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캐나다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23개
게시물
4,273개

187/428 페이지 열람 중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밴쿠버, 캐나다 대도시 중 교통 체증 1위 새창

    북미 지역에서 세번 째 높은 순위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비게이션 제작 회사인 톰톰(TomTom)은 매년 발표하는 교통체증지수(Traffic Index) 보고서에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운전자들은 평균 79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했다’며 "지역별 수치에서 밴쿠버가 가장 높은 84시간을 기록했다"고 말했다.이 수치는 북미 지역에서 세번 째로 높은 순위다. 1위는 멕시코 시티였으며, 2위는 미국 LA였다. 밴쿠버와 이웃한 시애틀은 7위를 차지했고 토론토가 8위를 …

  • 캐나다 포스트 사칭 이메일 기승 새창

    (캡션: 그리핀 씨가 받은 이메일)포스트, "링크 담은 이메일 소비자에게 보내지 않아"캐나다 포스트를 사칭한 사기성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메트로 밴쿠버 주민인 린다 그리핀(Lynda Griffin) 씨는 “이메일은 캐나다 포스트 심볼과 함께 ‘수취되지 않은 우편물이 있다.재배달을 희망하는 경우 아래 링크를 클릭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그 날 나는 하루 종일 집에 있었고 우편물을 받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며 “또 이메일의 수신인이 두 사람 더 있는 것을 보고 의심을 갖게 되었다”고…

  • 2월 캐나다 평균 집값 43만 1천 달러 새창

    밴쿠버와 토론토 지역 가격 상승, 앨버타는 침체캐나다 부동산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이 올 2월의 캐나다 평균 부동산 거래가가 1년 전보다 6.3% 상승한 43만 1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상승세를 이끈 것은 이번에도 밴쿠버와 토론토였다. 두 도시를 제외한 평균 거래가는 32만 7천 달러였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5% 상승한 수치다.CREA 관계자는 TD 은행이 제공한 보고서를 토대로 ‘밴쿠버와 토론토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거래 시장이 다소 침체되었다.지난 10년 동안의…

  • BC주 정신질병, 캐나다에서 가장 심각? 새창

    정신 질병 입원률 가장 높아, "전문 시설 부족 때문" 전문가 의견BC 주 정신 건강 문제 심각성을 지적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캐나다 보건정보 관리원(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 CIHI)이 각 주의 입원 환자들이 안고 있는 질병을 집계, 가장 비율이 높은 질병 10개를 발표했다.그런데 BC 주에서는 상위 순위에서 무려 3개가 정신 질병이었다. 다른 주의 순위에서는 정신 질병 수가 1개를 넘지 않았다.CIHI의 니콜 로레티(Nicole Loreti)는 “기분 장애(…

  •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공판 계속, 녹취 영상 추가 공개 새창

    넛털, "피해자 중 아동과 여성, 무슬림 없길 바래"지난 19일(목), 빅토리아에서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열렸다.이 날 공판에서는 그동안 미공개 상태였던 영상 및 녹취 내용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넛털과 코로디도 피고인 석에 앉아 함께 영상을 보았다.영상은 신고를 받은 RCMP가 무슬림인 사업가로 위장 접근해 친분을 쌓은 후 그들과 동행하며 비밀리에 촬영한 것이다.이전에 공개된 영상과 마찬가지로 코로디는 주로 조용히 앉아…

  • 캐나다 부동산 거래율 하락, 앨버타 시장 침체 때문 새창

    올 1월, 광역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캐나다 전체의 부동산 거래율은 지난 해 1월과 비교할 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제 유가 하락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앨버타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탓이다. 앨버타의 캘거리는 국제 유가 하락 이전까지 밴쿠버, 토론토와 함께 캐나다의 부동산 거래율과 거래가 상승을 이끌던 도시였다.그러나 캐나다 부동산 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에 따르면 캘거리의 1월 부동산 거래율이 지난 해 12월과 비교해 23.9% 하락했으며, 지난 해 1월과 …

  • 법원, 캐나다 데이 의사당 테러 증거 공개 새창

    지난 11일(수), 2013년 캐나다 데이 때 빅토리아 주의회 의사당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의 공판이 열렸다.이 날, 테러 계획 혐의 근거로 언급되어 온 도청 내용 일부와 증거가 채집된 과정이 밝혀졌다. <본지 4일(수) 기사 참조> 9/11 테러와 보스톤 마라톤 테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넛털은 광역 밴쿠버 지역의 모스크를 방문해 자신과 함께 지하디스트(Jihdhist, 이슬람 전사)가 될 무슬림을 찾았다.그러나 모든 모스크에서 그를 …

  • 캐나다인 34%, "사내 연애 경험 있어" 새창

    같은 부서에서 만나는 경우 가장 많아한국에서도 대화 소재로 종종 등장하는 사내 연애를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오피스 로맨스(Office Romance)라고 부른다.특정 직업을 소재로 한 미국의 TV 드라마에서 자주 접할 수 있으나, 실생활에서 접하는 비율은 높은 편이 아니다.그런데 웹사이트 커리어빌더(CareerBuilder.ca)가 캐나다인의 사내 연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예상보다 높은 34%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어떻게 직장 동료와 연애를 하게되었느냐?’는 질문에는 ‘같은 부서에서 일하면서(25%)’가 가장 높은…

  • DVD 대여 자판기 레드박스, 캐나다 시장 철수 새창

    자판기를 통해 DVD와 블루레이를 대여하는 레드박스(Redbox)가 캐나다 시장에서 철수한다.레드박스는 지난 2012년에 캐나다 시장에 진출해 대형 마트및 편의점 등에 입점해 영업을 해 왔다.미국 시카고에 있는 본사 관계자는 지난 5일(목), “캐나다에서 총 1천 4백여 자판기를 운영 중이나 수입성이 떨어져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대여 서비스가 제공되는 마지막 날은 이달 13일(금)이며, 모든 대여물은 3월 5일까지 반납되어야 한다.대여물 및 기기들은 3월 말 경에 미국으로 운반될 예정이다.마크 호랙(Mark Ho…

  • 성장 중인 캐나다 섹스 토이 시장, BC주 소비자가 가장 많다? 새창

    (이지연 기자)소매업계에서 최근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분야 중 ‘섹스 토이(Sex Toy)’가 있습니다.애정 표현 중 사용되는 다양한 물품과 특수 의상 등을 포함하는 용어입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BC주 사람들이 이 섹스 토이를 가장 많이 구입한다는 재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온라인 판매점 ‘핑크 체리(PinkCherry.ca)’가 섹스 토이를 구입하는 주민 비중이 가장 높은 25개 도시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소비자들을 거주 지역으로 분류해, 그 숫자를 각 지역의 총 인구와 비교한 수치입니다. 25위까지의 순위가 발표되었는데,…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