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신한은행 설맞이 환전·송금 이벤트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2-13 14:15
수정 18-02-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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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캐나다는 구정맞이 원화 환전 및 송금이벤트를 2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업점에서 한국으로 원화를 송금하는 고객에게는 송금수수료를 면제하고 (단, 전신료 1만원 부과), 고국 방문을 위해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임 우대환율을 적용해 준다. 아울러 RRSP 및 TFSA 특별금리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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