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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해외 5년이상 거주 시민권자, '투표권 박탈' 합헌 판결
  온주항소법원, 연방선거법 ‘합헌’  온타리오주 항소법원이 해외 거주 캐나다 시민권자의 참정권을 제한한 연방선거법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려 재외국민 1백만여명이 오는 10월 총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게
07-23
캐나다 집권 연방 보수당, 양육보조비 확대 내세워 ‘표심잡기’
  혜택가정, 보수당 지지지역에 몰려  연방보수당정부가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자녀양육 보조비(Universal Child Care Bnefit)를 내세워  표심을 잡기위해 세금으로 선심을  베풀고 있다는 지
07-23
캐나다 '벼락맞을 확율'과 '돈벼락 맞을 확률' 모두 달성한 캐나다 남성
  살면서 '벼락'을 맞을 확률과, '돈벼락'을 맞을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가족 중에 번개를 두 번이나 맞고 나서 '돈 벼락'까지 맞은 남자가 있어 화제다. 캐나다에 사는 피터 맥캐시(Peter Mc
07-23
캐나다 세계서 가장 평판이 좋은 나라는? 캐나다 1위, 중국 47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최근 평판연구기관(Reputation Institute)이 ‘2015 국가 평판도 순위’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순위에 따르면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고, 중국 대륙은 지난해 50위에서 3계단 상승해 47위로 올라섰다.
07-23
밴쿠버 클락 수상, '산불 피해 올 여름만의 문제 아닐 것'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이 올해의 잦은 산불에 대해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앞으로 이러한 사태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올해 여름 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클락 수상은 지난 2
07-22
밴쿠버 BC주, 아동 포르노 영상 공유 위험한 수준
RCMP의 BC 본부 소속 아동착취범죄 담당부(Integrated Child Exploitation Unit)가 ‘BC 주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온라인 창구를 통해 공유되는 횟수가 매우 높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07-22
밴쿠버 BC주, 아동 포르노 영상 공유 위험한 수준
RCMP의 BC 본부 소속 아동착취범죄 담당부(Integrated Child Exploitation Unit)가 ‘BC 주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온라인 창구를 통해 공유되는 횟수가 매우 높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07-22
밴쿠버 코퀴틀람, 물사용 규정 위반 벌금 인상 고려
스튜어트 시장, '특별 조치 필요한 시점'   여름에 적용되는 물사용 제한 규정이 엄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코퀴틀람 시가 규정 위반 시 부과되는 벌금 인상 안을 검토 중이다.&nb
07-22
밴쿠버 코퀴틀람, 물사용 규정 위반 벌금 인상 고려
스튜어트 시장, '특별 조치 필요한 시점'   여름에 적용되는 물사용 제한 규정이 엄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코퀴틀람 시가 규정 위반 시 부과되는 벌금 인상 안을 검토 중이다.&nb
07-22
밴쿠버 펨버튼 페스티벌, 쓰레기 더미 현장 사진 논란
(페이스북에 올라와 화제가 된 사진)   주최 측 '행사 후 청소 작업 계속 진행 중'   지난 19일(일), BC주의 대표적 행사인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
07-22
밴쿠버 펨버튼 페스티벌, 쓰레기 더미 현장 사진 논란
(페이스북에 올라와 화제가 된 사진)   주최 측 '행사 후 청소 작업 계속 진행 중'   지난 19일(일), BC주의 대표적 행사인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
07-22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교황 만나 기후변화 대책 논의
21-22일 양일간의 회의, 친환경주의 지지하는 지자체 대표들 참석   지난 21일(화), 바티칸 시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최하는 기후변화 대책 회의가 열렸다.   2일간 진행되는 회의에는 세계 곳곳의 시장들이 참석했으
07-22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교황 만나 기후변화 대책 논의
21-22일 양일간의 회의, 친환경주의 지지하는 지자체 대표들 참석   지난 21일(화), 바티칸 시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최하는 기후변화 대책 회의가 열렸다.   2일간 진행되는 회의에는 세계 곳곳의 시장들이 참석했으
07-22
밴쿠버 웨스트 켈로나 산불, 하룻 밤 사이에 여섯 배 확산
  BC 주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던 산불이 대체로 잦아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발생한 웨스트 켈로나 지역 산불이 크게 확산되어 우려를 낳고 있다.   웨스트사이드 로드(Westside R
07-21
밴쿠버 웨스트 켈로나 산불, 하룻 밤 사이에 여섯 배 확산
  BC 주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던 산불이 대체로 잦아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발생한 웨스트 켈로나 지역 산불이 크게 확산되어 우려를 낳고 있다.   웨스트사이드 로드(Westside R
07-21
밴쿠버 밴쿠버, 주택가에 심어져 있는 대마 나무 발견
              (온타리오 스트리트의 주택가에 자리한 대마 나무)   '이 곳 말고도 더 있어', 시청
07-21
밴쿠버 밴쿠버, 주택가에 심어져 있는 대마 나무 발견
              (온타리오 스트리트의 주택가에 자리한 대마 나무)   '이 곳 말고도 더 있어', 시청
07-21
밴쿠버 21일(화), 밴쿠버 다운타운에 사슴 출현
  (파이렌버그 씨가 그랜빌 스트리트에서 촬영한 사슴) (호우 스트리트를 지나는 사슴) (세인트폴 병원 앞을 지나는 사슴)   다운타운 곳곳 누빈 사슴, 주민 배려 덕분에 안전   지
07-21
밴쿠버 21일(화), 밴쿠버 다운타운에 사슴 출현
  (파이렌버그 씨가 그랜빌 스트리트에서 촬영한 사슴) (호우 스트리트를 지나는 사슴) (세인트폴 병원 앞을 지나는 사슴)   다운타운 곳곳 누빈 사슴, 주민 배려 덕분에 안전   지
07-21
밴쿠버 써리 남성, 30년 전 살인사건 용의자로 기소
재조사 4년만에 체포, 사스카치완 법정 출두   한국에서 살인살건 공소시효 폐지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써리에서는 30년 전에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지난 1985년 12월,
07-21
밴쿠버 써리 남성, 30년 전 살인사건 용의자로 기소
재조사 4년만에 체포, 사스카치완 법정 출두   한국에서 살인살건 공소시효 폐지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써리에서는 30년 전에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지난 1985년 12월,
07-2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물사용 규정 3단계 진입
20일(월)부터 적용, 잔디물 일체 금지   7월 들어서도 비가 거의 오지 않자 결국 메트로 밴쿠버가 물사용 규정 3단계(Stage 3) 진입을 확정했다.   결정이 발표됨과 동시에 바로 효력이 적용되고 있다. &n
07-2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물사용 규정 3단계 진입
20일(월)부터 적용, 잔디물 일체 금지   7월 들어서도 비가 거의 오지 않자 결국 메트로 밴쿠버가 물사용 규정 3단계(Stage 3) 진입을 확정했다.   결정이 발표됨과 동시에 바로 효력이 적용되고 있다. &n
07-21
캐나다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 서명
한국과 캐나다 정부가 20일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정병화 외교부 다자경제외교국장과 루이 마르코트(Louis Marcotte) 캐나다 외교통상부 투자혁신국장은 지난 13일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 협력 협정문에 가
07-21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소재 한인 운영 세탁소, 19일(일) 화재 발생
            지난 19일(일), 뉴 웨스트민스터의 8번 스트리트 400번 블럭에 위치한 세탁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n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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