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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국의 계곡이 그립다면 린 벨리로 가보자

김영진 인턴 기자 입력17-08-09 13:36 수정 17-08-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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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잇는 주요도시이다. 아름다운 항구를 중심으로 도소매가 이뤄지며 캐나다 서부 금융의 중심지이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밴쿠버의 숨은 보석을 찾아볼까 한다. 

밴쿠버에서 유학을 하면서 특히 좋았던 것은 멀리 가지 않아도 기억에 남을 만한 명소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공부에 지친 날들에 위로가 되었다. 하루는 한국의 계곡이 너무 그리웠던 날이 있었는데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 )에 위치한 릴 캐넌 밸리(Lynn Canyon Vally)가 한국의 계곡 느낌과 흡사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물놀이를 하러 떠난 적이 있다. 설마 그런 곳이 있겠냐는 의구심은 목적지에 도착한 뒤 싹 사라지게 되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친구들, 연인 또는 가족들과 삼삼오오모여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는데 마치 가평의 어느 계곡을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물론 백숙이나 삼겹살의 냄새는 없었지만 계곡이 그리웠던 나에게는 놀랄만한 장소였다.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구역이 있어 다이빙을 즐길 수 있고 물장구정도를 치며 놀수 있는 얕은 곳도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안성 맞춤일 것이다.

간혹 한국의 계곡이 그립거나 바다말고 산 속의 시원한 계곡이 그리울 때 릴 캐넌 밸리를 추천한다. 후회없는 물놀이가 될 것이다.

 

김영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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