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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계, '니캅' 허용 문제 두고 과격 언사 오가
올 10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 연방 정계의 여야 언쟁에서 격한 언사가 오고가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바로 이슬람계 여성의 니캅(Niqab) 착용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쟁에서 계속해서 정계 인사들의 과한 언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문제의 발단은 지
03-11
캐나다 캐나다 최초 대마초 농장 허가
미시사가시, 의료용 국한미시사가시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의료용 대마초 생산을 허가와 규제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에서의 최종허가는 3월 말로 예정돼 있다. 미시사가시는 의료용 대마초 생산시설에 대해 토지사용규제를 확립해 이 시설들이 주거지역에 들어서는 것을 방
03-10
밴쿠버 9일(월), 코퀴틀람 타운하우스에서 화재
2명 경미한 화상, 3개 주택 심하게 훼손지난 9일(월) 저녁, 코퀴틀람 리버밴드 드라이브(Riverbend Dr.)의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있었다. 저녁 6시 반 경 3천번 블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개 주택으로 번졌으며, 2명이 경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03-10
밴쿠버 9일(월), 코퀴틀람 타운하우스에서 화재
2명 경미한 화상, 3개 주택 심하게 훼손지난 9일(월) 저녁, 코퀴틀람 리버밴드 드라이브(Riverbend Dr.)의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있었다. 저녁 6시 반 경 3천번 블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개 주택으로 번졌으며, 2명이 경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03-10
캐나다 캐나다데이 테러 모의 공판, 마지막 증거 영상 공개
"싸워라" 말하는 메시지 영상, 빈 라덴 언급했다 지워달라 하기도지난 9일(월)의 공판에서,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계획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의 마지막 증거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은 이들이 2013
03-10
밴쿠버 클락 BC주 수상, 연방정부의 안티테러법에 우려 표명
부정적 여론 확산과 함께 유력 인사 반대 의견 이어져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이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Bill C-51)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지난 주에 갖은 몇 차례의 인터뷰에서 “안티테러법이
03-10
밴쿠버 클락 BC주 수상, 연방정부의 안티테러법에 우려 표명
부정적 여론 확산과 함께 유력 인사 반대 의견 이어져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이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Bill C-51)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지난 주에 갖은 몇 차례의 인터뷰에서 “안티테러법이
03-10
캐나다 실패한 투자이민제도 - 난민보다 낮은 투자이민자의 소득세
올 해 시작부터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투자이민제도 익스프레스 엔트리가 큰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 1천만 달러의 재산 총액과 최소 2백만 달러의 캐나다 펀드 투자액 등 한층 높아진 기준이 교민 사회를 크게 놀라게 한 바 있습니다.그런데 지난 주, 홍콩의 영
03-10
캐나다 전자발찌 둘러싼 논쟁 확산
캐나다 교정본부(Correctional Service of Canada, CSC)가 올해부터 3년 동안 재범 위험성이 높은 전과범에게 전자발찌 착용을 시범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는 이미 전자발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그 사용 범위를 더 넓히려는 것
03-09
캐나다 오타와 의회 총격범 비보,추가 조사 계속 진행 중
지난 6일(금), 밥 폴슨(Bob Paulson) RCMP 커미셔너가 오타와에서 열린 공공안전위원회(Public Safety Committee)에 참석, 오타와 총격범 마이클 지하프-비보(Michael Zehaf-Bibeau)가 총격 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nbs
03-09
밴쿠버 교통개선 소비세 여론 조사, 또 다시 반대 비율 상승
짐 패티슨 임명 영향력 미미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대중교통 주민투표를 앞두고 마지막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9일(월) 발표된 조사 결과, 반대 답변자는 또 다시 증가하고 찬성 답변자는 감소했다. 과반이 넘는 55%(2월 조사 53
03-09
밴쿠버 밴쿠버 터미널 에비뉴, 폭행 영상 화제
밴쿠버에서 발생한 도로 위 폭력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지난 2월 12일, 터미널 애비뉴(Terminal Ave.)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남성이 앞 차 운전자를 때린 후 경찰에 체포되기까지 3분 간의 상황이 담겨있다. 문제
03-09
밴쿠버 세계 여성의 날,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기념 퍼레이드
랜징어 노동연합 회장, "미혼모 살기 어려운 BC"지난 8일(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이었다.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주최한 기념
03-09
밴쿠버 세계 여성의 날,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기념 퍼레이드
랜징어 노동연합 회장, "미혼모 살기 어려운 BC"지난 8일(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이었다.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주최한 기념
03-09
밴쿠버 코요테 목격 신고 증가, "쥐 많아졌기 때문"
동물 전문가, "음식 주지 말아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야생동물 코요테가 목격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동물보호 전문가 토드 헌터(Todd Hunter)는 “올 겨울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코요테 목격 신고가 크게 늘었는데, 원인은 쥐가 많아졌기
03-09
밴쿠버 코요테 목격 신고 증가, "쥐 많아졌기 때문"
동물 전문가, "음식 주지 말아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야생동물 코요테가 목격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동물보호 전문가 토드 헌터(Todd Hunter)는 “올 겨울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코요테 목격 신고가 크게 늘었는데, 원인은 쥐가 많아졌기
03-09
캐나다 中, 캐나다와 10년짜리 비자 상호 허용키로
중국과 캐나다는 서로 상대국 국민에세 앞으로 유효기간 10년짜리 입국사증(비자)을 발급해주기로 합의했다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8일 발표했다. 왕부장은 현재 진행 중인 전국인민대표회의 연례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른 사안을 논의하던 중 이 같
03-09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또 유조열차 탈선…인명피해는 없어
7일 캐나다 북부 온타리오 주에서 원유를 실은 유조열차가 탈선해 많은 유조탱크가 불타거나 강물에 빠졌다고 관리들이 말했다.이 사건은 북부 온타리오 주에서 1개월 미만에 캐나다 국영철도(CN)가 일으킨 세번째 유조열차 탈선사고다.온타리오 주 경찰은 이날 오전 2시45분(
03-09
캐나다 이라크 파병 캐나나 군, 오인사격에 4명 사상
캐나다 국방부는 7일 이라크에 파병된 캐나다 특수부대 병사들이 이라크 북부에서 우군인 쿠르드 군의 오인사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이라크 군을 훈련시키던 캐나다 군들이 6일 최전선의 관측소로 마악 돌아온 순간 쿠르드 군들이 오인사격을 했다고 캐나
03-09
캐나다 美 남성, 얼어붙은 강위로 캐나다 입국 시도하려다 구조돼
한 미국 남성이 디트로이트에서 얼어붙은 강 위를 건너 캐나다 토론토로 가려다 구조 당국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5일(현지시간) 토론토 선에 따르면 미 연안경비대는 이같이 밝히며 "25세 남성은 저체온증으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03-09
캐나다 캐나다 교정본부, 우려 목소리에도 전자발찌 적용 확대
캐나다 교정본부(Correctional Service of Canada, CSC)가 올해부터 3년 동안 재범 위험성이 높은 전과범들에 대한 전자발찌 착용을 시범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이미 전자발찌가 사용되고 있으나, 그 사용 범위를 더 넓히려는 것입
03-07
밴쿠버 "난자 동결 반대" 교수, "사회적 문제를 왜 의학 기술로 해결하나?"
지난 2월, 밴쿠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난자 동결(Egg Freezing)에 대해서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27일 기사 참조> 최근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대형 기업들이 ‘일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03-07
밴쿠버 "난자 동결 반대" 교수, "사회적 문제를 왜 의학 기술로 해결하나?"
지난 2월, 밴쿠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난자 동결(Egg Freezing)에 대해서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27일 기사 참조> 최근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대형 기업들이 ‘일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03-07
캐나다 지하프-비보 동기 영상 공개한 RCMP , "테러가 맞다"
지난 6일(금), 밥 폴슨(Bob Paulson) RCMP 커미셔너가 오타와 하원의회의 공공안전위원회(Public Safety Committee)에 참석, 오타와 총격범 마이클 지하프-비보(Michael Zehaf-Bibeau)가 총격 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3-07
캐나다 맥도날드, 정크 푸드 이미지 탈피 노력
맥도날드 사가 5일 웰빙 이미지 구축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항생제틀 투여한 닭이나 인공성장촉진제를 투여한 소의 우유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맥도날드 측은 "닭고기는 2년 이내에 대체할 예정이며 닭에게만 효용성 있는 아이노포어란 항생제는 쓸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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