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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한국 해외직구에 캐나다 건강식품 무역 가능성 높아

표영태 기자 입력17-08-11 10:17 수정 17-08-1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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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외직구,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한국에서 날로 해외직구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직구로 구입하는 품목 중에 건강식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캐나다에서도 이와 관련한 한국으로의 수출 기회가 가능해 보인다.

한국 관세청이 11일자로 발표한 해외직구 관련 보도 자료에 따르면 2017년도 상반기 해외직구 규모는 1,096만건, 9억7,400만 달러로 2016년도 상반기 815만건, 7억4,600만달러 대비 건수기준 34%, 금액기준 30% 대폭 증가하였다.

전통적으로 해외직구 인기 품목인 식품류(건강기능식품 포함)가 372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였고, 화장품류 143만건으로 26%, 의류 120만건으로 23%, 신발류 88만건으로 32%, 완구 및 인형류 55만건으로 53%, 가방류 38만건으로 40% 증가하였다. 

국가별로 봤을 때 미국의 경우 631만건, 5억6,4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건수기준 15%, 금액기준 13% 증가하였다.

국가별로 해외 직구시장 점유율은 미국(57%)>유럽(16%)>중국(15%)>일본(9%) 순으로 미국이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에서 주로 직구하는 품목은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30%)으로 나타났다.

관체청은해외 직구 관련 하반기 달라지는 통관제도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우선 스마트 통관심사제도 도입으로 통관소요시간 단축될 예정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해외직구 물품 증가에 따라 개인이 수입하는 2,000달러 이하 전자상거래 특송물품 등 우범성이 없는 수입신고건에 대하여 전자적으로 심사 및 수리하는 ‘스마트 통관심사제도’를 금년 하반기에 도입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직구 관련 피해사례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직구 물품 주문부터 수령까지 거래 단계별로 유의사항을 정리한 ‘해외직구 피해예방 체크포인트’를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소비자 권리구제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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