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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소녀시대 태연 밴쿠버 음악축제 참가

표영태 기자 입력17-08-11 10:10 수정 17-08-1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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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트로밴쿠버의 중국인 젊은이들이 주관하는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한인 음악가들이 타이틀을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알바트로스 뮤직 페스티벌(Albatross Music Festival)'이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밴쿠버의 헤이스팅 레이스코스(Hastings Racecourse)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중국계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세미 웨이(Sammi Wei, MUBI Entertainment Management Group Inc.)측은 올해 첫 페스티벌에 한국의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이 15일 공연을 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지난 7월에는 한국의 인디 밴드 혁오밴드가 출연한다며 행사 타이틀 뮤지션으로 올린 바 있다. 혁오밴드는 행사 첫날인 14일에 출연한다.

이번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녀시대의 태연이 솔로로 출연하자 행사에 참여하는 음악가 소개 사이트 상단에 1, 2번째에 올려놓았다.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이지만 댄스보다 보컬로 더 인정을 받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앨범을 내기도 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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