 '3D 영상' 제공 등 소통 강화
  중국 부동산 투자자 대상, 애니메이션 영상 제공 서비스 실시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자 BC 주정부는 지난 해, 15%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를 시행하는 등 외국인 구매를 가장 먼저 억제하
02-24
밴쿠버 밴쿠버 섬, 두 차례 지진 연속 발생
    이번 주,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있었다. 첫 번째 지진은 진도 4.4를, 두 번째 지진은 진도 4.9를 기록했으며, 2일의 시간차를 두고 발생했다. 진도가 4가 넘으면 벽에 금이 가고 책장 물건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02-24
캐나다 캐나다 소비자 물가 1월 0.9% 상승
BC주, 전달 대비 0.7%, 전년 동기대비 2.3% 올라   연방통계청이 조사한 1월 소비자 물가가 전달 대비 0.9% 그리고 전년 동기대비 2.1%가 오르면서 출발했다. 작년 12월 연간대비 1.5%가 오른 것에 비해 높은 물가 상승률을
02-24
밴쿠버 유학생 여행기-잠시 밴쿠버를 떠나, 시애틀로 가자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한국의 많은 학생들과 여행객들이 여름과 겨울의 구분없이, 밴쿠버에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방문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머나먼 거리의 도시, 밴쿠버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쇠뿔도 단김에 뺄 겸, 밴쿠버의 근교지역 또한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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