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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임플란트 이야기(3) – 뼈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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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04 10:17 조회2,6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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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를 잇몸뼈에 심어주고 그 위로 치아머리(크라운)를 연결하여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회복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임플란트 시술이다. 그러나 임플란트를 잇몸뼈에 잘 심어주지 못하고 충분한 고정력을 얻지 못한다면, 반복적으로 혀가 닿거나 음식물을 씹으면서 흔들거리는 등 문제가 발생될 수 있고 급기야는 실패를 겪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튼튼하고 충분한 양의 잇몸뼈에 임플란트를 심어주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치주골을 형성시키는 각종의 뼈재료들과 그의 특성들을 알아보기로하자.


자가골이식 (Autograft Bone)

과거에는 엉덩이 뼈를 채취하여 사용하기도 했지만지금은 간단히 수술 부위 인근의 잇몸뼈 조직을 떼어내어 부족한 부위에 대신 채워놓는 방법의 자가골이식이 시행된다. 

아래 앞니 아래턱 부위쪽에서 채취를 하거나 사랑니가 있는 안쪽 끝의 뼈등을 채취하여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채취한 잇몸뼈는 뼈조각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며 특수 장비로 분쇄하여 뼈를 가루로 만들어 이식부위에 넣어주기도 한다. 그러나 환자의 통증이 수반된다는 단점과 시술시간 지연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동종골이식 (Allograft Bone)

같은 종의 뼈 조직을 이식하는 것으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뼈를 조직은행 등에서 받아 사용하는 것인데, 철저한 멸균및 후처리가공을 하여 제공된다. 수술후 자가골이식만큼 예후가 좋으며 골융합력이 우수하다. 최근 캐나다에서는 자가골 대용물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참고적으로 한국산 제품이 우수하여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종골이식 (heterologous graft)

다른 종의 뼈 조직을 이식하는 것으로 사람이 아닌 동물의 뼈를 이용한 경우를 뜻하는데, 보통 소와 돼지의 무기성분을 이용하여 멸균된 뼈가루를 만들어 이식하게되며 이 재료 역시 멸균 처리를 하여 철저한 소독 관리 시스템에 안전성이 검증된 재료를 이용하게된다. 과거에는 자가골을 대용하여 많이 사용되여졌으나 최근에는 동종골이식술의 발전으로 주춤하는 추세이다.


합성골 이식 (Synthetic Graft)

합성골은 말 그대로 인공적으로 만든 뼈 조직을 이용한 이식으로 사람의 구조와 유사한 조직을 합성하여 만들게되며 이식을 해 두면 인공 재료가 잇몸뼈로 치환되어 점점 치조골이 형성된다. 보통은 자가골과 이종골을 섞어 사용을 하게 되며, 특히 필자의 경우는 자가골과 줄기재생세포가 풍부한 자가혈추출물(CGF)을 합성하여 사용하는데 환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다.
 
임플란트 뼈이식 시술 시 간단한 뼈이식의 경우 일반 임플란트 수술과 큰 차이없이 비교적 간단하고 덜아프게 시술을 받을 수 있지만 만약 광범위한 임플란트 뼈이식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느정도 통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술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갖도록 하며, 과로와 스트레스를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며 침의 분비를 억제하는 음주와 흡연은 최소한 2주동안 금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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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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