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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캐나다에서 가장 잘 나가는 브랜드는 무엇?

표영태 기자 입력18-01-20 11:00 수정 18-01-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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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TD, 운동화는 나이키

진통제는 타이레놀, 비타민은 재미슨


 

캐나다 소비자는 물건을 구매할 때 가격도 주요 요인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더 가중치를 두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입소스 캐나다가 8일 발표한 캐나다 브랜드 신뢰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2%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이 같고 가격이 같다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사겠다고 대답했다.

 

지난해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리더스다이제스트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는 각기 다른 30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 90%의 응답자가 자신들이 신뢰할 수 있는 회사에 투자를 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자신들이 신뢰하는 회사에서 일하겠다고 대답한 비율이 93%나 됐다.

 

캐나다인이 기업을 신뢰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해당 회사들이 항상 책임감이 있고 자신들이 파는 제품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이다. (복수응답)92%의 응답자는 기업이 항상 제품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을 때 신뢰할 수 있다고 대답했고, 또 78%는 리콜을 발표하는 회사에 신뢰감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이번에 각 품목별로 가장 신뢰되는 브랜드를 보면 우선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승용차에서 토요다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은행에서는 TD가, 생명보험사는 선라이프파이낸스, 여행보험은 블루 크로스가 차지했다.

운동화는 나이키, BBQ그릴은 웨버(Weber), 패스트푸드는 맥도날드, 약국은 솝퍼드러그와 파마프릭스가 차지했다.

시리얼은 캘로그, 비유제품음료에는 실크, 생수는 네슬레, 선스크린은 에비노, 선스크린은 코퍼스톤(Coppertone) 애완동물 사료는 퓨리나, 악취제거제는 라이솔(Lysol)이 차지했다.

또 근육통과 두통진통제는 타이레놀, 감기시럽은 버클리스(Buckley's), 비타민은 재미슨(Jamieson) 등이 차지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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