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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노인 봉양, 공익기관이 함께 해야 할 때

표영태 기자 입력17-08-10 09:35 수정 17-08-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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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봉양 사이에서 경제적 손실 발생

 

캐나다도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부모나 조부모를 모셔야 하는 일과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정부의 역할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노인 돌보기 위한 캐나다의 기관들이 연간 12억 8,000달러가 들어가지만 각 기관들이 제대로 노인 부양 휴가 프로그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캐나다의 4명의 근로자 중 1명은 노인을 부양하거나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그리고 제정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특히 직장을 다니면서 노인을 부양해야 하는 경우 고통은 더 배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컨퍼런스보드의 최근 연구에서 소수의 캐나다 기관들만이 노인 부양 휴가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37%만이 노인부양휴가 프로그램을 갖고 있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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