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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김건 총영사, 김정홍 도예가 감사장 전달

편집국 기자 입력17-11-07 09:59 수정 17-11-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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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주밴쿠버 총영사는 11월 6일 뉴웨스민스터 로열 콜롬비안 병원을 방문해 투병 중인 김정홍 도예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쾌유를 빌었다.

 

김 도예가는 한국의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등 전통 도자기 장인으로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민족 문화행사에 참여해 한국 전통 도자기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사회와의 우호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연방의원과 BC주의원, 그리고 버나비와 코퀴틀람 등 한인이 많은 자치시의 시장 등에게 도자기 선물을 통해 한국과 한인사회에 대한 호감을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밴쿠버한인장학재단 등 다양한 한인사회 기금 마련 행사에도 도자기를 옥션 물품으로 기증하는 등 한인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오기도 했다.

 

이와 같은 김 도예가의 노력과 밴쿠버 한인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감사하는 뜻으로 김 총영사는 이날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곽태열 부총영사, 이세원 한인회장, 이인순 밴쿠버 여성회장과 캠비 로타리클럽 권정순 전회장 등이 함께 했다.

 

이세원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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