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버나비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360개

27/36 페이지 열람 중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BC 고등법원, 버나비 마운틴 갈등에서 킨더모르간 손 들어줘 새창

    시민단체 등 시위자들에게 "17일(월) 4시까지 철수" 명령BC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BC)이 버나비 마운틴의 자연보호 구역을 둘러싼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지역 주민들 사이의 갈등에서 킨더 모르간의 손을 들어주었다. 지난 14일(금) 오전 10시 30분 경, 법원 측이 킨더 모르간의 가처분 소송을 인정해 시민단체 ‘케어테이커(Caretakers)’에게 “17일(월) 오후 4시까지 시위 현장에서 철수하라”고 명령내렸다. 명령서는 킨더 모르간사의 가처분 신청서가 명시한 케어테이…

  • 이번 주말, 버나비에서 하키 페스티벌 열려 새창

    아이들 위한 행사, 전 캐넉스 선수들도 함께 할 예정이번 주말, 버나비에서 로저스 사가 개최하는 하키 페스티벌 ‘Rogers Hometown Hockey Tour’가 열린다.빌 코플랜드 스포츠 센터(Bill Copeland Sports Centre)에서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하키를 사랑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9일에는 밴쿠버 캐넉스(Vancouver Canucks)에서 활약했던 두 선수, 클리프 로닝(Cliff Ronning)과 커크 맥린(Kirk McLean)을 만날 …

  • 킨더 모르간과 버나비 마운틴 주민들, 결국 법정으로 새창

    (캡션: 언론과 인터뷰 중인 린 퀌비 교수)킨더 모르간의 SLAPP 소송으로 6일(목) 부터 공방 시작송유관 확장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민들이 만든 단체 케어테이커(Caretakers)가 결국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법정에서 대면하게 되었다. 단체의 스티븐 콜리스(Stephen Collis)는 “100여 개에 이르는 지역의 환경보호 단체들과 노동조합들이 우리를 지지하고 있으며, 법정 출두를 앞두고 6백 여 지지자들로부터 4만 달러의 비용을 기부 받았다”고 말했다. 케어테이커는 킨더 모르간 사가 송유관 확장 선행 …

  • 버나비, 기초선거 앞두고 코리건 시장에 대한 괴소문으로 흉흉 새창

    괴 소문에 휩싸인 데릭 코리간 (Derek Corrigan) 현 버나비 시장(이지연 기자)올 해의 기초 선거를 열흘 밖에 앞두지 않은 현재, 버나비 정치계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의 첫 당선 이후로 여러 차례 재선에 성공하며 재임해 온 데릭 코리건(Derrek Corrigan) 현 시장에 대한 한 가지 괴소문이 돌고 있는 것입니다.소문의 내용은 코리건 시장이 소속된 지역 정당 ‘Burnaby Citizen’s Association, BCA’ 당이 지역 학생들에게 이들을 동성애자로 만드는 유액 주사를…

  • 버나비 마운틴 주민 수십명, 송유관 시공 막기 위해 현장 점령 새창

    킨더 모르간사의 버나비시 송유관 건설에 반대하는 죠지 코시(George Khossi, 18세) 군이 인부들의 SUV 차량 아래로 들어가 인부들의 진입을 저지하고 있다.프로젝트 측 차량 아래 들어간 10대 소년에 인부들 철수킨더 모르간 사와 버나비 시의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2주 전 킨더 모르간 사에 ‘버나비 마운틴에서의 건설 시공 선행 작업을 중단하라’고 명령한 에너지 보드(National Energy Board)가, 지난 주 다시 “작업을 재개해도 좋다”고 판결내렸다.이에 따라 킨더 모르간 사는 지난 24일(…

  • 스쿼미쉬와 버나비 우편물 도난범 검거 새창

    전과 있는 일당, 근신 기간 중 재범지난 22일(수), 버나비에서 개인정보를 노리는 우편물 도난범 일당이 체포되었다. 이들 중 남성 1명과 여성 2명이 기소되었으며, 웨스트 밴쿠버 RCMP의 제프 팔머(Jeff Palmer) 콘스터블(Const.)은 “이들 세 사람을 감시하던 중 버나비의 바운더리 로드(Boundary Rd.)에 있는 한 모텔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급습했다.이 곳에서 도난 당한 우편물과 신용 카드,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 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기소된 사람들은 스쿼미쉬에 거주하는 킴벌리 맥스위니(Kimb…

  • 중국계 버나비 시장 후보, 독특한 공약 - 공공장소 애정표현 금지 등 새창

    이색 공약으로 논란에 선 버나비 시장후보 실비아 겅 후보 (글로벌TV 화면 캡쳐)(이지연 기자)올해 기초선거에 대한 후보 출마 신청이 마감되자 이전보다 많은 후보들이 보다 활발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고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버나비 시장에 도전하는 중국계 후보가 다소 특이한 공약을 내세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이번에 두번 째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실비아 겅(Sylvia Gung)은 버나비 시청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공약 몇 가지를 공개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선거 운동을 금지하는 것이었습니다.자신의 …

  • 경찰 살인사건 전담반, 버나비 살해 사건 ‘고의적 살인’ 결론 새창

    지난 24일(수) 오후 10시30분 무렵 로히드 하이웨이와 로저가(Rosser Avenue) 교차로 인근 검정 인피니티 G37 차량 앞에서 알라딘 라마단(Aladdin Ramadan, 20세)의 사체가 발견됐다.수사중인 경찰은 피해자가 버나비 브렌튼우드 몰(Brentwood Mall)근처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했다.인근 주민들은 세발의 총소리를 들었다. 주민 카일 해리슨(Kyle Harrison)은 “가까운 곳에서 큰 소리를 들었다. 두발의 총소리가 들리고 남은 한발은 나중에 났다”고 말했다.경찰은 은색·블루 색상 소형 차량을 타…

  • 버나비 시 vs 킨더 모르간 대립, 새 국면 맞아 새창

    버나비 지역에서 파이프라인 공사를 진행하는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이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청 사이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버나비 시는 2주 전, BC주 대법원(BC Supreme Court)에 “킨더 모르간 사가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 중 버나비 마운틴(Burnaby Mountain) 내 자연 보호 구역에 위치한 나무를 베는 것을 금지해 달라”고 제소했다.캐나다 연방 정부 소속 기관인 에너지 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가 지난 달 “킨더 모르간 사가 버나비 마운틴에 시설을 짓는…

  • BC 대법원, 킨더 모르간 공사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 요청 거절 새창

    에너지 보드에 이어 킨더 모르간 지지그러나 연방 대법원에 항소 가능BC주 대법원이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파이프라인 확장 공사를 위해 버나비 마운틴 내 공원의 나무를 베는 것을 금지해달라”는 버나비 시의 요청을 거절했다.시청은 지난 달 에너지 보드(National Energy Board)가 “킨더 모르간 사는 버나비 마운틴에 시설을 짓는데 시청의 허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판결한 후, “공사 과정에서 나무를 베는 것이 시의 공원 보호 방침에 위배된다”고 반박한 바 있다. 본지 <11일(목) 기사 참조…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