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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 보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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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5 13:41 조회3,5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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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는 많은 종류의 보철물이 사용되어진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형태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크라운이나 틀니 등일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많이 보편화된 임플란트도 보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치아교정이나 지지물등, 구강내에 들어가는 모든 종류의 구조물을 보철물이라고 통칭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번 시간에는 크라운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논해보고자 한다.
 
우선 크라운의 형태별 구분으로는, 치아 전체를 씌우는 풀크라운과 부분적으로 씌우는 부분크라운으로 나뉘어진다. 또한 부분크라운은 깊게 파인 저작면을 씌우는 인레이(Inlay)와, 측면까지 동시에 씌우는 온레이(Onlay)로 다시 나뉘어진다. 그리고 여러개의 크라운으로 조합된 크라운 브리지가 있는데, 이러한 크라운 브릿지도 치아가 있는 곳을 씌우는 크라운과, 그 사이의 빈공간을 치아의 형태로 대치하는 폰틱(Pontic)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인접치까지 치아를 연장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인조 치아의 형태를 캔틸레버(Cantilever)라고 한다. 
 
이 밖에 요즘 미용을 목적으로 앞니의 전면부만을 덮어 씌우는 형태인 비니어(Veneer)도 있다.
 
다음으로는, 크라운을 재질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우선은 금이 과거부터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으나, 순금의 함량에 따른 기능적 변화가 뒤따른다. 일반적으로 치과용 크라운에 사용되어지는 순금의 함량은 46% 이상의 기준에 맞추어야하는데 순금가격의 변동과 기타 별도의 가격적인 부담으로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순금함량이 기준치 보다 낮은 크라운은 금색에서 은색으로 또 계속되어지는 산화와 더불어 은색에서 검은색으로까지 변색이 일어날 수 있고 보철물 변형이 생겨서 잇몸과 치아에 통증이 일어나거나 보철물이 파손되어 교체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 외에 2차 충치도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또한 금이 갖고 있는 고유색의 특성상 앞니에 적용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타난 것이 금속의 표면 위에 포셀린(Porcelain)이라는 세락믹성분을 도포하여 치아색을 구현하는 방식인데 이 또한 금속성분이 안에 들어 있으므로 변색의 가능성이 있고 치아의 색상이 자연치아와 같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 다시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타난 것이 올세라믹이라는 소재인데, 자연치아와 거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미려하며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치아색상에 맞추어 가공할 수 있다. 
 
그러나 올세라믹 또한 금니만큼 강하지 못하고 충격에 약하여 어금니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재차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것이 지르코니아(Zirconia)라는 소재인데 매우 강하며 치아 색상을 어느정도 구현해 준다. 그러나 올세라믹 처럼 자연스러운 치아를 만들어내지는 못하며, 강도가 너무 높아 상대측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상과 같은 장단점들을 결합하여 정리해보면 세라믹의 특성과 지르코니아의 특성이 적절히 혼합된 소재의 사용방법이나, 지르코니아 소재에 포셀린을 도포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무난할 것 같다는 의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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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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