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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K-POP 커버댄스팀, 에버랄드 3회 정기 공연

표영태 기자 입력17-05-19 09:12 수정 17-05-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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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인 차세대 K-POP커버댄스팀인 에버랠드가 별도의 연습장이 없어 UBC 랍스스퀘어에서 연습을 한다.


리치몬드 나이트마켓, 20일 오후 7시 45분 

 

밴쿠버에 수 많은 K-POP 커버댄스팀이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중심으로 3년 전 한인 차세대 중심으로 결성된 댄스팀이 정기공연을 갖는다.

에버랠드(리더 이은채)는 20일(토)일 오후 7시 45분부터 10시 15분까지 리치몬드 리버로드에서 열리는 야시장에서 제3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현재 에버랠드에는 한인 차세대뿐만 아니라 중국계 팀원들도 있어 한인사회는 물론 중국인 사회에도 한국의 대중문화를 선보이는데 앞장 서고 있다.

이은채 리더는 "이번 공연에 K-POP과 힙합을 같이 선보인다."며 한인문화를 알리는 이번 정기 공연에 많은 한인들이 보러 와 주기를 주문했다.

에버랠드 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POP을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한인의 우수한 대중문화를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매주말 UBC 랍슨스퀘어에 모여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에버랠드 팀은 또 한인 관련 문화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민족 문화행사에 자력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올해 1월 28일, SFU의 한인댄스 동아리인 KISH의 정기공연에도 출연했으며, 밀알런에도 단원이 참여하는 등 에버랠드 팀은 한인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올해로 150주년을 맞는 캐나다건국일을 기념하기 위해 밴쿠버의 캐나다퍼레이드에 한인사회가 C3를 중심으로 대규모 퍼레이드팀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한인문화 공연 팀에는 주류사회에서 가장 관심이 많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이는 K-POP커버댄스 공연팀이 대규모 형태로 퍼레이드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KISH가 커버댄스팀 모집과 연습을 주관하고 있어 기존의 한인 중심의 K-POP 커버댄스팀들의 동참이 이루어져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에버랠드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는 https://www.facebook.com/hskpopwave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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