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맹호, 신임 주 캐나다 대사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9°C
Temp Min: 7°C


회원로그인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신맹호, 신임 주 캐나다 대사

표영태 기자 입력17-04-12 15:57 수정 17-04-12 15:57

본문

전 국제안보대사, 1985년 외무부 입부 

 

한국 외교부는 지난 7일 주 캐나다 신임대사로 신맹호 전 국제안보대사 등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오타와 대사관 관계자는 "신 신임대사는 4월 7일부로 발령이 났으며, 4월 26일 부임할 예정이고, 5월 2일 캐나다 정부에 신임장을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대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태식 대사는 다음주에 본부로 귀임해 한국에서 신 신임대사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 신임대사는 1960년 생으로 1983년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1985년 제19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무부에 입부했다.

주요경력을 보면 노무현 정부시절인 2005년도에 북핵외교기획단팀장을 맡았으며, 2006년도에는 북핵1과장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때는 외교부 부대변인을 박근혜 정부 때부터 주불가리아대사와 국제안보대사 등 재외공관장을 맡았다.

신 대사가 노무현 정부 때 북핵담당을 해 김건 주밴쿠버총영사가 북핵협상과장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북핵외교기획단장을 맡아 왔던 것에 앞서 북핵 관련 전문가로 보인다.

이로써 캐나다 공관에 2명의 북핵 전문가 공관장이 근무하는 셈이 됐다.

한편 외교부의 춘계 공관장 인사는 통상적으로 약 40여 명 정도가 교체되지만,  조기 대선을 앞두고 소폭 인사만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표영태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