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캐나다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23개
게시물
4,273개

188/428 페이지 열람 중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타깃 캐나다, 5일(목)부터 폐업 할인행사 시작 새창

    오늘 5일(목)부터 타깃 캐나다(Target Canada)의 폐업 세일이 시작됩니다. 지난 2일(월)부터 소문이 돌았으나, 타깃 캐나다 측은 4일(수) 오후가 되어서야 이러한 사실을 공표했습니다. 이 날 타깃에서 제조품을 판매하는 일부 기업들에 대한 재고정리 할인 허가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타깃 캐나다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의 할인가는 그 제조사가 결정한다. 소비자는 최저 5%에서 최고 30%의 할인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세일 기간은 지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나 평균적으로 7주에서 8주…

  • 에어 캐나다, 여행가방 관리 미흡 논란 새창

    항공기 중량 초과로 실리지 못한 여행 가방, 5일 지나도 무소식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항공기 중량 초과를 이유로 승객들의 여행 가방을 싣지 않고 비행했음에도, 이 사실을 착륙 후에 안내해 논란이 되고 있다.피해자 중 한 사람인 BC주 동부 지역의 인버미어(Invermere) 거주 남성이 공영방송 CBC와 인터뷰를 갖고 상황을 설명했다.지난 주 쿠바의 휴양지 바라데로(Varadero)로 여행한 버키 더크(Bucky Dalke) 씨는 지난 1월 30일(금), 에어 캐나다 항공기를 타고 앨버타 주 캘거리 공항으로 돌아왔다. …

  • 캐나다 서부, 연쇄 은행강도범 기승 새창

    총기 소지한 강도범, BC주와 앨버타 등에서 현금 갈취연쇄 은행강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RCMP는 주 초에 “지난 8주 동안 BC주 뿐 앨버타와 마니토바, 사스카치완 지역에서 동일범으로 보이는 은행 강도 사건이 8건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8일(수), BC주 북동부에 위치한 도슨 크릭(Dawson Creek)에 또 다시 강도가 출현, 총기를 사용한 협박으로 현금을 갈취했다. 그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다.이 남성의 은행 강도 경과는 다음과 같다. 경찰 일지에 기록된 같은 인상착의의 남…

  • 원정쇼핑 캐나다인 줄고 미국인 BC주 방문 늘어 새창

    BC 주민 원정쇼핑, 지난 해 1월과 비교 하루 1천명 줄어캐나다 루니 약세가 지속되면서, BC 주와 미국 워싱턴 주를 가르는 국경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미국으로 원정쇼핑을 떠나는 캐나다인이 줄고 반대로 캐나다를 찾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국경수비대 CBSA(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에 따르면, 써리와 워싱턴 주 블레인(Blaine)을 연결하고 있는 피스 아치 국경을 지나는 캐나다인 숫자가 하루 평균 7천 8백명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이것은 루니의 미 달러 대비 가치가 지금보다 10센트 더 …

  • BC 주 임금 상승률, 캐나다에서 가장 낮아 새창

    BC 주와 온타리오만 하락세 기록브로드벤트 인스티튜트(Broadbent Institute)가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06년부터 2012년 사이의 캐나다인들의 임금 변화를 분석한 결과, "BC 주민 임금의 중간값이 2.4% 하락해 최하점을 받았다”고 발표했다.2006년의 BC주 임금 중간값은 2만 9천 9백 달러였으며, 2012년의 중간값은 2만 9천 2백달러였다.반면 석유개발산업의 중심지들은 가장 높은 임금 상승률을 기록했다. 뉴펀드랜드(Newfoundland and Labr…

  • 하키의 나라 캐나다, 어두운 단면 새창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학부모 관람 불가 고려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의 청소년 하키협회(Vancouver Island Amateur Hockey Association)가 협회 소속 학생 부모들에게 ‘앞으로 당분간 주말 경기를 관객 없이 진행하는 안건을 논의 중’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그 이유는 ‘객석에 자리한 학부모 중 심판(Refree)을 향해 불만을 퍼부으며 욕설을 내뱉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협회의 짐 험프리(Jim Humphrey) 회장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 하키 리그에서 활동하는 심판은 1천 명이 넘는다. 그…

  • 재계약 협상 중인 캐나다 라인 노동조합, 파업 예고 새창

    스카이트레인 노선 캐나다 라인(Canada Line)에서 근무하는 BCGEU(BC Government Employees Union) 소속 직원들이 파업 가능성을 예고했다.이 노선을 운행하는 프로트랜스(ProTrans BC) 사와 재계약 협상이 만족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최근 진행된 파업 찬반 투표에서 참여자 중 99%가 찬성표를 던졌다. BCFEU의 폴 핀치(Paul Finch)는 “오는 19일(월)에 본격적인 재계약 협상이 시작된다.우리는 협상이 잘 이루어져 파업이 진행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로서는 협상에 최…

  • 데이비스 MP, "캐나다인의 중국 방문 비즈니스 비자 기한 연장" 주장 새창

    밴쿠버-킹스웨이(Vancouver-Kingsway) 지역을 대변하는 신민당(NDP) 소속 연방 의원(MP) 돈 데이비스(Don Davis)가 “최근 미국이 중국과 10년 기한의 비즈니스 비자 협상에 성공했다.캐나다 정부도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캐나다인들에게 이와 같은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중국인들의 캐나다 비즈니스 방문 비자 역시 최대 10년의 기한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캐나다인의 중국 방문용 사업 비자는 2년의 기한을 가지고 있다.데이비스 MP는 “지난 2013년에 중국을 방문한 캐나다인이 70만 명이 육박한다”는 사…

  •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인권위원회 없는 BC주, 가장 큰 피해자는 이민자 새창

    캐나다의 각 주정부들은 독립적인 인권위원회(Human Rights Commission)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인권위원회가 없는 주가 있는데, 바로 BC 주입니다.BC주에는 인권재판소(Human Rights Tribunal)가 있기는 하지만 그 역할이 위원회에 비하면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위원회가 반드시 생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BC 주에 인권위원회가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1973년에 한 차례 결성되었으나 1984년에 해체되었고, 재구성이 이루어졌지만 2002년에 또 다시 해체되고 말았습니다.…

  • 캐나다 조류독감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농장 5곳 격리 새창

    BC(州) 프레이저 밸리에서 발생한 H5N2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육계농장 5곳이 격리됐고 세계 7개국이 캐나다산 가금류 수입을 금지했다고 당국이 5일 밝혔다.캐나다 식품검사청은 이날 성명에서 육계농장 5곳에서 칠면조와 닭 14만 마리가 넘게 AI에 감염돼 모두 살처분할 것이며 5번째로 격리한 농장은 애버츠퍼드에 있는 칠면조 농장으로 전날 비정상적으로 많은 칠면조가 죽었다는 현지 농민의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BC주 수석수의관 제인 프리처드 박사는 이 농장에서 칠면조 6만 마리가 AI에 감염됐다고 밝혔다.캐나다에서 지난…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