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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단풍이 예쁜 조용한 곳, Trout Lake

김수정 인턴 기자 입력17-11-16 10:05 수정 17-11-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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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고 어느덧 2017년도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 가을을 미처 즐기지 못했다면 도심 근처 한가로운 Trout Lake에 가보는 것은 어떠할 까.   

Commercial 혹은 Nanimo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조용하고 한적하게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이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밴쿠버의 가을이지만 여전히 Trout Lake의 나무들은 저마다 예쁜 색으로 자신들을 뽐낸다. 

공원 한쪽에는 작은 아이스하키 링크와 카페가 있다. 일을 끝마친 아버지가 아이들과 공원에서 놀아주며 할머니가 개를 산책하는 평화로운 캐나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오프 리스 구역(off-leash area) 이라 개들이 목줄을 차지 않는 다는 것.  단풍이 지기 전, 아름다운Trout Lake에 다녀오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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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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