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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식품안전청, 오션 브랜드 참치캔 제품 2종 리콜
  포장 부실로 내용물 새는 것 발견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오션(Ocean's)사 제품인 참치캔 리콜을 발표했다. 캔 두껑이 부실해
07-13
밴쿠버 식품안전청, 오션 브랜드 참치캔 제품 2종 리콜
  포장 부실로 내용물 새는 것 발견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오션(Ocean's)사 제품인 참치캔 리콜을 발표했다. 캔 두껑이 부실해
07-13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소셜 하우징 시위대, 시장 면담 요구
  시청 회의실에서 차후 계획을 논의 중인 시위자들   로버트슨 시장과 2주 안에 만나기로 약속, 그러나 난관 예상   지난 12일(화), 밴쿠버의 웨스트 헤이스팅(W. Hastings St.
07-13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소셜 하우징 시위대, 시장 면담 요구
  시청 회의실에서 차후 계획을 논의 중인 시위자들   로버트슨 시장과 2주 안에 만나기로 약속, 그러나 난관 예상   지난 12일(화), 밴쿠버의 웨스트 헤이스팅(W. Hastings St.
07-13
밴쿠버 '포켓몬고 신드롬', 피해 호소하는 사람 늘어나
게임 화면   이발소 운영자, "포켓몬 잡겠다며 가게 들어온 후 이발은 안하고 나가"   닌텐도 사의 포켓몬 고(Pokémon) 게임이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것
07-13
캐나다 加 음주운전 사망률, 선진국 ‘최고’
인구 10만명당 34명 기록 연중무휴 단속 시행해야 처벌 강화와 지속적인 계몽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음주운전 사망률이 선진 19개국중 최악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질병통제국(CDC)가 최근 발표한 관련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07-13
부동산 경제 “금리, 당분간 변동 없을 것”
연방중은, 내년말까지 연방중앙은행(이하 중은)이 저유가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고용부진 등 국내외 요인에 따라 최소한 내년말까지는 현재의 저금리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이 최근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07-13
부동산 경제 밴쿠버-토론토, 신규주택 건설 붐
연방주택공사 6월 보고서 토론토와 밴쿠버의 주택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전국 신규주택건설이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는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전국 신규주택 건설이 지난달과 비교에
07-13
부동산 경제 국제유가, 캐나다 원유 생산 재개에 공급과잉 우려↑…WTI 1.4%↓
국제 유가가 미국의 원유 재고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산유량 증가와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 증가 영향으로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5달러(1.4%) 하락한 44.
07-13
이민 "캐나다 탈북자에 첫 인도주의 영주비자 발급"
캐나다 정부가 인도주의 이민을 신청한 탈북민 부부 2명에 대해 처음으로 영주비자를 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는 12일 "캐나다 이민 난민국이 중국과 한국을 거쳐 캐나다에 입국한 탈북민 김성호(83·가명
07-13
부동산 경제 하나은행, 1Q Transfer 캐나다에서도 실시
KEB하나은행은 수취인의 휴대폰번호를 이용해 모바일앱으로 간편하게 해외송금이 가능한 원큐 트랜스퍼(1Q Transfer)를 캐나다에서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캐나다에서 1Q Transfer를 이용하는 현지 유
07-13
밴쿠버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호텔, 어디일까 ?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선정된 웨지우드 호텔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웨지우드 호텔(The Wedgewood Hotel & Spa)이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선정되었다. 여행 전문 잡지 트래블 레저(Travel + Lei
07-12
밴쿠버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호텔, 어디일까 ?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선정된 웨지우드 호텔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웨지우드 호텔(The Wedgewood Hotel & Spa)이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선정되었다. 여행 전문 잡지 트래블 레저(Travel + Lei
07-12
밴쿠버 밴쿠버 웨스트앤드, 주차 가격 대폭 인상 논의
  통과될 경우 80 달러에서 600 달러로, "교통 체증 완화" 시청 입장   밴쿠버 시가 웨스트앤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1년 단위 주차증(Annual Parking Permit) 가격을
07-12
밴쿠버 밴쿠버 웨스트앤드, 주차 가격 대폭 인상 논의
  통과될 경우 80 달러에서 600 달러로, "교통 체증 완화" 시청 입장   밴쿠버 시가 웨스트앤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1년 단위 주차증(Annual Parking Permit) 가격을
07-12
밴쿠버 캐나다, 선진국 중 음주 운전 사망률 가장 높아
과속 사망률은 중하위권   캐나다의 음주운전 사망률이 서방 선진국들 중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관리 센터(US Centre for Disease Control, CDC)가 국민 소득이 가장 높은 20개 국가의 2013년 데이터를
07-12
밴쿠버 캐나다, 선진국 중 음주 운전 사망률 가장 높아
과속 사망률은 중하위권   캐나다의 음주운전 사망률이 서방 선진국들 중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관리 센터(US Centre for Disease Control, CDC)가 국민 소득이 가장 높은 20개 국가의 2013년 데이터를
07-12
밴쿠버 써리, 운전 중 뇌졸중 운전자 사고 위기 모면
써리 RCMP, "신고해주신 분들께 감사"   지난 11일(월) 새벽, 써리에서 운전 중 뇌졸중 증상을 보인 남성이 경찰에게 발견되어 위기를 넘기는 일이 있었다. 써리 RCMP는 "여러 사람들이 신고를 해 준 덕분
07-12
밴쿠버 써리, 운전 중 뇌졸중 운전자 사고 위기 모면
써리 RCMP, "신고해주신 분들께 감사"   지난 11일(월) 새벽, 써리에서 운전 중 뇌졸중 증상을 보인 남성이 경찰에게 발견되어 위기를 넘기는 일이 있었다. 써리 RCMP는 "여러 사람들이 신고를 해 준 덕분
07-12
이민 빌 리 쉐프 “백악관 근무는 잊지 못할 추억”
  해군 소속 빌 리 쉐프 “음식 통해 한국 알리는데 보람”   터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등 각국 최고 지도자들의 만찬을 치러낸 한인 요리사가 있다.
07-11
이민 두산 중공업, 시애틀 스타트업 인수
  ‘1에너지 시스템스’ 1000만불 인수 차세대 전기 소프트웨어 회사   한국의 두산 중공업이 시애틀 ‘1에너지 시스템스’ (1Energy Systems)를 인수했다. 퓨젯
07-11
이민 미 구조단체, "한국 개사육장에서 고기용 개 80마리 구조 "
미국 몬태나주의 루이스앤드 클라크 동물보호협회는 한국에서 개고기감으로 팔린 개 9마리를 구조한 한국 여성으로부터 인수해 보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서울 부근에 있는 개사육장 두 곳이 국제동물보호협회의 노력으로 최근 폐쇄되었으며 그 결과 80마리의 개를 구조했다
07-11
이민 시민권부여 자격, 영주권-시민권자 자녀로 제한
속지주의 폐기 청원서, 의회에 상정 앞둬 원정출산 반대 여론 비등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부모 국적에 관계없이 국적을 부여해온 시민권법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의 폐지를 요청하는 청원서가 연방 하원에 상정될 예정이다.  앨리스 웡 연방하원의원은 오는
07-11
밴쿠버 코퀴틀람, 가정집에서 약물 과다복용 의식잃은 사람 5명 발견
  구급대와 경찰의 발빠른 조치로 모두 안정 되찾아, 원인은 아직 불분명   올 4월, BC주 보건부가 '불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그럼에도 메트로 곳
07-11
밴쿠버 코퀴틀람, 가정집에서 약물 과다복용 의식잃은 사람 5명 발견
  구급대와 경찰의 발빠른 조치로 모두 안정 되찾아, 원인은 아직 불분명   올 4월, BC주 보건부가 '불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그럼에도 메트로 곳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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