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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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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27 09:48 조회2,8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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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h.gif  이영희 치과원장

밝은 미소는 서비스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전형적인 미남미녀보다는 ‘호감가는 인상'이 대세인 요즘에서는 '미소'는 필수조건이다. 

치아는 고르고 가지런한데 누렇거나 얼룩져 있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웃을때마다 치아가 신경쓰여서 손으로 입을 가리는 등 마음놓고 웃지못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치아미백에 이게 좋다, 저게 좋다 말을 하면서 민간적인 치아미백을 시행하시게 되는데, 집에서 하는 민간요법의 자가 치아미백의 경우는 오랜 시간이 걸릴 뿐더러, 자칫 잘못하면 치아와 잇몸 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게된다. 

특히, 레몬과 같은 산성물질을 치아의 겉 부분에 과도하게 문지르게된다면, 치아의 법랑질이 점차 깍여나가거나 녹아서 치아가 시리는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치아미백의 원리는 치아를 하얗게 만들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과산화수소의 작용이라 할 수 있다. 

과산화수소 농도는 일반적으로 3%로 제한을 두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치아미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과산화수소에서 방출이 되는 산소는 치아 속에 스며들게 되면서, 누렇게 보이게 되는 탄소고리의 화학적 구조를 하얀색의 가지런한 사슬 형태로 바꿔 치아색의 변화를 일으키는 원리이다. 

물론 3% 이상의 농도를 가진 치아미백 제품이 효과가 강한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치아가 시리게 된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 많은 치과의사와의 조언과 문의를 통해 진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과에서 시행을 하는 치아미백의 경우에는 2시간 정도의 투자로 기존 치아에서 15%내지는 35%까지 밝고 하얀 치아를 만들 수 있다. 

단, 자가 치아미백제를 사용 할 때에는 잇몸에 미백제가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잇몸에 묻을 경우 잇몸에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고, 충치가 더 심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먼저 충치 또는 잇몸등의 치과 진료를 마친 후에 진행을 하는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치과에서 사용하는 치아미백제는 FDA에서 승인을 받은 전문 브렌드를 사용하므로, 승인을 받은 안정성이 확실한 제품인지를 확인 하여야한다. 

일반적으로 치아미백의 비용은 $500~$800의 적지 않은 비용을 부담하여야 하기 때문에 FDA에서 승인을 한 제품이 아닌, 검증안된 가격이 싼 치아미백제로 치아미백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코 권하고싶지는 않다.


이밖에 정기적인 검진과 스케일링을 통하여도 미백의 효과를 거둘 수가 있는데, 표면에 쌓이는 치석·치태·플라크는 치아를 누렇게 보이게끔 하며, 이런 것들을 깔끔하게 제거해주므로 스케일링 전보다 하얗게 보일 수 있다.  

가끔은 치아 스케일링이 치아미백 시술인줄 알고 상담하는 환자분들도 종종 있는데, 단지 치아표면에 붙어있는 치석덩어리들때문에 누렇게보였던 문제를 해결해주어 원래 내 치아색을 되찾은 것일 뿐 엄격히 말해 치아미백이라고 볼 수는 없다.

선천적으로 치아가 회색빛이 돌거나, 검게 보이거나, 신경이 다쳐서 또는 충치가 생겨서 변색된 경우에는 치아미백이나 스케일링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치아성형’을 시술하게 되는데, 치아의 겉부분을 살짝 다듬어서 내게 어울리는 컬러로 제작된 세라믹 보철물등을 덧붙여 성형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치아성형은 해결되지 않았던 치아컬러를 하얗게 해줄뿐만 아니라 가지런 하지못한 치아배열부터 제각각의 치아모양 그리고 크기까지 성형할 수 있어서 그 효과가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다.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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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아내 먹는 쪽으로 같이 먹고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3888
8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887
845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3886
84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늙으면 죽어야지” - ‘老’는 정말 ‘죽음’의 때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884
843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884
842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8. 계성(戒性), 성품을 경계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84
8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83
840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2 - 하늘을 따르는 자는 살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78
83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는 일관성 게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3878
83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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