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배 아픈' 일본의 트집 잡기? "방탄소년단(BTS) 비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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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28 22:00 조회1,3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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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화관문화훈장 수여 관련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문제가 된 26일자 도쿄스포츠 기사. [사진 야후재팬 홈페이지 캡처]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지민이 입은 티셔츠.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이 매체는 "방탄소년단의 이런 행동이 비상식적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 "뿌리 깊은 콤플렉스 때문에 (방탄소년단이) 반일 활동을 한다"고 비난했다.
이를 접한 한국 네티즌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일본의 콤플렉스가 반영된 듯" "흠집내기성 기사"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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