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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외식업계, 동부와 워싱턴 주 등에서 생굴 수입
  캐나다 식품안전청(CFIA)과 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BC 주에서 채집한 생굴의 박테리아 위험성을 경고한 가운데, 아직도 레스토랑에서 생굴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08-24
밴쿠버 외식업계, 동부와 워싱턴 주 등에서 생굴 수입
  캐나다 식품안전청(CFIA)과 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BC 주에서 채집한 생굴의 박테리아 위험성을 경고한 가운데, 아직도 레스토랑에서 생굴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08-24
밴쿠버 프레이져 벨리와 아일랜드 일부 지역, 대기오염 주의보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가 프레이져 벨리(Fraser Valley) 지역 중동부에 대기오염 주의보(Air Quality Advisory)를 내렸다.   같은 날, BC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도 아일랜드
08-24
밴쿠버 프레이져 벨리와 아일랜드 일부 지역, 대기오염 주의보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가 프레이져 벨리(Fraser Valley) 지역 중동부에 대기오염 주의보(Air Quality Advisory)를 내렸다.   같은 날, BC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도 아일랜드
08-24
밴쿠버 애보츠포드 주민, '아동 성폭행범 이사시켜라' 시위
(23일 시위 현장)   주민들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불안'   지난 23일(일), 애보츠포드의 브래드너(Bradner)에서 주민 백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이 곳
08-24
캐나다 캐나다 회사, 우주선 이착륙용 ‘바벨탑’ 세우나
  지상20km 높이 탑 설치  캐나다의 우주항공전문회사가 지상에서부터 상공으로 20Km 높이의 엘리베이터 타워를 설치해 우주선을 이착륙 시키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미국 특허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08-23
이민 난민심사제도에 심각한 결함
탈락자들 법원통해 자격획득  연방보수당정부가 지난 2012년 개편한 난민심사 제도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20일 토론토 오스굿법대에 따르면 난민심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결정이 빈발해 자격 미달 판정을 받은 난민 신청자
08-23
캐나다 하퍼욕설 문구부착 운전자 ‘벌금’
    경찰 요구에 불응 연방 각 당의 총선 유세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에드먼턴에서 스티븐 하퍼 총리를 욕하는 문구가 적인 사인판을 차에 부착한 운전자가 경찰로부터 5백여달러의 벌금 티켓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08-23
교육 밴더빌트, 학생이 행복한 대학 1위…영화 속 '키팅 선생' 같은 교수들
15위 코넬대, 16위 브라운대, 밴더빌트대. 올해 ‘US뉴스&월드리포트’에서 발표한 2015 미국대학 순위다. 코넬과 브라운 등 잘 알려진 아이비리그 대학의 이름 사이에 ‘밴더빌트’라는 이름이
08-22
교육 내 아이, 유학 보내야 할까?…10년차 유학 전문가에 물으니
치열한 입시 환경에서 엄마들은 고민한다. 우리 아이, 조기 유학을 보내야 할까. 이제 이런 고민은 청담과 대치 맘 등 서울 강남 지역에만 한정할 수 없다. 지난 10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유학 케이스를 컨설팅해 온 키스톤 김륜희 대표와 앞으로 고려해야 할
08-22
캐나다 총선 유권자 표심, ‘정권교체’로 굳히기
신민당 1위…'그래도 갈길 멀다' 10월 19일 연방총선에 따른 유세전이 3주일째 들어선 가운데 ‘정권교체’가 유권자 표심의 대세로 또오르고 있으며 신민당이 지지도에서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8-21
캐나다 삼성물산—온타리오, 태양광발전사업 준공
단일부지 기준 북미 최대규모   삼성물산이 온타리오주 할디만드 지역에 단일부지 기준으로 북미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했다.    삼성물산은 21일 약 4.29km2 에 해당하는 부지에 100mw 규모의 태양광 발
08-21
캐나다 [유권자가 주인이다] 2015 연방총선 특집 - 투표 왜, 어떻게 해야 하나
  연방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본사는 밴쿠버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권자가 주인이다] 기획특집을 시작한다.   정치 참여 의식은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고양될 수 있지만, 캐나다 정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08-21
밴쿠버 해양 고온, 캐나다 고래 위협
올 5월, 버라드 인렛에서 발견된 고래   올 여름, 죽은 채 발견되는 고래들 많아   올 여름, 밴쿠버 도심 인근 바닷가에서 몇 차례 죽은 고래가 발견되어 주민들을 놀란 바 있다. &nbs
08-21
밴쿠버 해양 고온, 캐나다 고래 위협
올 5월, 버라드 인렛에서 발견된 고래   올 여름, 죽은 채 발견되는 고래들 많아   올 여름, 밴쿠버 도심 인근 바닷가에서 몇 차례 죽은 고래가 발견되어 주민들을 놀란 바 있다. &nbs
08-21
밴쿠버 내년 가을, 트라이시티 버스 노선 큰 변화 예상
  에버그린 라인 개통에 맞춰 '큰 그림' 바뀐다   내년 가을, 트라이시티 지역의 버스 노선에 많은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에버그린 라인 완공에 맞춰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고려한 새 대중교통 노선
08-21
밴쿠버 내년 가을, 트라이시티 버스 노선 큰 변화 예상
  에버그린 라인 개통에 맞춰 '큰 그림' 바뀐다   내년 가을, 트라이시티 지역의 버스 노선에 많은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에버그린 라인 완공에 맞춰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고려한 새 대중교통 노선
08-21
밴쿠버 올 7월, 역대 최고 지구 평균 기온 기록
온난화 가속화에 엘 니뇨 겹쳐, 유럽과 중동 지역 특히 심해   ‘올해 7월이 근대화 이후 최고로 더운 달이었다’고 미국의 기상 기관 NOAA(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
08-21
밴쿠버 올 7월, 역대 최고 지구 평균 기온 기록
온난화 가속화에 엘 니뇨 겹쳐, 유럽과 중동 지역 특히 심해   ‘올해 7월이 근대화 이후 최고로 더운 달이었다’고 미국의 기상 기관 NOAA(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
08-21
밴쿠버 오늘, 2015년 PNE 페어 개막
  오늘 22일(토), 올해의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페어가 개막한다. 9월 7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25일(화)에는 오전에 한해 무료 입장도 제공된다.   24일(월
08-21
밴쿠버 오늘, 2015년 PNE 페어 개막
  오늘 22일(토), 올해의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페어가 개막한다. 9월 7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25일(화)에는 오전에 한해 무료 입장도 제공된다.   24일(월
08-21
밴쿠버 캘거리 12세 소녀, 오소유스호에서 익사
    지난 18일(화), 캘거리(Calgary) 출신 12살 소녀가 BC주 오소유스호(Osoyoos Lake)에서 가족들과 캠핑 중 물에 빠져 죽는 익사사고가 발생했다.    오소유스호는 캐나다와 미국
08-20
밴쿠버 캘거리 12세 소녀, 오소유스호에서 익사
    지난 18일(화), 캘거리(Calgary) 출신 12살 소녀가 BC주 오소유스호(Osoyoos Lake)에서 가족들과 캠핑 중 물에 빠져 죽는 익사사고가 발생했다.    오소유스호는 캐나다와 미국
08-20
밴쿠버 '개정 시민권법은 전통가치에 어긋나'
  BC 인권단체-난민변호사협, 위헌소송  연방보수당정부가 제정한 개정시민권법안에 대해 위헌 소송이 제기됐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인권단체연합회와 난민전문변호사협회는 19일 &ld
08-20
교육 보물 창고 같은 도서관, 많이 이용해 주세요.
[Jay의 재미있는 도서관 이야기]   도서관 시설 관련 서베이 조사(Library Surveys)   지난 호에도 말씀드렸지만 코퀴틀람 도서관에서는 한국 교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더 편하게 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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