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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영화 데드풀2 밴쿠버 촬영중 스턴트우먼 사망

표영태 기자 입력17-08-14 10:54 수정 17-08-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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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봉을 계획하고 촬영 중이던 미국 영화 데드풀2의 밴쿠버 다운타운 촬영현장에서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밴쿠버경찰(VPD)은 14일 오전 샤 타워(Shaw Tower) 앞에서 발생한 촬영사고로 스턴트 우먼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확인시켜줬다.

경찰은 14일 오전 10시 현재 오토바이 액션을 하던 여성 스턴트 드라이버가 사망했다며 WorkSafeBC와 함께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성 스턴트 운전자가 오토바이 운전을 하다 균형을 잃고 그대로 공중에 떠서 샤 타워 1층에 위치한 매장안으로 날라 들어갔다. 

아직까지 사망자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고 경찰도 초동수사 단계로 추후에 다시 보도자료를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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