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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에서 북미 첫 조류독감 감염자 발생
연방 보건부, "전염 가능성 낮다" 안심 시켜지난 26일(월), 캐나다 연방 보건부가 “BC 주에서 북미 지역 최초 조류 독감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감염자는 50대 여성으로 중국을 방문한 후 지난 12일(월) 캐나다로 돌아왔으며, 14일(수)부터 독
01-26
밴쿠버 이번 주 공사 시작되는 2 곳, 교통 통제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공사로 인해 교통이 통제되는 두 지역이 있다. 첫 번째는 리치몬드를 지나는 99번 고속도로의 브릿지포트 로드(Bridgeport Rd.) 진입 구간이다. 2월 말까지 공사가 계속된다. 두번 째는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Lions
01-26
밴쿠버 이번 주 공사 시작되는 2 곳, 교통 통제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공사로 인해 교통이 통제되는 두 지역이 있다. 첫 번째는 리치몬드를 지나는 99번 고속도로의 브릿지포트 로드(Bridgeport Rd.) 진입 구간이다. 2월 말까지 공사가 계속된다. 두번 째는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Lions
01-26
밴쿠버 리치몬드, 이동식 속도 제한 표지판 파일럿 시행
도로 설치용 표지판, 이목 끌기 쉬운 곳에 설치 리치몬드 시청이 스쿨 존(School Zone, 속도 제한 시속 30 킬로미터) 지역의 속도 위반을 줄이기 위해 이동용 속도 제한 표지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표지판은 도로 위에 세워지는 것으로 운전
01-26
밴쿠버 리치몬드, 이동식 속도 제한 표지판 파일럿 시행
도로 설치용 표지판, 이목 끌기 쉬운 곳에 설치 리치몬드 시청이 스쿨 존(School Zone, 속도 제한 시속 30 킬로미터) 지역의 속도 위반을 줄이기 위해 이동용 속도 제한 표지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표지판은 도로 위에 세워지는 것으로 운전
01-26
캐나다 캐나다 루니 가치 하락, 울상짓는 사람들
매년 2백 4십억 달러 송금되고 있어캐나다 루니의 가치 하락으로 각종 경제 분야, 그리고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캐나다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친지로부터 부양 받는 외국 사람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매년 2백 4십억
01-26
밴쿠버 코티 뉴웨스트 시장, "0.5% 소비세에 찬성해달라"
조나단 코티(Jonathan Cote) 뉴 웨스트민스터 시장이 주민들에게 “0.5%의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에 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세 인상이 확정될 경우, 세금이 투입되기로 결정된 프로젝트 중 하나가 패툴로 브릿지(Pattullo Bridge) 신축이
01-26
밴쿠버 코티 뉴웨스트 시장, "0.5% 소비세에 찬성해달라"
조나단 코티(Jonathan Cote) 뉴 웨스트민스터 시장이 주민들에게 “0.5%의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에 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세 인상이 확정될 경우, 세금이 투입되기로 결정된 프로젝트 중 하나가 패툴로 브릿지(Pattullo Bridge) 신축이
01-26
캐나다 캐나다 수퍼볼 팬들, 가짜 티켓 주의해야
지난 해 미국의 미식 축구 리그 수퍼 볼(Super Bowl)에서 우승한 시애틀 시혹스(Seattle Seahawks)가 또 다시 선전하면서 밴쿠버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많은 팬들이 오는 2월 1일에 열리는 시혹스와 뉴잉글랜드(New England Pa
01-26
캐나다 존 토리, 첫 예산안 ‘주정부 의존형’
주민세 인상 못피해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의 각종 시정 개선을 위한 첫 예산안은 온주 정부의 빚에 대부분 의존하게 될 전망이다. 20일 존 토리 시장은 스카보로 전철세(Scarborough subway tax)를 포함한 토론토 주민세를 2.75%로 제한
01-23
밴쿠버 짐 추 밴쿠버 경찰서장, 은퇴 발표
(캡션: 짐 추(Jim Chu) 밴쿠버 경찰서장)7년 반 서장 재임과 함께 36년 경찰직 떠나 지난 7년 반 동안 밴쿠버 경찰서장(Chief, Vancouver Police Department)을 맡아 온 짐 추(Jim Chu)가 은퇴를 발표했다. 그
01-23
밴쿠버 짐 추 밴쿠버 경찰서장, 은퇴 발표
(캡션: 짐 추(Jim Chu) 밴쿠버 경찰서장)7년 반 서장 재임과 함께 36년 경찰직 떠나 지난 7년 반 동안 밴쿠버 경찰서장(Chief, Vancouver Police Department)을 맡아 온 짐 추(Jim Chu)가 은퇴를 발표했다. 그
01-23
밴쿠버 계속 연기 컴퍼스 카드, 무용지물 될 가능성?
디지털 전문가, "대세는 스마트폰 통한 교통요금 결제"일반용 컴퍼스 카(compass card)드 발급이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이미 몇 차례 연기된 일반 카드 발급을 두고 “올해 말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한 디지털 전문가가
01-23
밴쿠버 계속 연기 컴퍼스 카드, 무용지물 될 가능성?
디지털 전문가, "대세는 스마트폰 통한 교통요금 결제"일반용 컴퍼스 카(compass card)드 발급이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이미 몇 차례 연기된 일반 카드 발급을 두고 “올해 말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한 디지털 전문가가
01-23
밴쿠버 BC 주 임금 상승률, 캐나다에서 가장 낮아
BC 주와 온타리오만 하락세 기록브로드벤트 인스티튜트(Broadbent Institute)가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06년부터 2012년 사이의 캐나다인들의 임금 변화를 분석한 결과, "BC 주민 임금의 중간값이 2.4%
01-23
밴쿠버 BC 주 임금 상승률, 캐나다에서 가장 낮아
BC 주와 온타리오만 하락세 기록브로드벤트 인스티튜트(Broadbent Institute)가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06년부터 2012년 사이의 캐나다인들의 임금 변화를 분석한 결과, "BC 주민 임금의 중간값이 2.4%
01-23
밴쿠버 포트만 브릿지 주행률 하락, 요금 인상 때문?
유료화된 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의 2014년 주행률이 2013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를 관리하는 TI 사 관계자는 “지난 해 월별 주행자 수가 12월만 제외하고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새롭
01-23
밴쿠버 포트만 브릿지 주행률 하락, 요금 인상 때문?
유료화된 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의 2014년 주행률이 2013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를 관리하는 TI 사 관계자는 “지난 해 월별 주행자 수가 12월만 제외하고 모두 전년 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새롭
01-23
밴쿠버 질병관리센터, "독감 소강기 돌입"
기존 환자 감염률 역대 최고, "백신이 바이러스에 저항 못해"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가 지난 주까지 집계된 독감 감염 현황을 발표했다. 11일(일)부터 17일(토)까지 병원 등 환자를 보호하는 각종 시설에서만 2
01-23
밴쿠버 질병관리센터, "독감 소강기 돌입"
기존 환자 감염률 역대 최고, "백신이 바이러스에 저항 못해"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가 지난 주까지 집계된 독감 감염 현황을 발표했다. 11일(일)부터 17일(토)까지 병원 등 환자를 보호하는 각종 시설에서만 2
01-23
밴쿠버 BC 주립공원 캠핑 요금 인상
환경부, "공원 시설 개선 및 유지 위해 필요"오는 3월부터 BC 주가 관리하는 주립공원 캠핑 요금이 인상된다. BC 환경부가 “공원에 따라 1박 요금이 2달러에서 5달러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메리 폴락(Mary Polak) 환경부 장관은 “캠핑을 즐기는 B
01-23
밴쿠버 BC 주립공원 캠핑 요금 인상
환경부, "공원 시설 개선 및 유지 위해 필요"오는 3월부터 BC 주가 관리하는 주립공원 캠핑 요금이 인상된다. BC 환경부가 “공원에 따라 1박 요금이 2달러에서 5달러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메리 폴락(Mary Polak) 환경부 장관은 “캠핑을 즐기는 B
01-23
캐나다 토론토 중산층 수입 감소
연방 통계청의 최신 직장수입 중간치 자료에 의하면 국내 대부분 지역 근로자들의 수입이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대다수 온타리오주 근로자들은 가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오타와의 브로드벤트 연구소에 따르면 2012년 온타리오 중간치 소득은 2006년에
01-22
캐나다 운동해도 앉는 시간 길면 질병 위험률 높아…토론토 대학
사람들이 즐겨하는 행동인 앉아 있기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CNN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대 인류의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다. 차량 운전, 사무 업무, TV 시청 모두 앉아서 하는 일이다. 그러나 이 앉아 있기
01-22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두고 갑론을박 계속
올 3월에 있을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를 앞두고 다양한 입장의 사람들이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UBC 대학의 교수 한 사람이 “대중교통이 발전하지 못하면 암과 치매, 뇌졸중 등의 발생률이 높아질 것”이라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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