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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문체부 '마술 활용한 2018평창 홍보 영상 해외 호평' 자평

표영태 기자 입력17-07-25 08:57 수정 17-07-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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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동영상 캡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오영우, 이하 해문홍)이 지난 24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대회) 개최 200일 전 기념일(G-200, 2017. 7. 24.)에 맞춰 해외에 공개한 평창대회 홍보 영상이 하루 만에 온라인 조회 수 110만 건을 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여름에 즐기는 겨울 스포츠’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 공개된 홍보 영상은 크로스컨트리·스키점프·스피드스케이트·스노보드 등 올림픽 대표 4개 종목을 마술과 접목해 제작됐다. 이 영상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마술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진 마술사 유호진이 서울 상암동 건물을 수직으로 내려오면서 크로스컨트리를 타고, 광화문광장에서 스키점프를 하고, 인천 송도 호수 위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며, 버스에 매달려 스노보드를 타는 등 매우 이색적인 장면으로 구성돼 있다.  

해문홍은 본편(약 1분짜리 4개 종목별 영상), 종합편(4개 종목의 본편을 재구성한 영상) 및 메이킹편(본편 촬영 후기를 모은 영상) 등 총 6편으로 구성된 영상을 다국어포털사이트 코리아넷(www.korea.net)의 유튜브(www.youtube.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을 통해 7월 24일(월)에는 종합편, 25일(화)에는 본편, 27일(목)에는 메이킹편 등,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해문홍 오영우 원장은 “동계올림픽이 열리지 않는 여름에 동계올림픽 종목을 직접 해보면 어떨까 하는 역발상과 세계인이 공통적으로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로 마술을 사용한 점,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누리꾼들의 온라인 참가를 적극 유도한 점 등이 이번 홍보영상에 대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라고 자찬을 했다. 

해외 온라인에 먼저 공개된 이번 홍보 영상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 해문홍의 누리집(www.kocis.go.kr), 2018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누리집(www.pyeongchang2018.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평창홍보영상과 관련해서 작년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이 터지기 직전에 지난해 10월 문체부는 제작비 2억 7천만원짜리 홍보 뮤직비디오 ‘아라리오’를 찍었지만 혹평을 피하지 못한 적이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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