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건강의학 |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29 11:44 조회4,223회 댓글0건

본문

01.gif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나이 먹으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자세 중요

긍정적인 마음 자세와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것이 필요

 

필자가 학교에서 공부할 당시인 80년대만 해도 병원에는 ‘부인과’는 있었지만 ‘남성과’는 없었다. 왜 ‘남성과’는 없지? 또 그 당시, 여성의 갱년기 장애는 늘상 들을 수 있었지만 ‘남성의 갱년기 장애’라는 말은 들은 기억이 없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남성’도 ‘갱년기 장애’가 있다라는 말이 들리고, 책을 들여다 보고 환자를 진료하면서 타당성이 있음을 보게 된다.

 

여성의 갱년기 장애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변화 (감소)로 기인된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50세를 전후로 하여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난소가 노화하여 그 기능이 정지되는 폐경기에 이르게 된다. 

 

여성이 폐경기에 접어들면 난소 기능이 약해지거나 나빠져서 호른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여러가지 신체적 증상이 나타난다. 월경 주기에 변화가 생기거나 출혈이 많아지기도 하며 과도한 정신 긴장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폐경기 (갱년기) 때에 나타나는 심신적 변화는 다분히 생리적인 현상이다. 그런데 이러한 생리적인 현상을 넘어 지나친 장애가 나타나는 상태를 갱년기 장애라고 한다. 실제로 폐경기에 접어들어 갱년기 장애로 고생하고 고통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그러면 남성은 어떨까. 남성에도 ‘갱년기 장애’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남성의 갱년기 장애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테스토론의 감소로 나타난다. 이처럼, 여성이나 남성 모두 갱년기 장애는 성호르몬이 감소하여 발생된다. 하지만 그 증상은 다르다.

 

여성의 갱년기 장애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월경불순, 寒熱往來 (한열왕래:안면이나 전신에 지나차게 열이 몰려오다가 다시 몸이 냉해지는 현상의 반복)와 같은 신체적 증상과 불안이나 초조 혹은 신경과민 같은 심리적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의 경우는 반면에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증상이 주로 온다.<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발췌> 여성의 갱년기 장애는 그 경우가 심하지 않다면 일반적으로 자연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남성의 경우는 이상 증상으로 연구 보고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호르몬은 나이 30을 정점으로 하여 해마다 1% 정도씩 감소한다. 이것이 일반적인 감소 추세다. 그런데 남성의 갱년기 장애를 가진 사람은 1%가 아니라 40대 중반과 50대 초반에 걸쳐 급격히 감소하고 이것이 남성의 갱년기 장애의 주 원인이 된다.

 

남성의 성호르몬인 테스테스토론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생기는 증상 가운데 하나가 지나친 내장 지방이다.(중년남성 가운데 배가 나온 사람들이 있는데 내장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그렇다고 본다) 

 

내장에 지방이 축적되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고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동맥경화를 초래하며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면서 아울러 고혈압을 일으키는 ‘대사 증후군’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처럼 남성이 테스테스토론의 급격하고도 지나친 감소로 갱년기 장애에 걸리면 대사 증후군, 일에 대한 의욕저하 그리고 이성에 대한 관심과 성욕저하로 나타난다.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발췌>

 

자, 이러한 남성의 갱년기 장애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필자는 지난 세 달 사이에 남성의 갱년기 장애로 진단할 수 있는 환자 몇 사람을 진료하고 있다. 그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모두들 스트레스를 언급한다. 더불어 어떤 압박감과 불안, 그리고 만성 피로. 그러나 아무도 자신이 ‘갱년기 장애’가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는 그들을 갱년기 장애로 진단하고 진료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의 연령대와 증상을 기초로 ‘남성의 갱년기 장애’와의 상관성을 보고 나름대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그 중 한 사람이 필자의 관심을 끈다. 첫째, 그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인 압박감과 에너지 저하를 스스로 인지하고 성호르몬인 테스테스토론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육식을 종종하고. 중년에 내장 지방이 축적되어 배가 나오고 비만하다면 가급적 육고기를 피해야할 것 같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테스토론의 원료는 근육이다. 그러므로 육식을 완전히 금한다면 도리어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사람의 여덟가지 체질 중에서 목양, 목음체질은 (태음인) 중년에 내장에 지방이 축적되어 대사 증후군이 있고 더불어 갱년기 장애 증상이 있다면 육식을 적절히 해야 한다. 

 

최근에 ‘탄수화물 증후군’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고기와 지방류 음식을 지나치게 금하고 탄수화물로 된 음식 (곡류, 감자, 밀가루 음식, 과일의 당부이나 설탕 등의 당분 물질)을 주로 할 때 ‘대사 증후군’에 걸릴 위험도가 증가하고 그 외 여러 건강 문제가 야기 된다는 뜻이다. 특히 태음인 체질이‘탄수화물 증후군’에 걸릴 소지가 많다. 

 

태음인의 장기 구조는 간대폐소. (간의 기운이 지나치게 상항되어 있고 폐의 기운은 저하되어 있다) 태음인의 간은 늘 포도당 과잉 상태인데 탄수화물이 계속 들어 오면 어떻게 될까.  태음인의 과항되어 었는 간과 담낭의 에너지가 육식을 소화 흡수하는데 사용되면 상항되어 었는 간, 담낭 기운이 조절되고 그러면 약화되어 있는 폐기운이 강화되어 전체적인 균형이 이루어져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피의 흐름이 좋아지면 인체 내 萬事(만사)가 편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환자의 체질은 금양인이다. 영화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그는 일하는 시간이 불규칙하여 식사와 잠이 일정하지 않고 극도의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심리적인 압박감과 불안이 심하다는 것이다.

 

 본인이 50대 초반의 갱년기장애를 스스로 인지하여 테스테소토론을 하며 육식을 해 왔는데, 그다지 도움을 느끼지 못하면서 오히려 위장 장애(늘 속이 더부룩하다)와 불규칙한 변으로 불쾌한 가운데 있었다.

 

“네 가지를 금하세요.” 첫째는 모든 육식, 둘째는 모든 밀가루 음식 (핏자와 헴버거를 포함하여), 셋째는 모든 spicy food (맵고 자극적인 음식; 고추가루가 주범)  그리고 커피. 

 

환자는 첫날부터 대답이 시원시원하다. “늘 이런 음식을 해 왔는데, 필요하다면 그만 둬야죠.” 그 이후로 석달이 지났는데, 놀랍게도 이 네가지를 완전히 끊었다!

 

“How are you feeling?” (컨디션이 어떠신가요?”” 그는 첫째 속이 편해서 좋다고 한다. 둘째는 늘 어떤 압박감과 불안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같은 불안감은 아니라고 한다. 필자의 관심은 ‘테스테스토론’이다. “지금도 하시는가요?”

 

남성의 갱년기 장애에 있어서, 호르몬 요법에 관해서 필자는 공부한 것이 없다. 필자의 관심은 체질이요, 체질에 따른 치료, 섭생 그리고 관리다. 금양체질은 쉽게 말해 채식체질이다. 그냥 자연식을 하고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최상이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보다는 밭에서 그리고 들에서 나는 것들과 함께 사는 것이 최상이라는 것이다. 이 먹거리로 가득찬 세상에 그냥 ‘시레기국’을 맛나게 끓여서 먹으면 대장이 편하여 모든 세포가 ‘안녕’한 것이다.

 

나이 오십이 넘으면 갱년기 장애에 걸린다고 한다. '장애’라는 표현이 너무 억세다. 남성의 기능이 약해지는 것을 ‘장애’로 표현한 것일까? 그 나이에 심신이 약해진 것을 ‘장애’라는 단어로 포장한 것이 너무 과해 보인다. 

 

세월 따라 몸의 모습과 기능에 변화가 오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런데, 사람 몸과 마음이 꼭 세월 따라 가는 것은 아니다. 사람 몸 안에 내재되어 있는 힘 (생명의 힘)은 참으로 신비로와서 호르몬은 줄지 몰라도 그 사람의 마음자세와 환경여부 그리고 적절한 식이와 운동이 갖추어 진다면 얼마든지 장수와 에너지 (힘보다는 에너지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가 유지되고 오랫동안 활력과 기쁨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이 사람의 삶이다. 그러기에 사람 삶이 신비로운 것이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사람살이는 늘 복잡하고 고단하고 불안하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세상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환경과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니, '사람살이 가타부타 해도 사람만큼 귀하고 신비로운 존재는 또 없다' 할 수 있다.  

 

khd.gif

권호동(다니엘 한의원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7건 11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7 이민 [이민칼럼] 재개된 BC 주정부 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4207
836 건강의학 ‘한국식’ 음식, ‘캐나다식’ 음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4212
835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20. 논어는 무엇인가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212
834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노후 준비와 은퇴수입수단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4214
83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심장마비 (7)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4214
832 역사 [한힘세설] 논어강독(論語講讀) 17 - 군자는 은혜를 베풀되 낭비하지 않고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215
83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정원 확대되는 부모 초청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216
830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8) - 대인의 삶과 소인의 삶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220
82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자유당의 부동산 관련 정책, 어떻게 변할까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4221
828 부동산 외국인 바이어에 15% 부동산 취득세 신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221
82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유학의 혜택과 의무사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4222
82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라운드 시작전 워밍업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224
열람중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224
824 건강의학 [체질 칼럼] 김소월과 이육사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4225
823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창덕궁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225
822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226
82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226
82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RN…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227
819 이민 [이민칼럼] 6개월간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된 한인 327명에 불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228
81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4228
817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스트레칭의 생활화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4229
816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좋은 임팩이란? - 2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235
81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240
814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세컨드 홈과 보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4240
81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커피와 두통은 관련성이 있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241
81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상품의 종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4242
81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해약시 주의사항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4242
81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44
809 부동산 물들어 올때 노 저어라 - 어떡하나, '사? 팔아?'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4247
808 역사 [한힘세설] 문화의 힘이 국력이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247
80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4253
806 건강의학 선천적인 DNA와 후천적 노력과 의지, 무엇이 더 중한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4253
805 부동산 정부의 부동산시장 건전성 강화 대책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4257
80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사면으로 간주되는 경우인지 불명확한 경우 처리방법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4258
80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4260
80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중도 해약을 전제로 가입하는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260
801 시사 [주호석 칼럼] 머슴이 어떻게 압니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4260
80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규분양 아파트 매입시 점검할 사항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261
79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64
798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단독주택 못지 않은 타운하우스 인기(2)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4267
797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단독주택 못지않은 타운하우스 인기(6)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4268
796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매매하면서 밝혀야 할 사항들에 대한 고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268
795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식도(食道, Esophagus - 2)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4270
794 금융 캐나다에서 채무청산하는 방법 – 개인회생 (3)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4271
793 이민 <리앤리이민칼러> 변화되는 정책들과 이민서류의 급행 신청제도 여론조사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4272
79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273
791 변호사 배우자에게 학대받는 초청 이민, 참으면 안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4275
790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을 건강하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76
789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빈 집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4277
78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틀니와 임플란트 (3)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4280
78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코로나 대응 기준 발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4280
786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흡수장애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281
785 부동산 (한승탁-집) 연소가스 누출 및 역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4282
78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283
783 부동산 [부동산 칼럼] 타이밍은 계약의 기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4283
782 이민 [이민 칼럼] 개선되는 캐나다 이민정책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4289
781 금융 국민연금 일시 상환시 소득신고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4291
780 금융 좋은 빚도 있나요? 좋은 빚과 나쁜 빚 (2)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294
779 이민 [이민 칼럼] 전자 여행 허가서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시행과 여파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4294
778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물량이 없다. 집값 오를 수 밖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4294
777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의 선택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4296
776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302
775 이민 [이민칼럼 – 이경봉] 주정부이민프로그램의 점수 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303
774 이민 [성공한 사람들] 캐나다 이민, 자유당 재집권과 전망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4305
773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307
77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학군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4310
771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위암(Stomach Cancer, Gastric Cancer)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4311
77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2)- BC, AB, SK, MB주 6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312
76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한국에서 가입한 생명보험 어떻게 할까? (3/4)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4318
76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의 정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320
76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320
766 부동산 [주택관리]지붕 표면 관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4320
765 부동산 외국인 특별 취득세 얼마를 더 납부해야 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4323
76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325
763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 칼럼] 2014년도 캐나다 세법 변경 사항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4326
762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4. 어버이 은혜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327
761 변호사 개인 인권 보호하는 무죄 추정 원칙, 어떤 것일까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4328
76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Misrepresentation(허위 진술)의 심각성과 그 결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329
759 금융 [김순오 회계사의 세무 칼럼] 세무 감사 김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330
758 부동산 겨울철 창문의 응축 수 및 곰팡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330
75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330
756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명품 스타인 웨이를 꿈꾼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4334
75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334
75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유콘 주정부 사업 이민 (Yukon PNP - Business )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4336
753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역세권 아파트 동향-에버그린 종착역 코퀴틀람 타운쎈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4338
752 부동산 [주택관리 길라잡이] - 소음 방지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4338
75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중개인의 올바른 선택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339
750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교통사고 관련 정보 모으기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4340
74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나는 우리 집 핸디 맨 - 집의 구조 및 기기에 의한 소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4341
748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343
747 이민 [이민칼럼] 사면 신청과 고려사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4343
7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내에 비지터신분 워크퍼밋 신청 가능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4344
74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348
744 부동산 싱크대 볼 타입(Ball-Type) 수도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4349
743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당신이 정말 궁금해할 필라테스 (다이어트 편) 이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4352
742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단독주택 못지 않은 타운하우스 인기(5)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353
741 역사 [한힘세설] 한글로 읽는 맹자(6) - 반구제기(反求諸己), 자기에게 돌아가 구하라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356
740 이민 [이민 칼럼] 시민권법 개정을 환영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4357
739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피트니스 그리고 스쿼트(Squat)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357
738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월 21일부터 취득세 인상 & 외국인 추가 취득세 지역도 확대 적용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35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