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다이소 잡화 매장 '미니소' 밴쿠버에 상륙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5°C
Temp Min: 11°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중국식 다이소 잡화 매장 '미니소' 밴쿠버에 상륙

이지연 기자 입력17-08-14 09:19 수정 17-08-14 22:37

본문

밴쿠버 다운타운 등 3곳 동시 오픈

 

 

8117f651c224bcaa22d09936a0185ee1_1502726943_486.jpg
8117f651c224bcaa22d09936a0185ee1_1502726961_9711.jpg
8117f651c224bcaa22d09936a0185ee1_1502726980_5765.jpg
 

밴쿠버의 중국계 신규 이민자들이 늘어나며 일본 브랜드들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은 물론 중국 기업이 참여한 브랜드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생활용품점 미니소(MINISO)다. 미니소는 2013년에 론칭된 브랜드로, 일본인 디자이너 미야케 준야가 기획의 중심이지만 창업자는 중국인 예궈푸다. 본사는 중국 광저우에 있으며, '중국 회사가 만든 일본 풍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BC주에서는 트왓센에 첫 매장을 오픈했는데 그 매출이 기대를 크게 넘어서자 자신감을 얻은 캐나다 지사는 공격적인 밴쿠버 마케팅을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 12일(토)에 세 개 지점이 오픈했으며, 앞으로 1년 동안 여섯 개 지점이 더 생겨날 예정이다.

세 개 지점은 각각 밴쿠버의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le St.)와 버나비의 SFU 대학 캠퍼스, 그리고 리치몬드의 사바 로드(Saba Rd.)에러 론칭되었다. 한국에는 1년 전에 진출한 미니소를 이미 익히 알고있는 소비자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기도 했으며, 리본 커팅과 공연, 사은품 증정 등의 행사도 있었다.

스스로를 '라이프스타일숍'이라고 부르는 미니소에서는 다양한 생활 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특히 전자기기나 모바일기기 관련 악세사리나 미용 상품, 그리고 문구류 등이 인기가 높다. 현재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 중인 기업으로, 202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6천 개 지점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