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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IS 격퇴 작전 강화…파병 연장· 공습 시리아 확대
캐나다 공군의 CF-18전투기가 쿠웨이트기지에 착륙하고 있다.캐나다가 기존 이라크에서만 실시하고 있던 폭격 작전을 시리아로 확대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스티브 하퍼 총리는 24일 오전 시리아에 폭격기를 보내는
03-24
캐나다 병원 찾아 외국 가는 캐나다인, 늘고 있다
의료 제도가 비교적 잘 갖춰진 캐나다이지만, 정작 병이 걸렸을 때 오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교민 들 중에도 한국으로 가서 병원 치료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국으로 향하는 것은 이민자 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BC
03-23
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 합격점수, 600점 이하 낮아져
3월 20일자 합격점수 481점 기록 20-30대 영어실력 갖춘 신청자 위주로 선발 이민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합격점수가 481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최초의 합격점수 886점보다 400점
03-23
밴쿠버 자영업 연합, 공공과 민간 분야 임금 및 대우 비교
같은 직종의 공공 노동자, "6시간 적게 일하고 8천 달러 더 벌어"소규모 자영업 연합 CFIB(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가 ‘공공 분야 노동자가 민간 분야 노동자보다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번다’는 조사 결과를
03-23
밴쿠버 자영업 연합, 공공과 민간 분야 임금 및 대우 비교
같은 직종의 공공 노동자, "6시간 적게 일하고 8천 달러 더 벌어"소규모 자영업 연합 CFIB(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가 ‘공공 분야 노동자가 민간 분야 노동자보다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번다’는 조사 결과를
03-23
밴쿠버 2015년도 밴쿠버 크루즈 시즌 시작, 80만명 방문 예상
지난 23일(월) 밴쿠버의 크루즈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 날 그랜드 프린세스(Grand Princess) 호가 밴쿠버를 떠나 하와이로 출항하면서 시즌 개막을 알렸다. 밴쿠버의 크루즈 시즌은 본래 4월부터 9월까지이지만, 올해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
03-23
밴쿠버 2015년도 밴쿠버 크루즈 시즌 시작, 80만명 방문 예상
지난 23일(월) 밴쿠버의 크루즈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 날 그랜드 프린세스(Grand Princess) 호가 밴쿠버를 떠나 하와이로 출항하면서 시즌 개막을 알렸다. 밴쿠버의 크루즈 시즌은 본래 4월부터 9월까지이지만, 올해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
03-23
밴쿠버 8회 맞은 인종차별 반대 행사, 하퍼 총리 비난
주최자, "소수민족에 비우호적인 시각 많아져"지난 3월 21일은 세계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행사 ‘Annual March Against Racism’이 있는 날이었다. 밴쿠버에서는 올해로 8회를 맞는 행사가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와 14
03-23
밴쿠버 8회 맞은 인종차별 반대 행사, 하퍼 총리 비난
주최자, "소수민족에 비우호적인 시각 많아져"지난 3월 21일은 세계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행사 ‘Annual March Against Racism’이 있는 날이었다. 밴쿠버에서는 올해로 8회를 맞는 행사가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와 14
03-23
밴쿠버 호주 와인 업체, BC주 새 주류판매법 불만 제기
"BC주 생산 와인만 식품 코너 판매 불공정해"올 4월부터 BC주에서 주류 마트판매가 시작된다. 그런데 ‘BC주 생산 와인은 식품 코너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는 규정을 두고 해외 와인업계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올초 캘리포니아 와인협회(Wine Institu
03-23
밴쿠버 호주 와인 업체, BC주 새 주류판매법 불만 제기
"BC주 생산 와인만 식품 코너 판매 불공정해"올 4월부터 BC주에서 주류 마트판매가 시작된다. 그런데 ‘BC주 생산 와인은 식품 코너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는 규정을 두고 해외 와인업계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올초 캘리포니아 와인협회(Wine Institu
03-23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첫 주, 버려지는 투표 용지 있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적용되는 0.5%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대중교통 주민투표가 시작된지 1주일이 지났다. 그런데 주거용 아파트가 많은 밴쿠버 웨스트 엔드에서 “투표 용지들이 버려지고 있다”는 주민 제보가 있었다. 제보를 받은 C
03-23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첫 주, 버려지는 투표 용지 있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적용되는 0.5%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대중교통 주민투표가 시작된지 1주일이 지났다. 그런데 주거용 아파트가 많은 밴쿠버 웨스트 엔드에서 “투표 용지들이 버려지고 있다”는 주민 제보가 있었다. 제보를 받은 C
03-23
캐나다 "영·미·캐나다 의대생 시리아 IS 점령지로 건너가"
영국·미국·캐나다·수단 국적의 의대생 11명이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지역으로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메흐멧 알리 에디보울루 터키 야당 의원은 4개국 19~25세 의대생 11명이 지난 12일 수단 수도 카르툼에서 이스탄불에 도착
03-22
밴쿠버 대화 분위기 띄운 앨버타 수상 - 노조와 대화 나서
짐 프렌티스(Jim Pretice) 앨버타 수상과 앨버타 주 공공 분야 노조 사이에 흐르던 긴장감이 풀리고 있다. 프렌티스 수상과 주요 노조 대표들이 미팅을 가진 지난 19일(목), 수상이 노조들에게 "일방적인 감원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다. 
03-20
밴쿠버 대화 분위기 띄운 앨버타 수상 - 노조와 대화 나서
짐 프렌티스(Jim Pretice) 앨버타 수상과 앨버타 주 공공 분야 노조 사이에 흐르던 긴장감이 풀리고 있다. 프렌티스 수상과 주요 노조 대표들이 미팅을 가진 지난 19일(목), 수상이 노조들에게 "일방적인 감원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다. 
03-20
캐나다 내년 12월부터 TV 시청료 제도, 확 바뀐다
캐나다 방송과 통신 정책을 관장하는 CRTC가 지난 19일(목), TV 시청 ‘픽앤 페이(Pick-and-Pay)’ 모델 최종안을 발표했다. 오는 2016년 12월부터 의무화되는 이 모델은 기본 패키지 가격을 25달러(월 기준)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03-20
밴쿠버 BC 법무부, 써리 법원 확장 계획 발표
BC 법무부가 써리 법원 시설 확장 공사를 발표했다. 총 2천 4백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며, 3개 법정과 2개 공청회실이 추가될 계획이다. 오는 2016년 1월 중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수잔 안톤(Suzanne Anton, 사진 좌측) 법무부 장관은 “써
03-20
밴쿠버 BC 법무부, 써리 법원 확장 계획 발표
BC 법무부가 써리 법원 시설 확장 공사를 발표했다. 총 2천 4백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며, 3개 법정과 2개 공청회실이 추가될 계획이다. 오는 2016년 1월 중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수잔 안톤(Suzanne Anton, 사진 좌측) 법무부 장관은 “써
03-20
밴쿠버 시민단체, MLA 2명 주민소환 캠페인
버나비의 리의원과 메이플 릿지-미션 달튼 의원이 대상시민단체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이 주의원(MLA) 2명에 대한 소환 캠페인을 시작했다. 버나비 노스(Burnaby North) 지역구의 리차드 리(Richard Lee,
03-20
밴쿠버 시민단체, MLA 2명 주민소환 캠페인
버나비의 리의원과 메이플 릿지-미션 달튼 의원이 대상시민단체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이 주의원(MLA) 2명에 대한 소환 캠페인을 시작했다. 버나비 노스(Burnaby North) 지역구의 리차드 리(Richard Lee,
03-20
캐나다 2월 캐나다 물가상승률 1%, 가스값 하락 영향
가스 외 대부분 소비자 가격 상승올 2월,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이 1월과 같은 1%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대부분 분야에서 CPI(Consumer Price Index, 소비자 물가 지수)가 상승했으나, 1월과 마찬가지로 가스 값
03-20
밴쿠버 로버트 지칸스키 사건, 경찰 1명 위증죄 유죄 판결
4명 연루 경찰 중 현재까지 2명 유죄, 1명 무죄 판결2007년 10월, 밴쿠버 YVR 공항에서 폴란드계 이민자 로버트 지칸스키(Robert Dziekanski)가 경찰의 전기충격기 테이저건(Taser) 사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랜 재판 결과,
03-20
밴쿠버 로버트 지칸스키 사건, 경찰 1명 위증죄 유죄 판결
4명 연루 경찰 중 현재까지 2명 유죄, 1명 무죄 판결2007년 10월, 밴쿠버 YVR 공항에서 폴란드계 이민자 로버트 지칸스키(Robert Dziekanski)가 경찰의 전기충격기 테이저건(Taser) 사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랜 재판 결과,
03-20
밴쿠버 써리 고등학교 인근에서 성희롱 사건 이어져, 경찰 주의 당부
RCMP, "연계성 밝혀지지 않았으나 발생 경위 유사"써리의 클레이튼 하이츠 고등학교(Clayton Heights Secondary) 인근에서 성희롱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첫 번째 사건은 2일(월), 학교 뒷 편에서 발생했으며, 한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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